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는 지난 14일 오산시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이웃 밥상 연결프로젝트 ‘새마을 사랑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와 8개 동 부녀회 회원 등 20명이 참여해 오이소박이를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20가구에 전달됐다. 홍영숙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이소박이가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이웃을 살피며 생활 속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는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청운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맨손체조와 근력 강화 운동, 밴드 운동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건강리더들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현장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며 사업 이해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함께 운동하니 즐겁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김성기 청운경로당 회장도 “건강리더들이 직접 찾아와 운동과 복지사업을 안내해줘 감사하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순선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과 이은영 신장2동장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에 전달할 음식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간편식과 식재료 등을 담았으며, 위원들이 직접 관내 1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은 ‘행복동 찬찬찬(반찬 지원)’, ‘행복두드림 야쿠르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적 안전망 사업과 ‘함께ON 스마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4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찰·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 간 정보공유 절차와 업무 협조 체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야간 및 공휴일 현장 출동 시 협력 방안과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합동점검 추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보호체계 구축 방안과 향후 개입 방향,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오산시는 아동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4일 오산시 고용복지+센터에서 관내·외 구인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새일센터가 운영 중인 ‘사회복지실무자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지난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2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복지 행정교육과 실버케어 인지프로그램 진행 교육, AI 활용 전략, 스피치 트레이닝, 직무소양 교육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현재 19명의 교육생이 수료를 앞두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새일센터 및 직업훈련 과정 소개 ▲직업훈련 운영에 대한 조언 및 취업연계 방안 논의 ▲경력보유여성 채용에 관한 현안 협의 ▲내년도 사무 및 사회복지 분야 수요 예측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산새일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체 의견과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다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40개소(그룹별 2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100세대 이상 600세대 미만 1그룹 ▲600세대 이상 2그룹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평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과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실적, 분리배출 실태,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 시는 오는 11월 중 총 10개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해 그룹별 각 대상 1개소(각 250만원), 최우수 2개소(각 150만원), 우수 2개소(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희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동주택 중심의 자원순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15일 시민들의 안정적인 가정 형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시는 국제 가정의 날(매년 5월 15일)을 맞아 가족 구성의 근간이 되는 임신·출산단계부터 양육에 이르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저출산 대응 및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급 기준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하고 있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수려한한방병원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수려한한방병원은 오산시 소속 자원봉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료비 감면 혜택과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성범 수려한한방병원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따뜻한 동행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 지원뿐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18일 14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 연결도로는 통제 구간을 우회해 금암교차로와 가장산업단지,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인근 교차로로 집중된 차량 흐름을 일부 분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개통에 앞서 지난 13일 오산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시설물과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은 개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예정일에 정상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서부로 붕괴 사고 이후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통행이 제한되면서, 해당 도로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세교2지구 및 인근 교차로로 몰려 출퇴근 시간대 정체와 생활권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 별도로 단절된 교통 동선을 연결하는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 개설을 자체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차량 흐름이 일부 분산되면서 가장산업단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미술관 제1·2·3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황금의 감각, 욕망의 미학: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총 66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세계 미술사에서 분리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 황금빛 색채와 장식적인 표현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본능, 삶과 죽음의 주제를 탐구한 작가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황금의 감각, 욕망의 미학’이라는 타이틀 아래 그의 작품 세계를 다섯 개의 흐름으로 구성하여, 초기부터 전성기, 그리고 후기까지의 예술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먼저 ‘사실주의(1880년대)’ 섹션에서는 사실적 관찰과 정교한 묘사를 바탕으로 한 초기 작품을 통해 클림트 예술의 출발점을 살펴본다. '조각의 우화(1889)', '맹인(1896)', '옛 부르크극장의 관객석(1889)', '피아니스트 요제프 펨바우어의 초상(1890)' 등이 소개된다. 이어 ‘상징주의(1890년대)’에서는 신화와 여성 이미지를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과 상징적 의미를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