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 당한 소방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 향하던 추미애 지사는 화재소식을 접한 후 즉각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추 지사는 오전 11시 20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본 뒤 소방관들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매우 큰 충격이고 안타깝다”며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큰 피해는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두 분의 소방관들께 그 용기와 헌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위로를 드린다. 빨리 쾌유하시기 바라고 치료와 회복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계속 신경 쓰도록 하겠다. 위험에 맞닥뜨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헌신을 다해주신 우리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사전 예방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사용하는 경우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0월 1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경기 기후보험」 청구의 날’에 참석해 기후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고, 기후취약계층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찾아가는 「경기 기후보험」 청구의 날’은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 보험금 청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보험사 등이 협력해 현장에서 보험금 청구 절차를 안내하고 신청서 작성과 서류 접수를 지원한다. 이날 유 의원은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보험금 청구 과정을 살피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안내하는 등 보험금 청구를 도왔다. 또한 보험제도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그러나 제도 시행 이후 보험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기도형 AI․문예체 교육 활성화 방안'토론회가 10월 15일, 광명 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AI와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논의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현 경기도교육청 AI교육정책과장은 “공간 활용의 목적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의 내실화도 중요하다”라며 지역 간 교육격차 없는 AI교육 공간 조성의 중요함을 언급했고, 이어 이종윤 경기도교육청 RAS교육과장은 학생의 일상적인 배움과 경험을 지원하는 맞춤형 ‘RAS 성장공간’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배정현 경기교육연구원 박사가 “유휴교실을 교육 목적에 맞는 특화된 교실로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과 가능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어 최찬비 광명교육지원청 사무관이 “지역별 학생배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존 일반교실과 어떤 차별점을 둘 것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 추미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 참석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도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출범식은 ‘일상 속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시작합니다’라는 뜻깊은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 이채명 의원, 최순자 의원,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도 AI국 관계자, AI 멘토단, 시·군 도서관장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기술 발전 이면에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지역 간 교육 편차라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공공도서관이 인공지능 배움터로 거듭나는 것은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AI를 누리고 ‘모두의 AI’를 실현하는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도민의 배움터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시·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4일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과 함께 이길상 경기도 체육진흥과장과 돔구장 후보지 공모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광명의 대규모 돔구장 유치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방안 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최 부위원장은 광명이 5만 석 규모의 대규모 돔구장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도내 후보지 선정 절차와 평가방식, 민간투자 참여 근거 및 향후 재정 지원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최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도내 후보지를 심사·선정하는 역할과 함께 중앙정부 공모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의지와 예산 참여 계획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 역할을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가 본격적인 사업비 투입 시점의 재정 여건을 살펴야 한다고 설명한 데 대해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도의 참여 방향을 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다른 시도의 지원 수준에 비해 경기도의 참여 의지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 경우 공모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취지다. 광명 후보지의 여건과 관련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직원들과 갑질 예방 퀴즈를 풀고 직급·세대 간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피는 등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추 지사는 이날 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갑질 제로 특별 홍보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갑질 바로알기 OX퀴즈’를 풀고, 직장 내 다양한 상황에서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상황별 갑질 밸런스 게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하는 ‘2026 경기도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는 ‘함께 존중하고, 함께 실천하는 갑질 없는 경기도’를 주제로 직원들이 일상 속 갑질 사례를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일 특별 홍보관에서는 감사 편지 배달, 갑질 예방 손글씨 체험, 일상 속 갑질 위험 언행 사례 공유 등 직원 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홍보 주간 동안 도청 로비에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과 설명 자료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도는 청사 내 카페와 도의회 매점에서 갑질 예방 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상담을 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을 주제로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추미애 지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바로 경기도다. 전국의 벤처기업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에 있으며 하루에만 약 195곳의 기술창업기업이 경기도에서 새로 태어나고 있다”며 “좋은 기술을 가진 기업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투자자가 만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나고, 경기도의 기업과 세계의 시장이 만나는 곳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는 안에서, 어미 닭은 밖에서 껍질을 쪼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언급하며 “경기도도 밖에서 함께 껍질을 두드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 규제에 가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영화진흥위원회 등 16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K-콘텐츠 산업의 외형적 성장과 달리 창작현장에는 성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며 지원사업의 실효성과 창작자 권익 보호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임 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큐브의 낮은 가동률과 지속적인 적자 문제를 지적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제작시설이 이른바 ‘하얀 코끼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운영 개선과 활용도 제고를 요구했다. 콘진원 해외센터에 대해서도 최근 3년간 예산이 4배로 증가했지만 뚜렷한 성과가 부족하다며 실적 중심의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기업의 불공정한 요구로 중소제작사가 20억원 규모의 제작지원을 포기한 사례를 제시하며 콘진원의 관리·감독 책임을 따져 물었다. 창작자 권익과 독립영화 지원 문제도 제기했다. 임 의원은 해외와 달리 국내 영상 출연자들이 작품 이용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업계 합의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2024년 지원작 23편이 아직 개봉하지 못한 상황을 짚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제작지원에 그치지 않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방송작가·영화감독·연기자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창작자연대와 기자회견을 열고 K-콘텐츠 창작자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가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고도 정작 작품을 만든 작가·감독·배우에게는 추가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를 지적했다. 글로벌 OTT의 저작권 일괄 양도(매절) 계약 관행과 창작자에게 불리한 협상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현행 저작권법 제100조는 별도 특약이 없으면 영상저작물 이용에 필요한 권리가 제작자에게 양도된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작품이 흥행해도 창작자가 추가 보상을 청구할 법적 근거는 부족하다. 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권리를 양도한 이후에도 작품 이용 수익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정당보상청구권’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창작 현장의 현실도 심각하다. 2023년 기준 방송연기자의 연평균 출연료는 758만원에 불과하다. 영화감독의 40.6%는 무보수 작업을 경험했고, 62.2%는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병행했다.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