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오는 8월 17일까지 ‘2026 광명마당극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활동가(서포터즈) ‘반디 8기’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반디 8기는 축제와 마당극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청년(대학생 및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한 참가자는 축제 기간 동안 ▲공연 운영 지원 ▲진행(MC) 활동 ▲현장 안전관리 ▲안내소 운영 및 이벤트 진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지원 등 축제 현장 운영 전반을 맡는다. 참가자는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한 사전 교육에 참여한다. 올해는 케이(K)-마당극 50주년을 맞아 마당극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새롭게 신설한다. 축제 참가 단체인 ‘극단 갯돌’ 공연을 관람하며 마당극 이해와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활동 참가자에게는 공식 유니폼과 광명마당극축제 기념품을 제공한다. 봉사활동 인증서와 활동 수료증도 발급한다. 축제 기간 중 식사를 제공하며, 학생 참가자에게는 학교 제출용 공문도 지원한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반디 8기 활동이 청년들에게 축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안터생태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국가 인증을 받아 환경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안터 물길 따라 걷는 봄 탐험’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성과 교육 효과, 프로그램의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 심사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안터 물길 따라 걷는 봄 탐험’은 안터생태공원 생태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봄철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안터 물길을 따라 걸으며 수생태계의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안터 물길 주변 동·식물 모니터링 ▲수질 정화 식물 관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환경보전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는 21일 광명시 소들녘에서 '광명시 충청향우 원로회원 초청 오찬행사'를 열고, 향우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 원로회원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충청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선원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연합회 고문과 자문위원, 각 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로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들의 노고를 되새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추억을 공유하는 등 세대를 잇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원 회장은 "오늘의 충청향우연합회는 원로위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향우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원로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따뜻한 전통과 화합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원로회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합회 임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공사의 청년인턴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맞춤형 열린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공사는 지난 16일 본사에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청년인턴 3명이 함께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영진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청년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깊이 공감함으로써, 보다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한 본부장은 간담회 내내 인턴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세심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 본부장은 직접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관할 사업장에 대한 배경과 현황을 친절히 설명하여 인턴들의 직무 몰입도를 높이고 공사 사업 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이해를 도왔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들이 가진 참신한 시각과 뜨거운 열정은 공사의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가장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극제”라며, “인턴들이 남은 근무 기간 동안 실무 역량을 아낌없이 키우고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따뜻한 멘토링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7월 10일 광명시 철산동의 한 건물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로 추락한 20대 남성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날 오후 10시 35분경 “사람이 차량용 엘리베이터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광명소방서 119구조대는 차량용 엘리베이터 상부에서 약 8.8m 아래로 추락한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다목적 삼각대와 로프 장비를 설치해 구조대원이 내부로 진입하고 경추 보호 등 추가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구조용 들것과 인양장비를 활용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지상으로 구조했다. 이번 구조활동에는 광명소방서 119구조대 송원·박철오 소방위, 이범호 소방장, 김재현 소방교, 이승중·표국현 소방사 등 구조대원 6명이 투입돼 구조작업을 수행했다. 구조대상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메딕원이 동승한 소방헬기를 통해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대상자는 병원 치료 후 건강 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광명소방서 119구조대에 연락해 “위험한 상황에서 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기운충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지역 상가와 부동산 등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펼쳤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김광기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건강과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보양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파트 단지와 상가 일대를 돌며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복지서비스 안내문,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상희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살피겠다”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전했다. 김영래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발굴된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미래세대와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20일 광명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명시 공정무역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공정무역의 의미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광명시 공정무역 실천가게인 카페20 인생플러스센터점과 시청정문점을 찾아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알리고, 공정무역 커피믹스를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공정무역 제품을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실천가게를 소개하며 공정무역이 특별한 소비가 아닌 생활 속 실천이라는 점도 함께 전했다. 특히 6학년 학생 전원이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손편지를 작성해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는 윤리적 소비’라는 점과 ‘일상 속 작은 선택이 환경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 관리를 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와 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먼저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에 반드시 응해야 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최고와 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가 21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과 일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2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는 2026년 주요업무 국별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형덕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들이 다수 상정돼 있다”며 “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