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 마라톤과 연날리기·플리마켓 행사를 열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이웃 간 소통·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에는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한 ‘제2회 그린웨이 마라톤’이 시화호 산책로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성취감을 나눴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거북섬 해안 덱과 마리나 주차장 일원에서 연날리기와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연날리기는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원희정 거북섬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14일 열린 제323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도시개발로 늘어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의왕시민의 철도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계·포일·내손지역 등 의왕 동부권은 서울 강남권과 과천 방면 통행 수요가 높지만, 철도교통망이 부족해 시민들이 승용차와 버스에 의존하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의왕·과천·강남권 간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및 환승체계를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청계2지구·고천지구·초평지구·월암지구·오전지구·왕곡지구 등 대규모 주택공급사업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를 고려해 국가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해당 노선은 2025년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됐다. 같은 해 시민 9만 3,650명이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10월 17일 토요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의왕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왕문화원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걸그룹 오브제 공연과 난타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 체육 활성화 유공자들의 그간의 노고와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명랑 운동회에서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8개 종목이 진행된다. 종목은 ▲에어봉 통과하기 ▲굴렁쇠 굴리기 ▲계란판 탁구공 옮기기 ▲장대고리 던지기 ▲색판 뒤집기 ▲여성 승부차기 ▲유아 킥보드 달리기 ▲어린이 씨름으로,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미스트롯 정미애와 현역 가왕 이수연 등이 무대에 올라 행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갯골생태공원(시흥시 동서로 287)에서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 ‘시흥 책모락’은 너른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쉬며 아트마켓, 북토크, 음악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문화 축제다. ‘책을 매개로 사람의 온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북콘서트가 이어진다. ▲오전 10시 시흥시립합창단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0시 40분 물결서사 임주아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의 ‘음악이 있는 안부 북토크’ ▲낮 12시 20분 이훤 시인·사진작가의 ‘텍스트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아날로그 대화’ ▲오후 2시 조해진 소설가의 ‘가을날의 문학 테라피’가 이어지며, ▲오후 3시 30분에는 샹송제이 재즈밴드의 낭만적인 피날레 라이브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갯골문학 재판소-선택의 순간(빨간머리 앤)’, ‘조수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갑)은 10월 10일 광명시장배 야구대회와 광명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광명카네기CEO클럽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임 의원은 야구대회에서 시구를 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과는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 여건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카네기CEO클럽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현장에서는 학교 체육시설의 야간·주말 이용 여건 개선과 경륜장 주차장 부지, 서울~광명 고속도로 교량 하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저류지 등을 활용한 체육시설 확충 의견이 제시됐다. 임 의원은 공약으로 내건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과 시민건강체육센터 착공을 이끌며 체육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안한 유휴공간의 활용과 학교 체육시설의 야간·주말 이용 여건 개선을 추진해 체육활동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임 의원은 “문화와 체육을 일상에서 누리고 시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서관에서 ‘도서관 인공지능(AI) 배움터’ 출범식을 열고 ‘누구나 누리는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함께 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도서관 AI 배움터’는 도민들이 가장 쉽게 찾는 공공도서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시군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프로젝트다. AI 전문 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오는 12월까지 도내 20개 시군 65개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이용자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 어르신 등 대상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법을 비롯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각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도민의 일상에서 ‘모두의 AI’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포용을 이루어내는 중심기관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일동·이동·성포동·부곡동·월피동·안산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주민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는 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탐방’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1일 진행했고 탐방 대상 기업으로는 ㈜세화자산관리(양주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와 코스탈(주)이 선정되어 기업 소개 및 현장 탐방이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탐방은 제대군인들에게 민간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업에 재직중인 제대군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대군인의 역량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간의 접점을 확인하는 맞춤형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 담당자와 참여자 간의 연락망을 확보하여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구인·구직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향후 이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의정부역 2번 출구 위치해 있으며 5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대표단과 만나 경제·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안산시 김홍도미술관과 한국예술관광센터(MBKATC, Marne Bois Korea Arts & Tourism Center) 간 작품 상호 전시 등 두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양 지역 간 투자·경제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안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안산의 김홍도미술관과 파리 동부행정구역에 2028년 1월 개관 예정인 한국예술관광센터 간 작품 상호 전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고, 양 도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서로 소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안산의 문화예술 자원을 프랑스에 알리고, 문화적 특색을 공유하는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만남은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한 ‘2026 안산 유니온 x 상록수 RAS 배구 FESTA’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올림픽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안산시 시장기 성인부 대회와 중·고등학생 대상의 ‘배구 FESTA’를 하나로 통합하여 진행됐다. 연령과 계층의 벽을 깨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산시 체육회와 연계하여 지역 스포츠 생태계를 대폭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AS FESTA는 올림픽체육관(단원구 적금로 202)을 비롯해 성호체육문화센터, 감골체육관, 점섬체육관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됐다. 안산시 동별 여성 배구단(성인 21개 팀, 400여 명)과 안산시 중·고등학교 재학생(학생 31개 팀, 500여 명) 등 총 52개 팀, 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9인제 단체전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배구 FESTA는 성인과 청소년이 배구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하나가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