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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명시장 선거 판도 급변... 김경표 측 인사들, 김영준 예비후보와 ‘전격 통합’

- ‘OK 광명’ 내려놓고 ‘광명 대전환’ 선택... 김영준 중심으로 단일 대오 형성
- 19일 선언식 개최, 김후보 “개인 정치 넘어 승리 위한 통합의 길 걷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광명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지형지물이 요동치고 있다.

 

김경표 전 민구연구원 이사를 중심으로 결집했던 핵심 세력이 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하며, 선거판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19일 오전 11시, 김경표 전 이사와 뜻을 함께해 온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핵심 인사들과 지지자들은 ‘광명 대전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한때 도전 의지를 불태웠던 ‘OK광명’의 꿈을 잠시 접어두고, 김영준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단일 대오 형성을 공식화했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메시지는 분명하고 강력했다. ▲첫째_ 개인 정치가 아닌 광명의 미래를 선택하겠다는 결단 ▲둘째_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 ▲셋째_ 소모적 경쟁이 아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집념 등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언을 단순한 지지 표명을 넘어, 선거의 향방을 결정지을 ‘결정적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이사 측의 탄탄한 조직력과 지지 기반이 김영준 예비후보 측으로 흡수됨에 따라, 내부 분열의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화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행동의 시간”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김영준 예비후보를 향한 결집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지원을 확약받은 김영준 예비후보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광명의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하겠다”며 고취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동지들의 고귀한 결단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여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략적 요충지를 선점한 김영준 예비후보 체제가 이번 결집을 동력 삼아 본선 고지까지 단숨에 점령할 수 있을지, 광명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영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식을 갖고 '새로운 광명, 신바람 광명, 더 살기 좋은 광명'을 위해 광명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영준 예비후보는 "AI와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리더십"이라며 "저는 '인간 플랫폼'이다. 명령하는 시장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플랫폼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전문]

 

존경하는 30만 광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새로운 광명, 신바람 광명, 더 살기 좋은 광명을 위해 광명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인간플랫폼 김영준’ — 광명대전환을 시작합니다.

광명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삶의 질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재개발 12곳, 재건축 15곳이 동시다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조합 비리는 터지고, 공사비는 폭등했으며,

많은 원주민들은 쫓겨났습니다.

 

출퇴근 교통지옥에 매일 1시간씩 길 위에서 허비해야 하고, 아이들은 공사장 옆 위험한 통학로를 걷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현 시정은 말합니다. ‘민간사업이라 개입할 수 없다.’ ‘당장은 답이 없다.’

 

이것이 지금 광명의 현실입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저는 ‘인간플랫폼’ 김영준입니다.

 

AI와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리더십입니다.

 

저는 명령하는 시장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플랫폼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 김영준이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 조합 비리 ZERO — 회계 전면 공개, 전자입찰 의무화, 분담금 폭탄 차단

▲ 교통지옥 해소 — 개발 전 교통대책 선 완공,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 교육 인프라 선제 확충 — 입주 전 학교 먼저, 안전한 통학로 보장

▲ 원주민·세입자 보호 — 강제 이주 피해 구제, 공공임대 확대

▲ 소통하는 행정 — 직접 찾아가 경청하는 시장, 시민 제안 즉시 반영

 

저 김영준이 여러분의 손을 잡겠습니다.

불통하는 시장이 아니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재개발로 고통받는 주민들, 교통지옥에 지친 시민들,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

모두 저에게 오십시오.

 

현 시정이 외면해온 것, 방치해온 것, 저 김영준이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드리며, 손수건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인간플랫폼’ 김영준에게 플러그인하십시오.

 

새로운 광명, 신바람 광명, 살기 좋은 광명!광명대전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다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2026년 03월 19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김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