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제13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CUJU의 보물섬’이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지난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CUJU(Can U Join Us)의 보물섬’을 주제로 안양의 보물인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안양시 학생동아리 25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당일 현장에는 약 4만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과 보물찾기 게임을 비롯해 과학실험·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48개 팀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전 안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CUJU 학생동아리 회장은 “학생동아리 친구들과 축제를 직접 준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마트도시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선진 정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을 위해 전날 핀란드로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 ‘상호운용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확장 가능한 도시 혁신의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최대호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국제사회와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2024년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취득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월 7일 안양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만나 초등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 운영 전반을 살폈다. 센터장들과 위원들은 종사자 처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현장에 반영할지 폭넓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촘촘한 돌봄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보영 위원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으려면 학교가 끝난 뒤의 시간을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초등 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 돌봄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숙제·학습지도, 특별프로그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는 9월 7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조 62억원보다 843억원(4.2%) 증가한 2조 90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614억원 증가한 1조 8,405억원, 특별회계는 229억원 증가한 2,500억원 규모다. 주요 세출예산은 유가보조금 및 교통 관련 지원, 사회복지 국·도비 보조사업비 반영 및 출산 지원,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및 교량 내진보강, 공원·하천·생활편의시설 개선, 피지컬 AI 순찰로봇 및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 주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시청사부지(공유재산) 기업유치 사업 동의안 ▲수촌마을(A블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박달신안아파트 일원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이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건축이 전문가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답사,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시장에는 전문가의 작품부터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 펼쳐졌다. 안양시 건축문화상 대학생부 계획작품 공모에는 역대 회차 중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돼 예비 건축인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건축사 작품전과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물 그리기 작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는 누적 4,327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찾으며 건축을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졌다. 특히 지난 5일 열린 개막식과 건축문화상 시상식에는 시민과 지역 건축인 등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올해 안양시건축문화상의 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에 ‘RAS와 함께해요’ 인성·시민·역사교육 성과 나눔과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 활동 보호와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의미를 나누고,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나눔 부스에서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안양과천 참(C.H.A.R.M.) 인성교육 사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학생 주도 공익 활동 ▲학생 체험 중심의 역사 탐방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에서 ▲AI 드로잉 로봇을 통한 예술체험 ▲상상 가득 게시판에 선생님께 감사 글쓰기 ▲봄날의 햇살 같은 우리 선생님 이야기 웹툰 체험 ▲부스별 찾아가는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등을 운영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에서 ‘RAS와 함께해요’ 성과 나눔 및 체험 부스를 통해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5일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하반기 고교학점제 설명회 및 1:1 맞춤 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운영된 설명회와 컨설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연계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명쾌하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 학생 맞춤 진학 컨설팅은 안양과천 및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1:1 개별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참여했는데, 복잡한 대입 변화 속에서 자녀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설명회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체육관(보조체육관)에서'2026 자원봉사자 일상탈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처음 시작한 명랑운동회는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일상과 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안양시 관내 145개 자원봉사단체에서 5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열정·희망·행복·나눔’ 4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단체 게임을 즐기며 화합을 다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복나르기’, ‘타이어 신발 올리기’, ‘막대풍선 대결’,‘트로트 대결’,‘바람잡는 특공대’,‘골대에 공 넣기’등이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인주 이사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연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2026 안양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 등 현실 세계와 결합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탁회의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안양시 관내 대학교수 및 학생,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순서로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주도하는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유병용 창업자가 현장 실증 사업의 성과와 기술 상용화 과정을 발표했다. 유 창업자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지역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이상완 교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롯데식품관 2층)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광진)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취약 계층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속 기관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을 낭독하며 복지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졌다. 식전·축하 공연으로는 신성중학교 오케스트라 연주와 안양시립합창단 무대가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 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