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는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본격 추진한다. 민생현장 간담회는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듣고, 의회와 시민 사이의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마주하며, 보다 폭넓은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일부 대표자의 의견만을 전달받는 형식적인 자리를 탈피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는 단체원들과 현장에서 직접 눈을 맞추고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 5일 자율방범대 연합총대 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의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7일 시흥시축구협회와 두 번째 간담회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간담회에서는 방범대원 근무 여건 개선과 초소 환경 정비, 사업 지원 예산 확보 등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사안별로 문제점을 즉시 점검했으며, 특히 현장 확인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의 현장 답사를 그 자리에서 확정하며 속도감 있는 해결 의지를 보였다. 이어 진행된 축구협회 간담회에서도 체육시설 환경 개선과 유소년 지원 확대를 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형덕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예산을 들여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공무국외출장은 필요성과 효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이 충분히 담보될 때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5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찾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 의장은 먼저 송내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과 배수펌프 등 주요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와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도로 수위 상승 등 비상 상황에서도 차량 진입 통제와 배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주택마다 구조와 주변 여건이 다른 만큼, 침수 원인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권 의장은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취약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의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제10대 개원 후 처음으로 의원 발의 자치법규를 입법예고했다. 시의회는 군포산업진흥원에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이 추진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등 자치법규 안 17건을 3일 공개했다. 오는 9월 개회하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할 조례안 14건과 규칙안 3건으로, 새롭게 제도를 마련하는 제정안 8건과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개정안 9건이다. 로봇산업을 비롯해 노인복지, 성평등, 도시재생,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 등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관한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자치법규는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박상현 의원, 국민의힘)과 군포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신경원 의원) 등 7건이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으로는 군포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신경원 의원), 군포시 성별 임금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이혜승 의원) 등 4건이 입법예고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자치법규 6건에는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이동한 의원), 군포시 도시재생 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착수한다. 시의회는 7월 3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행감 일정을 비롯해 상임·특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행감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시의회는 감사에 앞서 시민 의견과 제보를 접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행감 관련 시민 의견과 제보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은 8월 24일 실시된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군포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군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조례 및 기타안건 5건도 처리했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시정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줄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한 첫 회기였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영향을 끼칠 안건 심의에 동료 의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의회는 3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총 5명으로, 임기는 2028년 7월 30일까지 2년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형덕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인 의원들이 더욱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광명시의회도 위원회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앞서 30일 제10대 광명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는 등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으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을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김수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인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92억 원(5.4%) 증가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은 29일 시흥경찰서를 방문해 임창락 경찰서장과 환담을 갖고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30일에는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이 의회를 방문해 제10대 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재난 대응 및 안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소통을 바탕으로 8월 중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세무서 등 관내 주요 기관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옥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는 30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급한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약 101억 원 증액된 약 9,852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주요 증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성립전 예산 약 91억 원과 오산 글로벌 인공지능선도센터 사업비 10억 원이다. 김종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안건은 오산시가 AI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역할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도연 광명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이 민선 7·8기 들어 확대된 민간위탁과 각종 센터 운영이 행정의 비효율과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며 광명시 행정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재점검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8일 열린 제301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책임 행정을 회복해야 한다"며 민간위탁 확대와 산하기관 운영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여 년간 광명시 공직자로 재직한 경험을 언급한 김 의원은 메모리얼파크 건립, 광명동굴 개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유치, KTX 광명역세권 개발 등 광명시의 주요 사업들이 공무원들의 직접적인 추진을 통해 성과를 거둔 사례라고 평가했다. 반면 최근에는 민간위탁과 각종 센터 설립이 늘어나면서 행정의 추진력과 공직사회의 역량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들이 있음에도 민간위탁과 임기제 직원을 채용하는 센터가 우후죽순 늘어나 시민 혈세로 인건비를 이중 부담하는 구조가 됐다"며 "공무원들은 사업을 직접 수행하기보다 관리·감독 역할에 머무르는 소극 행정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소하 행복주택 입주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