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울릉도·독도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다.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2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3박 4일 교육 여행은 “독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 주도·탐구 중심의 체험형 역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릉도·독도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독도 및 울릉도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는 등 특색 있는 사전 활동을 거쳤으며, 탐방 후에는 독도콘서트 등의 활동이 예정되어있다. 또 탐방 기간에는 독도를 직접 탐방했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 등이 이어졌으며,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 서약서 등으로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겼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릉도를 가게 되어 너무 기뻤고, 직접 독도 땅을 밟아봤다는 사실에 벅찼다’며 “특히, 명예 대원 선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 관내 중학교 고교학점제 업무담당자 및 진로·진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 및 학교 설명회 운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중학교 단계에서 학생·학부모·교원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설명회 운영 방향과 공통 자료를 공유하고, 학교별 자체 설명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2026 '고교학점제 중학교 대상 설명회' 운영 안내 ▲학교 설명회 운영 지원 방안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주요 정책 이해 ▲학생 과목 선택 및 학업 설계 지도 방안 ▲학교 현장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관내 모든 중학교가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회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학교 자체 계획에 의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14일 대부도 지역 경로당 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완료하고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이용자가 많은 ▲종현경로당 ▲행낭곡경로당 ▲상동경로당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단순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응급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을 실제 상황에 대비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기계가 우리 경로당에 설치돼 든든하다”며 “직접 실습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이웃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AED 설치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어르신 쉼터를 넘어 마을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 거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14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인 ‘AI 건강뚝딱교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원보건소 3층 단원문화실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6월 24일에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AI 건강뚝딱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영양 교육 중심으로 구성·운영됐다. 맞춤형 운동과 영양교육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 향상, 낙상 예방, 건강한 식생활 형성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관계 증진,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산림청 공모사업인 한국숲치유원과 연계한 ‘숲속 마음돌봄’ 힐링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상록구 이동 소재 석호공원 일대에서 자연과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힐링 및 기억 회상: 자연 속 자극을 통한 심신 안정 ▲손끝으로 기억하기: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만들기 활동 ▲자연 속 힐링 미션: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야외 활동 ▲감사나누기: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지난 14일 단원구 대부남동에서 관내 염소농가 5곳을 대상으로 염소 사양관리 및 질병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축산농가 맞춤형 전문컨설팅은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지원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염소 사양관리와 질병 예방·관리, 사육환경 개선 방안 등 농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중심의 상담이 이뤄졌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염소사양관리와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축산원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엔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도 전문 컨설팅해 농가별 애로기술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수행하는 법정 조사다. 조사 결과는 안산시 건강 통계 생산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 사업의 수립과 평가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이다. 조사는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유니폼과 신분증을 착용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전자조사표가(CAPI)가 탑재된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보건소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원 사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방문 시 조사원 신분 확인 절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안산 관내 중등교사(특수교사 포함)를 대상으로 '2026 LINK 중등 하이러닝 기초교실(2차)'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원들의 현장 요구와 1차 연수 이후 이어진 추가 운영 요청을 반영하여 마련된 실습 중심 연수로, 교실 속 실제 수업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기초교실, 다시 수업에서 시작하다’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단순 기능 안내를 넘어 실제 교과 수업 흐름 속에서 하이러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수업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모둠활동 및 문제해결형 수업 설계, 영상 및 클래스보드 활용 방법,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활용 방안 등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연수 이후 교실 적용 사례를 인증하는 ‘하이러닝 수업 실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안내하여 연수와 현장 실천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역량과 에듀테크 활용 전문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 부광 손해사정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부광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손해사정과 보험 분쟁 상담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승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부광 손해사정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월 22일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도운 박민효(18) 학생에게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민효 학생은 4월 22일 오후 6시쯤 4호선 중앙역 인근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했다. 박민효 학생은 함께 있던 친구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환자의 의식과 호흡 여부,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며 침착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 박민효 학생은 평소 간호사를 꿈꾸며 꾸준히 관련 역량을 키워 왔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민효 학생은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의식 확인 절차와 경련 시 대처법을 떠올려 대응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석 부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박민효 학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행동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