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제13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CUJU의 보물섬’이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지난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CUJU(Can U Join Us)의 보물섬’을 주제로 안양의 보물인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안양시 학생동아리 25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당일 현장에는 약 4만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과 보물찾기 게임을 비롯해 과학실험·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48개 팀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전 안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CUJU 학생동아리 회장은 “학생동아리 친구들과 축제를 직접 준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9회 정기연주회 'The Beginning'을 개최한다. 한 해의 후반부를 여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시작’이 가진 힘과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이 지휘봉을 잡으며, 타악기 연주자 박혜지가 〈말하는 드럼〉의 협연자로 나서 독특한 음악적 표현으로 역동적인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페테르 외트뵈시(Péter Eötvös)의 〈말하는 드럼(Speaking Drums)〉과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의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한다. 부천필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지닌 두 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현대음악의 실험성과 교향곡의 다채로운 관현악적 표현을 함께 선보인다. ◇ 타악기가 ‘말’을 한다… 외트뵈시 〈말하는 드럼〉 공연의 첫 무대는 페테르 외트뵈시의 〈말하는 드럼〉이다. 2012년 작곡된 이 작품은 타악기와 오케스트라의 관계를 넘어 인간의 목소리와 신체 움직임, 언어의 리듬과 극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산업진흥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부천상권페스타'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천상권페스타는 "부천의 모든 상권을 잇다, 시민의 즐거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부천 대표 상권 축제로서 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상권 활력을 제고하고, 고객 유입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상권·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내 전통시장 17개소와 골목상권 20개소 등 총 37개 상인회에서 추진하며, ▲경품 및 사은품 이벤트 ▲페이백 행사(온누리상품권 및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 ▲플리마켓,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야시장, 고객 참여형 콘텐츠 등 상권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인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율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행사 운영 경험이 부족한 상인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행사 운영 지원을 제공하여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상권별 일정에 맞춰 부천상권페스타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주최하고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 당동마을활성화프로젝트 '레트로 in 당동'이 지난 9월 5일 군포제일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감형 마을축제로, 1980~2000년대의 추억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당동마을 노래자랑',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된 '레트로 in 당동' 공연마당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공원 둘레길을 활용한 '레트로 둘레길'에서는 추억사진 공모전 전시와 레트로 포토존, 레트로 놀이터, 미션게임, 인간 슬롯머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과거의 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29일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토끼 캐릭터 베니(BENNY) 구경선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빛나는 하루: 디지털로 잇는 마음의 소리’를 주제로 열린다. 구경선 작가는 청각장애와 희귀질환을 가진 일러스트 작가로,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이자 '그래도 괜찮은 하루' 등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창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장애 당사자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경험과 삶의 이야기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본다. 특강은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광명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강 후에는 구경선 작가와 시민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장애인 참여자의 원활한 소통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지원받아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음악 토크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학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로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 '작별인사' 등으로 사랑받아온 김영하 작가가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문학과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연이다. 무대에서 소프라노와 피아노, 현악 4중주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이야기 속 장면과 감정을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이 함께해 작가의 이야기와 음악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김영하 작가의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은 팀별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9월 8일부터 20일까지 오산시 운암로 85에 위치한 오산중앙도서관에서 2026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3차 전시를 개최한다. ‘채움’展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생활밀착형 공간을 찾아가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미술관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활 공간을 문화예술 향유의 장소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오산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채움’展을 순회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술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 캠페이너 젤리장 강사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민관협력, 참여를 만드는 공공 캠페인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파주시 법원읍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온 생활문화 활동을 함께 나누고, 지역 예술인과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합창·풍물·미술 등 주민들이 꾸준히 이어온 문화 활동을 공연과 전시로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작품을 전시하며 그동안 이어온 문화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별난잔디마당에서는 주민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풍물단을 비롯해 포크밴드 ‘닐하우스밴드’, 전통무용단 ‘별모래예술단’, 치어리딩팀 ‘아리아’, 재즈밴드 ‘다빈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생활문화단체와 공연예술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교사동과 금곡작은도서관에서는 미술 수업을 통해 완성한 그림과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캠프닉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