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은 4일 평생교육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과학고 지역인재전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하다면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관내 중학교의 과학·수학 교육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고된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방식에 따르면 부천 학생도 다른 지역 지원자들과 동일한 1·2단계 전형을 거쳐 3단계 소집면접 대상 120명 안에 포함돼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120명 안에 포함된 부천 학생이 적으면 지역인재 선발 인원도 최대 20명에 크게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윤 의원은 “‘지역인재 20%’라는 표현만 보면 부천 학생에게 정원의 20%만큼 별도 선발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며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한 뒤에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된다면, 20%는 실질적인 기회라기보다 단순한 선발 상한에 머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발 기준을 낮추거나 부천 학생 20명을 무조건 합격시키자는 뜻은 아니다”라며 “일정한 역량 기준을 충족한 부천 학생을 별도로 평가해 최대 20명을 선발하거나, 최소한 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경기도 최고 수준까지 오른 부천시 채무비율을 지적하며, 재정위기 상황에 맞게 사업 우선순위와 예산 배분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부천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인사 공정성, 역곡다목적체육센터 하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행정의 검증과 책임도 요구했다. 장 의원은 부천시 채무가 2023년 2,170억 원에서 2025년 3,322억 원으로 53.1% 증가하고, 채무 비율도 10.2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일부 지자체가 같은 기간 채무를 줄인 점을 들어 외부 여건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사업 우선순위와 지방채 운용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당초 약 100억 원이던 신흥고가 철거 사업이 약 187억 원으로 늘어난 반면, 도로유지보수 예산은 2022년 약 250억 8천만 원에서 2026년 약 117억 4천만 원으로 53.2% 감소한 점을 문제 삼았다. 장 의원은 약 187억 원을 지방채로 조달할 경우 연 3% 기준 이자만 매년 약 5억 6천만 원이 발생한다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3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축하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기념영상 상영, 낭독회, 미니토크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먼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돌봄의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지 않는 사회,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일상이 갖춰질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더 평등한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천시의회도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일상을 만들어 가는 길에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임숙희 의원(국민의힘 오정동·원종1·2동·신흥동·대장동)은 지난 9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4년 개발계획 발표 이후 12년째 지연되고 있는 오정군부대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장기간 재산권 침해를 겪어온 주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정군부대 도시개발사업은 2014년 발표 이후 12년이 지났으나 잦은 일정 변경으로 주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2021년부터 시작된 토양정화 사업이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임숙희 의원은 부천시 집행부를 향해 ▲사업 지연 원인 및 최종 준공 시점 ▲토양정화사업 현황 및 사업 지연에 따른 파급 영향 ▲기금 조례 존속기한 연장 타당성 및 실행계획 ▲주민 보상 및 재산권 보호 대책 등 4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지난 12년간의 사업 지연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반영한 구체적인 최종 준공 일정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토양정화사업의 진행률, 오염 토양 물량의 증가 규모와 오염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화 지연이 착공 및 준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의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박성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역곡1·2동·소사동·소사본동·소사본1동)이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주거지 정비부터 그린리모델링 예산, 시민 안전망, 공공시설 시공 문제까지 시정 전반의 현안들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성균 의원은 먼저 미니뉴타운 및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시 실태수요조사의 지표가 적정하게 설계됐는지 확인하고, 향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갈등에 대비한 철저한 내부 모니터링과 중재 방향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 도비 미편성으로 인한 사업 차질과 시의 재정 부담 우려를 짚고 적극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요구했다. 주민점검신청제도 관련으로는 운영 현황과 한계점을 짚어보고, 관내 재난 취약 옹벽·석축 및 대형 공사장 인근에 첨단 안전진단 장비를 활용한 정례 점검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 지연 준공된 역곡다목적센터와 관련해 5층 수영장 누수 등 준공 이후 드러난 문제들의 원인을 질의했다. 방수·방습 구조 등 설계 과정 전반을 살피고 철저한 보수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동)은 지난 9월 1일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워킹맘·대디 가사지원서비스 추진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노동자와 입주민 모두를 위한 상생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장해영 의원은 먼저 워킹맘·대디 가사지원서비스의 예산 축소와 이에 따른 조기 접수 마감 문제를 지적했다. 장 의원은 해당 사업이 일·생활 균형 지원, 돌봄 부담 완화, 중장년 여성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각적인 정책 효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천시가 정책적 효과와 시민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은 채 사업 규모부터 축소한 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에 장 의원은 시장을 상대로 사업비 축소 경위와 향후 본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장 의원은 공동주택 노동자의 초단기 계약 실태를 지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경비원·관리원·미화원 등 부천시 공동주택 노동자의 약 24%가 3개월 미만의 초단기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고용불안과 부당대우 등에 노출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해영 의원은 “사람이 자주 바뀌면 순찰이나 시설점검의 연속성이 끊기고 긴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김건 의원(국민의힘, 상2·3동)은 지난 9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무인 전자담배 판매시설의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보호 대책 마련,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에 따른 부천시 재정 운용의 지속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김건 의원은 먼저 무인 전자담배 판매시설의 경우 대면 확인 없이 출입과 구매가 이뤄지고 성인인증 절차를 우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보다 촘촘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천시가 파악한 담배소매인 지정 무인판매업소는 원미구 24곳이지만, 일반 소매업 형태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무인업소까지 포함한 전체 현황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관내 무인 전자담배 판매시설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요구했다. 특히 업소 소재지와 운영시간, 성인인증 방식, 학교·학원 등 청소년 이용 시설과의 거리, 판매 제품과 재고 현황 등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관리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천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에 관한 규칙'에 담배판매업을 하기 부적당한 장소로 ‘무인점포 등 대면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영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이준영 의원(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인구 감소와 재정자립도 하락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만화·애니메이션 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준영 의원은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가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세수 기반 확대, 청년·신혼부부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보육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구 증가와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중장기 목표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단순히 선언적인 계획이나 추상적인 대책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의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운영 구조를 재검토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와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이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심곡1·2·3동·원미1·2동·춘의동·도당동)은 지난 9월 1일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부천FC1995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소년 선수 육성 투자 확대와 중장기 육성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부천FC1995는 지난해 창단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을 달성하며 구단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이 의원은 K리그1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외부 선수 영입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자체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시스템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피지컬·의무·분석·스카우팅 등 전문 분야를 연계한 ‘Made In K League’ 유소년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인 만큼, 부천FC 역시 전문성과 연속성을 갖춘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부천FC는 구단 전체 운영비 중 약 8.9%를 유소년 선수 육성에 투입하고 있다. 100여 명의 유스팀 선수를 체계적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전문 지도인력 확충, 안정적 훈련 환경 조성, 충분한 경기 경험 제공 등을 위한 투자 규모의 단계적 확대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박영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실외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하고,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5등급 문제와 '빈 건축물 정비법' 제정에 따른 부천시의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박영원 의원은 현재 부천시에는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 총 158개소의 실외 공공체육시설이 있으며, 이 가운데 140개소가 야간에도 운영되고 125개소는 상시 개방되고 있어 시설별 이용 환경과 안전 여건을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실외 공공체육시설에서 발생한 한 학생의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현재 부천시의 재정 여건상 158개소의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한꺼번에 개선하기는 어려운 만큼, 전체 시설을 대상으로 이용량과 야간 운영 여부, 주요 이용 계층, 관리자 유무, 사고·민원 이력, 시설 환경 및 기존 안전시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CCTV 설치가 필요한 곳에는 CCTV를 설치하고, 조명이 부족한 곳은 조명을 개선하는 등 우선 개선이 필요한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안전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