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365지역봉사회는 지난 17일 광명시 하안3동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직접 장을 보고 겉절이와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정성 어린 반찬을 준비했다. 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박지은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한 광명365지역봉사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김밥 및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이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김밥과 밑반찬 세트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자, 오산시가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 전문 대응팀으로 운영된다. 시는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여부와 유류 재고 보유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변동 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운영해 지역경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9일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이취임식을 기념해 받은 백미 190kg(10kg 11포, 20kg 4포)을 관내 경로당 10곳에 전달해 달라며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경로당 10곳에 배분돼 떡 만들기와 공동 식사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복지·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공동체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위기로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과 복지, 정신건강을 잇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제-금융부채 중심의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 고위험군을 위한 구체적인 집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과 경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통한 경기도 취약계층 지원 ▲경기극저신용대출과 자살예방 ▲경제위기와 금융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가 경제·금융 분야에 집중하게 된 배경에는 실질적인 통계 지표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심리부검(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자살 위험군 중 ‘경제중심위험형’이 36.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중 90.4%는 극심한 부채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으며, 주요 원인은 주택 임차·구입(28.7%), 생활비(23.3%), 사업 자금(20.
사진등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배식 봉사를 실시하고,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봉사 활동에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탰다. 황선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속적인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내 나눔과 돌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찐찐’을 대원2동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로, 기부된 후원금품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찐찐’은 떡케이크와 기름세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효숙 ‘찐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찐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2동은 지역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매회 6가구를 방문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첫 활동에서는 공무원 1명과 협의체 위원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3개 조가 참여해 각 조별로 2가구씩 총 6가구를 방문했다. 방문을 통해 신규 수급자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개별 욕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교육·문화·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일자리부터 주거·복지까지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광명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시 청년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있다. 시는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인 ‘기회자본’을 쌓고, 일상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기본서비스’를 촘촘히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회자본’ 확충으로 청년의 가능성 확장…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청년 자치’ 실현 시는 청년들이 인적·사회적 자산을 형성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회자본’ 확충에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우선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청년 아르바이트, 청년성장, 광명청년인턴)를 운영한다. 또한 올해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4억여 원을 투입, 구직단념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