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동안 서울예술대학교와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 교육’ 중 예술문화교육(Arts)을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벽깨기 교육’의 사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연극연기 교실 ▲K-POP과 스트릿댄스 ▲3분 영화 만들기 ▲청소년 보컬트레이닝 ▲사물놀이로 우리다움 찾기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운영은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교육의 취지를 담고 있다. 김수진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29개 기관)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는 국민의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안산도시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확정 지었다. 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ESG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재무 안정성의 균형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및 신규 수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선감·탄도·흘곶)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달라진 선감·탄도·흘곶의 어촌과 어항,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과 용역 수행업체,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홍보 영상과 달력의 제작 내용을 공유했다. 홍보 영상은 정비된 어촌과 어항, 아름다운 자연경관,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담아 사업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홍보 달력에는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물때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제작된 홍보 영상과 달력은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감·탄도·흘곶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사업 성과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료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운영 경험을 도내 시·군 관계자들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다. 의료·요양·일상생활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판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대상자 94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300건의 돌봄 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과 안산지사, 경기도 복지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군포·수원·오산·의왕·안성·평택·화성 등 도내 8개 시·군 관계자가 참관했다. 참관자들은 집중 검토가 필요한 사례 논의부터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결정까지 회의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또한 안산시가 여러 해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통합지원회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제일로타리클럽으로부터 후원금 24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안산제일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재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제일로타리클럽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생축하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한 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등으로,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한올공예디자인은 섬유공예를 전공한 경력 단절 여성들이 2021년 창업한 안산시 여성기업이다. 출생축하용품을 꾸준히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명자 한올공예디자인 대표는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입는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출생축하용품이 출산 가정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올공예디자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특강 떠나보자 세계문화 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하루에 두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국가별 풍습, 전통놀이, 먹을거리, 전통의상 등을 직접 경험했다. 첫날에는 콩고와 필리핀 문화를 주제로 전통악기 젬베, 전통의상 바롱, 대나무놀이 등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앙코르와트, 압사라춤, 대나무 잠자리 날리기, 인사말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중국과 일본 문화를 주제로 만리장성, 판다, 일본 온천 등 생활문화를 알아보고, 접시돌리기, 켄다마, 후쿠와라이 등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에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계문화 체험캠프가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20일까지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유물 ▲성호 이익의 가계와 선학·후학 등 성호학파 관련 유물 ▲17~18세기 안산의 문화예술을 이끈 인물과 관련된 유물 등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한 개인이나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어긋나는 도굴품·도난품 등 불법 유물과 소유권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 가짜로 만들거나 진품을 모방한 유물(위조·위작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적인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성호 이익과 안산 관련 유물을 확보하고, 성호박물관의 전시·교육·학술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 상설매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와이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가디건, 생활복 등을 판매한다. 기증받은 교복은 세탁과 분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교복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디지털 광고 기반 기업 ㈜메뉴잇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활밀착형 시정 안내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뉴잇은 2016년 설립된 태블릿 메뉴판·테이블 주문기 운영 전문 기업으로, 전국 8,000개 매장에 테이블 주문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메뉴잇이 관내 64개 업체에 설치·운영 중인 테이블 주문기 930대 화면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안내 자료를 송출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재난 안전 정보 ▲주요 시정 안내 ▲행사·축제 정보 ▲기타 행정서비스 안내 등이다. 양 기관은 안내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송출 방식과 기술 지원에도 협력한다. 시는 앞으로 송출 지역 확대를 협의하고, 송출 효과 분석 결과를 시정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생활 속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