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민들레봉사단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손뜨개 수세미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손뜨개 수세미는 민들레봉사단 회원 16명이 정성을 보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완성됐다. 회원들은 일상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손뜨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부된 손뜨개 수세미 100개는 정왕2동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일상생활에 온기를 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조미선 민들레봉사단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손뜨개 수세미를 기부해 주신 민들레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0일 시립한라1차어린이집을 시작으로 7월 20일 시립써밋C1어린이집까지 관내 어린이집 7곳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을 총 7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안돼요, 만지지 말아요’를 주제로 미취학 아동이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 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인형극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니어 공연단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을 꾀했다. 공연에는 어린이 647명이 참여했으며, 공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47명(84.5%)이 ‘최고’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성 인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의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특별프로그램 ‘여름&따오기’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프로그램이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여름방학 동안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접수 당일 일부 프로그램은 30초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비누공예와 바람떡 만들기, 그림책 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탭댄스와 미니 가야금, 떡카롱 만들기 등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조기 마감은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창의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짧은 시간 안에 모든 프로그램이 마감될 만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계절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영화관-시네마 로고스(Logos): 12가지 장면과 시로 기록하는 인생 서사’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래빛도서관의 2026년 브랜드 비전인 ‘느리게, 깊이 머무는 도서관’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영화와 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삶을 돌아보고 인간의 감수성과 인문학적 성찰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독서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영화와 시를 결합한 ‘슬로 리딩(Slow Reading)’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장면과 시를 천천히 읽고 해석하며 자기 삶과 연결해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역 상권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관내 모범 소상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참여 점포 20곳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한 모범 소상인 20개 점포를 ‘시흥 맞춤 명품점포’로 선정해 지역 대표 점포로 육성하고, 소상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시루 가맹점 중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인이 신청 대상이며, 시민 추천서 2부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모범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시흥맞춤 명품점포’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시청 소상공인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증과 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 등 일부 필수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어 신청 절차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우선해제지구 1만7천㎡ 제한보호구역으로 조정, 건축 규제 풀려 주민 재산권 회복 기대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1만7,356.4㎡)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위한 통제보호구역으로 중첩 지정돼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어려웠다. 이 때문에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음에도 주민들은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07년부터 국방부와 경기도에 보호구역 조정과 행위 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취락이 이미 형성돼 있고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을 관계기관에 설명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마을아이넷' 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위기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관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나눴다. '마을아이넷'은 시흥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지역 중심 교육복지사업으로 권역별 지역사회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가족 개입을 활성화해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권역 거점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과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경로당과 봉사단체,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박선영 신천동장의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영 동장은 먼저 둥지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경로당 운영 상황, 노인복지 관련 의견을 들었다. 박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봉사단체인 나눔자리문화공동체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는 오랜 기간 밑반찬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신천동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을 찾아 평신철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상권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제로타리 3690지구 글로벌로타리E클럽은 지난 17일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5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김연희 회장이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축하 화분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글로벌로타리E클럽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연희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로타리 3690지구 글로벌로타리E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16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과 해외취업부 부장 등 6명이 참석해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농번기 인력 공급과 근로자 관리 방안 등을 협의했다. 라오스 측은 과거 항공편 부족과 입국 지연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돼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근로자 입국 전 필수 절차인 건강검진과 결핵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지정병원을 기존 1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해 입국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시흥시 관계자의 라오스 현지 방문을 제안하며 근로자 선발과 채용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시는 농가의 의견을 반영해 숙련 근로자의 재입국을 확대하고 농번기 배정 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시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협약을 맺고 40개 지방정부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특정 지방정부와의 1대1 협력 체계 구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