[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대학생멘토단 ‘wave’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생멘토단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촉장 수여, ▲멘토단 활동 안내, ▲운영 계획 설명, ▲멘토 간 교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멘토단 ‘wave’는 광명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멘토단으로, 올해는 기존 멘토와 신규 멘토를 포함해 총 55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단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 고교학점제 안내, 진로·진학 특강, 진학동아리 지원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선배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학생멘토단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동기를 얻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이나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 등을 대상으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 중 3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송치할 예정이다.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경기도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 운영 내실화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은 교육행정연구회와 직무아카데미로 구성되며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 운영 방향 안내 ▲지역 연구학습조직 우수 운영 사례 공유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 역할 이해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설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인적 자원 개발을 확대해 연구·학습 조직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사례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현장 중심 연구·학습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다양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제·금융교육 교수·학습 자료집 제작·보급 ▲찾아가는 금융교육 ▲금융사기 예방 교육 ▲체험형 금융 뮤지컬 ▲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 등이다. ‘경제·금융교육 교수학습 자료집’은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제·금융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등학교는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 중학교는 생활 금융이해, 고등학교는 자산관리와 금융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민간 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경제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의 기본 개념 이해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금융사기 예방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고 3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이스피싱, 전세 사기, 인터넷 금융사기 등 청년층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금융 범죄 사례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18일 ㈜동운상사와 민트스튜디오가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동운상사는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동운상사는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민트스튜디오도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민트스튜디오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성동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계 지원과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성동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목감동 물왕1통 마을회와 노인회, 물왕 상인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물왕1통 마을회·노인회, 물왕 상인회 회원들이 연합해 땅콩과 호두 등을 넣은 대보름 복조리를 제작·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목감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영도 노인회장과 박종화 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목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을회, 노인회, 상인회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물왕1통 마을회ㆍ노인회, 물왕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시립전통예술단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전통예술로 풀어내며, 끊임없이 순환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전통예술의 ‘법고창신’의 의미를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움트는 과정을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며 ‘새로운 가락이 돋아나는 순간’을 무대 위에 구현해 봄의 정취와 함께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에서 ‘통합예약 시소’를 검색한 뒤 공유자원 이용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오산시 새마을회(회장 이광수)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참여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담그기와 복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