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관광으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16일 ‘광명 마을산책’ 4회차 ‘여행, 축제가 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광명 마을산책’은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자원을 결합해 광명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정책이다. 이번 여행은 광명동굴 빛 축제와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광명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낮에는 사회연대기업과 함께하는 원예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광명동굴 빛 축제와 1천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를 감상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참가비 중 1만 원을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해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행에 참여한 이 모 씨는 “광명에 10년 이상 살았지만 광명동굴은 이번에 처음 방문했다”며 “광명 곳곳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과 지역경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올해 마지막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2026년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랑의 김치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이날 회원들은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배추 등 재료 손질부터 김칫속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김치 담그기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002년부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취약계층 약 25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박치윤 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들과 정성껏 담근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매년 꾸준히 김치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져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소하1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인 ‘평생교육 힐링마을 프로젝트Ⅱ’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은 역사 전문가 전세영 강사가 맡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관련된 단종 이야기를 중심으로 영월에 얽힌 단종의 발자취와 역사적 배경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 주민들은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의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회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 힐링마을 프로젝트Ⅱ’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연 2회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7년에도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지난 15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통합돌봄 대상자들은 꽃과 작물을 가꾸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며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며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가꾼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매주 정원에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 차우석 위원장은 “마을돌봄정원이 대상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동장은 “통합돌봄단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철산주공12단지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가 청렴사업의 하나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사업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광명지사가 매년 추진하는 주민 복리 증진 공모사업에서 복지자원의 발굴과 배분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청렴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동일 지사장은 “우리 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우석 위원장은 “청렴은 지역사회 복지활동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복지자원을 더욱 공정하게 연계·배분해 지역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침대 폐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1대1 방문사업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상 어려움을 확인하면서 추진했다. 김선미 철산3동장이 현장을 살펴본 뒤 차우석 위원장과 논의해 지원을 결정했다. 대상자는 “그동안 침대틀 가운데가 부서져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다”며 “직접 찾아와 폐기를 도와줘서 한시름 덜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우석 위원장은 “이웃들의 관심과 제보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빗물받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 마을사업 ‘동네가 예뻐지는 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빗물받이 45개소에 환경보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김영미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영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을 보탰다”며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활성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명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주택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재개발정비사업 공사감리 실태를 확인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광명제5R·제9R·제11R·제12R구역 등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 4곳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시공·건설안전·구조·토목 분야 전문가와 함께 감리원 구성과 업무 수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시공 및 품질관리, 자재 확인과 각종 시험, 공정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 아울러 공사 진행 상황에 따른 안전 취약요인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등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남숙 균형개발과장은 “철저한 감리와 현장 점검은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전문가와 함께 현장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 주택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공 품질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금천·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25개 기업은 현장 채용관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고,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를 대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직업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장려금 컨설팅으로 기업의 고용 관련 제도 활용을 돕고, 관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영 활동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고용24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하며, 현장 면접에 참여할 경우 이력서를 지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7호선 철산역 1·4번 출입구 주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비상시 시민 대피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NO)-파킹존’을 확대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출입구 앞 가로 3미터, 세로 3미터 규모로 사인 블록을 설치해 조성했던 노-파킹존을 올해 가로 20미터, 세로 3미터 규모로 확대했다. 노-파킹존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무단으로 세워두지 못하도록 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구역이다. 특히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지하철 출입구는 시민들의 주요 대피로 역할을 하는 만큼, 출입구 전면 공간을 보다 넓게 확보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역 인근 철산주공12단지와 13단지 보도에 2단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 자전거를 정해진 공간에 보관하도록 유도해 출입구 주변 무단주차를 줄이고 보행 공간 확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 등 보도 무단주차 금지와 대체 주차 공간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성안 도로관리과장은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