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6월 6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및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을 앞두고, 시민과 청소년 대상 행사 사전 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청소년·시민 환경 공모전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 ▲청소년 환경 활동가 강연자 및 공연팀 총 3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환경 실천, 영상과 사진으로 담는 ‘환경 공모전’]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행동과 환경의 가치를 숏폼 영상 또는 사진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청소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5월 21일까지이다. [교육과 참여의 장, ‘환경 체험부스’ 및 ‘청소년 그린 타임’]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도 모집한다. 부천 관내 학교 및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부스 운영 물품과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행사의 백미인 ‘청소년 그린 타임’에 참여할 청소년도 모집중이다. 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품위생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식품업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실무 특강이 진행됐다.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으며,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기준 준수, 위기 상황 대응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한 위조이 치맥축제 등 지역 음식문화 행사와 식품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음식문화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5월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된 2026년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두 번째 공연 'Home Sweet Home'이 약 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지금까지 수년간 진행된 브런치클래식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이 객석을 메워 지역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전용우의 지휘 아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과 바그너의 ‘지그프리트 목가’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사했다. 또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유쾌하면서도 전문적인 해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소프라노 박성희가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군포시민과 가족의 달을 맞아 예술회관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는 6월 25일에 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북-엉금&아장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독서 프로그램 ‘북-엉금엉금’, ‘북-아장아장’에 참여한 5~10세 어린이 13명의 작품 총 49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와 콜라주, 종이공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물로 꾸며졌다.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된 버스의 모습과 그림 속 감자의 다양한 표정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러 감자 사이에 숨어 있는 다른 채소를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다. ‘북-엉금엉금’과 ‘북-아장아장’은 시흥시 어린이 독서권장 사업인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이하, 북쳠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운영된 어린이 독서기록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책놀이지도사 장정아 강사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작품을 창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을 읽는 모자'(정재은 지음) ▲'좋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피크닉(그늘막 텐트 존)’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들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자연경관과 선사 문화유적을 배경으로 피크닉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공원 내 지정된 구역인 ‘그늘막 텐트 존’에서 개인 텐트(2m*2m 내외 2면 개방 소형 텐트) 및 그늘막을 자유롭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텐트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4인용 이하 소형 텐트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여료는 5천 원이다. 행사 기간에는 연날리기와 팽이치기, 활쏘기, 윷놀이, 투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 같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도서관 혁신정책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영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교수, 양지안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 등이 참석해 1·2차 내부토론회에서 나온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점을 광명시 여건에 맞춰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성화에서 도시형 특성화 네트워크로 전환 ▲시민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서 운영체계 개선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미래도서관 전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광명시도서관의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는 기존 6개 공공도서관과 신설 예정 도서관을 하나의 주제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하안도서관 게임·디지털 창작, 광명도서관 메이커·청년공간, 철산도서관 예술·창작공간, 소하도서관 글쓰기·시민창작 등 도서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광명시 전체 도서관을 ‘창작·표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미술관 제1·2·3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황금의 감각, 욕망의 미학: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총 66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세계 미술사에서 분리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 황금빛 색채와 장식적인 표현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본능, 삶과 죽음의 주제를 탐구한 작가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황금의 감각, 욕망의 미학’이라는 타이틀 아래 그의 작품 세계를 다섯 개의 흐름으로 구성하여, 초기부터 전성기, 그리고 후기까지의 예술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먼저 ‘사실주의(1880년대)’ 섹션에서는 사실적 관찰과 정교한 묘사를 바탕으로 한 초기 작품을 통해 클림트 예술의 출발점을 살펴본다. '조각의 우화(1889)', '맹인(1896)', '옛 부르크극장의 관객석(1889)', '피아니스트 요제프 펨바우어의 초상(1890)' 등이 소개된다. 이어 ‘상징주의(1890년대)’에서는 신화와 여성 이미지를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과 상징적 의미를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죽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리틀 아멜리'의 공동 연출자, 메일리스 발라데(Maylis Vallade) 감독이 제작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틀 아멜리'는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자 ‘신’이라 믿는 소녀 아멜리의 성장 판타지를 그린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감성적인 연출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BIAF2025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브렌다 채프먼 감독으로부터 “아름다운 영화다. 이야기와 색감이 훌륭하다”는 극찬을 받으며 BIAF2025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26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포스터를 연출한 ‘메일리스 발라데’ 감독은 “포스터 속 캐릭터는 아멜리이기도 하고, 니시오를 닮기도 했으며, 어쩌면 제 쌍둥이 딸들의 모습 같기도 하다. 아이들이 '리틀 아멜리'를 만들게 한 뮤즈였기 때문”이라고 제작 소감을 전했다.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오는 6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환경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 ▲커피박(커피찌꺼기)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테마 팝업카드 만들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 체험부스를 3개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비누(EM 비누)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 체험을 즐기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대표 청소년 행사인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오월의 난장이 오는 5월 23일(토) 오후 3시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한내천, 소하상업지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청소년들의 의견과 참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소하상업지구상가번영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기념식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지역 유관기관 연계 체험부스,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안전체험, 맛과 활기가 넘치는 소하상업지구 먹거리존이 운영된다. 광명시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진정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로 진행 된다”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