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하는 가운데, 경기도민의 호응과 지원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민석 교육감의 교권보호 의지를 담은 호소에 교육계, 법조계 등 경기도민 각계각층이 적극 관심을 두며 응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오전까지 지원자 중에는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 중 도내 교원과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유관 분야 전문가까지 폭넓게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접수처에는 현재에도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권보호단은 사안별로 상근직인 교권보호전담관(교육전문직) 1명을 주 담당으로 두고, 공모로 선발하는 비상근직 교권보호전담관 1~2명과 지역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를 함께 배정해 원팀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1:1로 전담하며 책임 지원을 맡는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며 지원 서류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1일부터 2일간 고양 미디어교육센터에서 학생의 미래 사회에 능동적 대응, 도전과 협력,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창업가 정신 교육’ 확산을 위해 ‘2026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중․고등학교 186개 창업동아리, 학생 900여 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별 4~6명의 학생이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선보인다. 대회는 서면 심사와 발표평가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4개 동아리는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도교육청은 실제 정부 지원 사업 평가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으로 평가위원을 구성했다. 평가항목은 ▲가치 창출 역량 ▲도전역량 ▲자기주도 역량 ▲집단 창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또한 경기도 대표로 선정된 4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학생의 창의성·도전정신을 함양하는 창업교육을 위해 ▲경기도 창업교육 모델 개발 ▲창업가정신 함양 교원연수 ▲청소년 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청사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5.55초 청렴 스톱워치 챌린지'는 스톱워치를 5.55초에 정확히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55라는 숫자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서 정한 공직자 수수 한도액인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5만 원, 음식물 5만 원을 상징한다. 직원들은 챌린지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탁금지법의 주요 가액 기준을 상기하고 청렴 의무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단순한 게임 형식에 청렴의 의미를 접목함으로써 직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전 직원의 높은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선희 교육장은 “청렴은 법과 규정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감각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0일 군포중앙도서관에서 지역독서 특색사업 '지역독서 징검다리'의 일환으로 궁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서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 지역작가인 최서연 작가의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올바른 정보 활용,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책을 함께 읽고 질문을 준비하는 사전 독서활동을 진행한 후,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북토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필요한 시민의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책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으로 확장하고, 군포 지역작가와 학생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군포중앙도서관이 협력하여 지역의 인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마을아이넷' 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위기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관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나눴다. '마을아이넷'은 시흥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지역 중심 교육복지사업으로 권역별 지역사회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가족 개입을 활성화해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권역 거점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과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실과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과천·안양·군포·의왕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진행한다. 여름독서교실의 주요 프로그램은 ▲(책놀이) 환경지킴이, ‘우리 곧 사라져요!’▲(보드게임) 마헤 섬, 공존 탐험대 ▲(독서토론) 지구를 생각하는 초록빛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푸딩과 떠나는 마음 씨앗 여행 등으로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유아(6~7세), 초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체험이 운영된다. 독서체험의 주요 프로그램은 ▲와글와글 과학놀이터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나만의 상상 동화책 등이다. 참가자 모집은 2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한 소통과 창착활동을 통해 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든든한 울타리를 만든다. 시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시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립·복지·상담 기능을 갖춘 전용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은 물론 휴식과 교류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조성 중인 다감센터가 오는 9월 준공하면, 센터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1층은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열린 라운지 공간으로 조성해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민다. 2층에는 상담실과 사무실을 배치해 상담과 행정 기능을 수행하고, 3층에는 교육실을 마련해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청소년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일‘폰 프리 스쿨 & RAS’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 설명회에는 광명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을 비롯하여 학부모와 학생 대표 200명이 참여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정책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폰 프리 스쿨’은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는 아이들 디지털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시된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경기도교육정책이다. 이 정책은 스마트폰을 교육활동 도구로 활용하며,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순간 ‘RAS’를 통해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교육으로 채워나가는 것을 말한다. 강연에는 ‘학생 배움, 관계, 성장을 위한 폰 OFF, RAS ON’를 주제로 정선희 레가토 미래교육 대표가 참여했으며, 이어‘폰 프리 스쿨’ 운영 사례를 운산고 교사와 학생이 직접 발표했다. 또한 광명 교육공동체는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것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정책 배경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폰 프리 스쿨’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 날 안민석 교육감은 탄원서를 서명하는 자리에서 “급식실 안전 사고의 책임을 영양 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죄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문제를 혼자 감당하도록 홀로 두지 않겠다 ”며 “선생님들을 지키는 것이 제가 교육감이 된 이유이고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교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7월 화성 동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종사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급식실 안전관리 책임자인 영양 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해 송치했다. 현재 부상을 입은 조리 종사자는 영양교사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지난주에는 무혐의 처분을 원하는 의사를 재차 밝힌 바 있다. 도교육청은 해당 영양교사가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학교 역시 정기 안전보건교육과 외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2026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21년 시작한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은 선박(물놀이), 응급, 교통, 화재 영역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디지털, 약물중독을 추가해 총 6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92만명 이상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여름방학 대비 기간에는 방학 중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육내용을 추가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20일에 진행된 여름방학 대비 응급 및 선박(물놀이) 교육에는 총 55교 9,23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6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은 오는 26일 상반기 교육을 마치고 8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다양한 야외활동이 이루어지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학생들이 여러 가지 위험 상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방학 전 안전교육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며 온.오프라인 안전교육을 다각적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