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수원민예총(회장 이창세)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비롯해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장애예술인 전문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예산 감소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예술인 기회소득의 지원 규모가 줄어들면서 예술인들이 체감하는 지원도 크게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계와 창작활동을 함께 이어가야 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지원 감소가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장애예술인 전문예술 활동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예산 감소가 공모 선정 규모와 참여 기회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이 장애예술인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창작하고 도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정된 예산으로 지원 대상을 줄이면 역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18일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으로부터 지방노동감독관 인력 충원 및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도 시행에 대비한 조직·인력 운영과 현장 감독체계 구축 상황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12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대비해 지방노동감독관 인력과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2026년 하반기 170명을 채용하고, 이후 추가 충원을 거쳐 2028년까지 총 562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신규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별 감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운영체계도 함께 마련한다. 2026년 하반기 채용 인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직무교육과 현장감독을 실시한 뒤 현장에 배치하고, 권역별 산업 특성과 사업장 분포를 고려해 거점사무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와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 등 노동감독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 구축은 경기도의 사업장 구조를 고려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1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와 양평지역 주요 철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과제를 살폈다. 먼저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관련해서 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과 원주의 생활권 연계와 경기 동부권역 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기존 철도시설 활용과 함께 열차 운용·배차·차량 확보 등 운영상 쟁점에 대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철도 유관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추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에 대해서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만큼 이후 설계와 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두 사업 모두 양평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동부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월 14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단지 안전관리 강화 및 시설 노후화 점검·대응, 입주민간 갈등 조정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의원을 비롯해 경성석 남양주시 수석정책보좌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이하 협회) 구리·남양주지부 회원 및 주택관리사 20여 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이하 센터) 설립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관내 공동주택은 총 404단지, 약 21만 세대에 달하며 이 중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69% (279개 단지, 약 16만 세대)의 비중을 차지하며 나머지 31% (125개 단지, 약 4.5만 세대)는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확인됐다. 지영일 의원은 “남양주시 전체 인구의 69%인 약 50만 명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관리 사각지대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약 11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센터 설립을 통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다. 개정안은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기도의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육성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그린바이오산업의 범위를 종자ㆍ미생물ㆍ곤충ㆍ천연물ㆍ식품소재ㆍ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로 명확히 해 정책 대상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한 경기도 육성계획 수립과 산업 실태조사를 비롯해 기업의 연구개발·기술사업화와 판로 개척, 데이터ㆍ인공지능(AI)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육성지구에서는 그린바이오기업에 필요한 원료의 계약재배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도내 농업인ㆍ농업법인ㆍ생산자단체와 기업 간 연계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 첨단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농업 현장의 새로운 판로와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은 14일 용인시 상현동 해나무유치원을 찾아 인접 아파트 리모델링에 따른 교육환경과 어린이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정일 용인시의원과 해나무유치원 원장·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리모델링 추진 상황과 유치원 주변 통학환경을 확인했다. 해당 아파트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해나무유치원 경계와 맞닿은 곳에 공사 차량 진출입구(Gate 3)를 신설하고, 공사 완료 후에도 지하주차장 이용을 위한 주출입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대보호구역의 취지를 고려할 때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 설치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사 기간은 물론 완공 이후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만큼 유치원생의 통학과 교육환경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한 의원은 “어린이 안전보다 우선할 수 있는 행정적 판단은 없다. 절대보호구역에 인전한 시설인 만큼 관련 기준과 안전 문제를 다시 면밀히 살펴 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18일 공연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했다. 고양 빅뱅 월드투어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루 평균 약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시, 공연 관계자 등과 공연 대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이동 동선, 공연장 주변 인파 밀집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람객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은 시설안전뿐 아니라 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공연 전까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여름방학 미디어 특강‘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단순 소비자에서 벗어나 ‘제작자(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3일간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둘러보며, 문화의집 공간을 소개하는 ‘문화의집 홍보’를 주제로한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조별 협동 촬영을 거친 후 각자의 개성과 연출 스타일을 살려 1인 1개인 완성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어, 조별 자체 심사 및 공유회를 통해 가장 완성도 높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표 작품을 1편씩을 선정해 총 4편의 우수 홍보 영상물을 확정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늘 완성된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보니, 진짜 크리에이터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우리가 만든 영상으로 우리가 이용하는 문화의집을 홍보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8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관내 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을지연습 조성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위기관리 비상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국가총력전 연습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이날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전시창설기구 운영 ▲유관기관 실제 훈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의왕시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공조해 운영된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통합방위태세의 확립이 필요하다”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통해 의왕시 공직자들의 비상 대비 태세 역량이 더욱 굳건해지고, 시민 안보의식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정신을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926년 일제강점기 민족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 6·10만세운동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독립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 인물과 정신 등을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독립운동 AI 영화 부문과 청소년 UCC 부문으로 나뉜다. 독립운동 AI 영화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5분 이상 10분 이하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청소년 UCC 부문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5명 이내의 학생과 지도교사로 팀을 구성해 숏폼,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등 자유 양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독립운동 AI 영화부문은 대상 1팀에 500만 원, 청소년 UCC 부문은 최우수상 1팀에 200만 원 등 총 12팀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기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