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배정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유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그대만 있다면 –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발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대만 있다면'은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 간 협업 프로젝트 또는 입주작가 개인의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공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창작자와 후원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예술 지원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사립 문화예술 기관(박물관·미술관·대안공간·갤러리·출판사·공연장 등) 과 경기창작캠퍼스 기존 레지던시 입주작가(국내)다. 지원 분야는 전시, 공연, 행사, 교육, 출판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발표 활동이며,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건당 300만 원의 창작발표 지원금이 지급된다. 크라우드 펀딩은 경기도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진행된다. 기관 분야는 경기창작캠퍼스 기존 입주 예술인이 참여한 프로젝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파주시는 14일 21시 파주시 문산천 임월교 일원에서 임진강 범람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야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등에 따른 급격한 임진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이 가장 어려운 야간에 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실제 재난 발생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대응단계 가동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전파 및 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 ▲마을방송 및 현장 순찰을 통한 주민 상황전파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우선대피 ▲임진강 범람 우려지역 주민대피 ▲하천변 및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출입통제 및 도로통제 등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기관별 대응 과정에 대한 강평을 실시해 야간 홍수특보 발령 시 행동매뉴얼과 주민대피체계의 미비사항을 보완하기로 했다. 박현진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개발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의 양자 산업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전북의 협력 방안은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해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하는 산업화 전략을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 기능을 담당하고 전북은 풍부한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실증․산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전북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천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하는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간 연계를 통해 기술 이전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투자 및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나아가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 기술 밸류체인 전반을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14일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고양시 농가 2곳을 방문해 제초 매트 설치, 돌 고르기, 잡초 제거, 낙엽 정리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15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연구원 임직원 20여 명이 군포시 농가 1곳에서 마늘종 수확과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안전교육과 작업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상해보험·장갑·포대자루·구급상자 등 작업·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참여 기관들은 봉사 인력과 이동 차량, 중식, 현장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며 협업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촌일손돕기 공동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6월, 9월 경기복지재단과 추가 봉사를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 협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자 등 취약계층의 농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사회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오는 22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과 노동·일자리’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5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3월 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AI)과 젠더’의 마지막 포럼이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5차 포럼은 ‘노동·일자리’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지역 일자리에 대한 파급 효과를 점검하고, 법제도적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구교준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의 노동시장 파급효과’를 주제로, 홍성민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공지능 시대, 노동과 차별: 법학자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고용연구본부장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좌장은 정형옥 재단 정책연구실장이 맡았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호우·태풍·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시군·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도-시군-유관기관-민간의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민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AI 첨단기술 도입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 등 4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경기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6개 권역에 기상 분석자료를 제공, 지역 여건에 맞는 대비·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과 기상청 핫라인(Hot-Line)을 운영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도-시군-민간으로 구성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활용한 학교 연계 교육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20일 곤지암도자공원 내 공예의 언덕에서 경기도 광주·하남 초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도자문화와 지역유산을 활용한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 국가유산 기반 도자문화 교육의 학교 연계를 강화하고, 박물관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 조선백자 요지와 광주 삼리구석기유적 등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문화유산 교육 리더십 강의 ▲경기도자박물관 전시 관람 및 해설 ▲청화백자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27일에는 광주·하남 관내 초등학교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지역유산, 수업으로 잇는 도자문화’ 연수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유산 교육 및 활용 방안 강의 ▲전시 해설 ▲백자병 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레드참’, ‘옐로우참’, ‘오렌지참’과 산취 ‘골드참’ 1품종을 새롭게 육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대목(기둥선인장)과 접수(색색 선인장)를 접목해 만드는 선인장이다. 주로 녹색 삼각주를 대목으로 쓰고 비모란·산취를 접수로 접목한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 화훼류 수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품목이며, 경기도 생산 비중은 전국의 53%에 이른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시간이 지나면 색상 퇴화와 바이러스 감염, 시장 선호 변화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새로운 품종 개발과 우수 종묘 보급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작목이다.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은 수출 경쟁력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올해 개발한 비모란 신품종은 빨간색 ‘레드참’, 노란색 ‘옐로우참’, 주황색 ‘오렌지참’ 총 3종이다. ‘레드참’은 적색의 편원형 품종으로 생장 속도가 빠르고 식물체의 너비와 높이가 큰 편이다. 특히 자구(어린 가지) 수가 32개에 달해 지금까지 개발된 품종 가운데 생산성이 가장 높다. ‘옐로우참’은 황색의 편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