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의 정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6일 SK디스커버리 판교 본사에서 SK디스커버리, 덕성여자대학교, 하루명상(주)와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민관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무력감과 불안을 극복하고 정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MMPT(명상·마음챙김·긍정심리 훈련)’ 기반의 마음돌봄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강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일상 실습을 결합해 청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행정 지원과 도내 사업 확산을,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SK디스커버리는 사업 예산을 지원하며, 덕성여대는 프로그램 기획과 효과성 검증을, 하루명상(주)은 명상 앱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공공-기업-대학-전문기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학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금융교육 ‘금융똑똑 경제똑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금융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경제관념과 용돈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용돈의 의미와 필요성, 올바른 용돈 관리와 가치 습득, 합리적인 소비와 의사결정 방법, 디지털 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가상 용돈 계약서’를 작성하며 용돈 지급과 관리에 대한 기준을 세워보고, ‘용돈 관리 보드게임’ 등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용돈의 소중함을 알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5일 북부청사 별관에서 ‘제2회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를 열고 난민 지원 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공존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해 제정한 ‘경기도 난민 인권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를 근거로 난민과 난민신청자, 인도적 체류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출범한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도의원과 법률·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이주민·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난민 지원 기본계획과 지원사업,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기본계획(안)의 정책 목표와 추진 과제, 사업 방향이 논의됐다. 이어 법무부의 재정착 난민 제도 운영 현황과 국제사회와 연계한 난민 보호 협력 방안이 소개됐다. 이 가운데 유엔난민기구(UNHCR)가 추진하는 ‘난민과 함께하는 도시들(Cities #With Refugees)’ 캠페인은 지방정부가 난민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포용하고, 난민과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세계 각국 지방정부의 참여를 독려하는 국제 캠페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5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은 지난 7월 31일 에이원컴퍼니(대표 김원석)로부터 ‘백세시대’ 성인용 기저귀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에이원컴퍼니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첫 나눔으로, 경제적 부담 등으로 성인용 기저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기저귀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당사자 중 기저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인용 기저귀는 지속적인 사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품목인 만큼 이번 나눔은 시각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원컴퍼니 김원석 대표는 “성인용 기저귀가 필요한 시각장애인 가정에 이번 후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때마다 가능한 범위에서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시각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원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기저귀는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25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옥외주차장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더위사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물놀이 활동을 매개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아동과 가족, 지역주민 등 총 104명이 참여해 다양한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와 자유 풀장으로 구성된 물놀이 공간을 비롯해 장애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 ‘차별을 지워라’, ‘버블대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소사라이온즈클럽, 부천우리병원, 부천대학교가 후원과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이번 ‘더위사냥’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30일, 내손라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기부채납으로 추진되는 ‘내손청소년문화의집’(복지로 131)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조성 현황을 살폈다. 이날 김 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건축물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주요 입주 시설 계획 등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아울러 시설 주변의 교통 여건과 녹지 공간 등 외부 환경도 꼼꼼히 확인했다. 김성제 시장은 “내손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내손청소년문화의집은 연면적 1,95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카페존 ▲댄스·밴드 연습실 ▲영상 촬영 스튜디오 ▲스터디룸 등의 다양한 문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50명을 초대해 가족 오페라 관람 행사를 열었다. 시는 지난 30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와 광명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지원 아동·가족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해요, 행복해요’ 가족 오페라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보호자가 오페라를 감상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친밀감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선보인 모차르트의 대표작 오페라 '마술피리'는 왕자가 시련을 극복하고 공주를 구하는 과정으로 ‘지혜와 진실이 무지와 어둠을 이긴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라이브 악기 연주와 배우들의 노래가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는 ▲자이언트 젠가·고리 던지기 등의 ‘체험마당’ ▲가족사진 즉석 인화의 ‘추억마당’ ▲가족사랑 사행시 짓기의 ‘마음마당’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아동은 “TV나 영화로만 보던 오페라를 직접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9일 폭염 취약계층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 가운데 에너지바우처와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등 폭염 대응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마동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 자외선 차단용 팔토시, 쿨패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또한 에너지바우처 등 폭염 대응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신청 방법과 절차를 상담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복지정보 부족이나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이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신규 대상자를 발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여름철 복지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살핀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정책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부서별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에 맞춰 폭염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신속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절기 노숙인 보호 ▲통합돌봄 우선관리군 전수조사와 공공·민간 돌봄서비스 연계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 사례관리와 주거 상향 지원 ▲무더위쉼터와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독거노인·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등 부서별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 1천800여 명으로 구성한 인적안전망과 정책전담팀(TF)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배곧1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관외에서 전입한 뒤 홀로 생활하며 건강 악화와 심리적 불안을 겪던 독거노인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해당 어르신은 지체 장애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배우자 사망 이후 홀로 생활해 왔다. 최근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등 건강상 위기를 겪으며 독거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고, 노인장기요양등급도 받지 못해 돌봄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는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배곧1동 맞춤형복지팀은 해당 어르신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119안심콜 서비스를 연계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생활지원사가 주 1회 방문해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돌봄SOS사업을 연계해 심리지원과 방문 의료, 청소ㆍ세탁 등 주거안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화장실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의자 설치와 이동 보조기기 지원 등 생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안전한 돌봄체계를 갖추고 심리적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