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흐림동두천 31.0℃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31.4℃
  • 구름많음대구 31.0℃
  • 울산 27.7℃
  • 흐림광주 33.2℃
  • 흐림부산 31.2℃
  • 흐림고창 32.3℃
  • 흐림제주 29.5℃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8℃
  • 흐림강진군 30.9℃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30.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Today's 핫 뉴스

더보기


경제

더보기


복지

더보기


언빠생구의 수다

더보기


사회

더보기


교육

더보기


인물/칼럼

더보기


경기도소식

더보기

교육청소식

더보기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여름철 해변 찾는 위기청소년 보호 위한 ‘2026 해변 연합거리상담’ 참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청소년의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일~8월 2일 을왕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 ‘2026 해변연합거리상담’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산하 법인 소속 기관 간의 정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를 비롯해 인천시일시청소년쉼터(꿈꾸는별),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양구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인천·부천 지역의 청소년 보호·지원기관들이 대거 동참해 힘을 모았다. 이번 해변 연합 거리 상담은 여름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청소년 이용이 많고, 피서지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음주나 낯선 사람과의 접촉 등 위험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청소년이 취약해지기 쉬운 심야 시간대까지 운영하여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종경찰서 여름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해수욕장 일대 계도




시흥시 정왕본동, 저소득 가정에 문화체험 기회…‘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추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부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36가구다. 협의체는 기존의 일방적인 음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식사권과 영화관람권을 지원해 가족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와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올여름에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안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학교’성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안양시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자원봉사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이 방학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돌봄‧환경‧안전‧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7회차로 진행된 이번 여름 학교에서는 ▲이웃의 식생활을 돕는 반찬 포장 활동 ‘행복을 담은 반찬 꾸러미’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환경물품 제작 ▲재난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프로그램 ‘시켜줘, 우리마을 명예소방관’ ▲어르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며 추억을 기록하는 ‘인생화보 제작’ ▲복지관에서의 배식 및 안내 활동을 실천하는 ‘행복을 전하는 한 끼’ ▲청소년의 시선에서 봉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숏츠 영상 기획·제작’ ▲경찰 직무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한 ‘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시흥시의회,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 전격 돌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는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본격 추진한다. 민생현장 간담회는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듣고, 의회와 시민 사이의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마주하며, 보다 폭넓은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일부 대표자의 의견만을 전달받는 형식적인 자리를 탈피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는 단체원들과 현장에서 직접 눈을 맞추고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 5일 자율방범대 연합총대 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의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7일 시흥시축구협회와 두 번째 간담회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간담회에서는 방범대원 근무 여건 개선과 초소 환경 정비, 사업 지원 예산 확보 등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사안별로 문제점을 즉시 점검했으며, 특히 현장 확인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의 현장 답사를 그 자리에서 확정하며 속도감 있는 해결 의지를 보였다. 이어 진행된 축구협회 간담회에서도 체육시설 환경 개선과 유소년 지원 확대를 위



thumbnails
시흥시

시흥시 북섬 달군 세계 정상급 서퍼들, 파도 위 짜릿한 승부에 탄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굽이치는 인공파도를 가르며 질주한 서퍼가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르자, 경기장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보드가 물살을 가르며 착지할 때마다 환호가 이어졌고, 선수들은 거침없는 회전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막을 올린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프랑스 등 16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파도를 정교하게 읽으며 펼치는 치열한 승부로 대회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역동적인 서핑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이 이어질 때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결정적인 순간을 담으며 국제 서핑대회의 매력을 만끽했다. 대회는 5일까지 이어진다. 해가 지면 거북섬은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과 버스킹, 거리공연,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낮에는 서핑, 밤에는 음악이 흐르는 해양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