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20일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신고리5ㆍ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ㆍ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회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뉴스출처 : 한국수력원자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호우에 대비해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大 유형 중심의 사전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선행강우로 인한 노후·취약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필요시 대피·통제 ▲계곡·하천·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펜션, 야영장 이용객 및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의 우선대피대상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을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선출되었다. 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시의회 4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 실현에 힘써왔다. 김 위원장은 “1,420만 경기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내 복지 격차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의원(더민주, 성남1), 국은주 의원(국힘, 비례), 명성숙 의원(더민주, 부천4), 방미숙 의원(더민주, 하남4), 우현욱 의원(더민주, 용인10), 정현미 의원(더민주, 남양주8), 채정선 의원(더민주, 양주1),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 권태익 의원(국힘, 비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점검하며, 경기도내 모든 시군이 소외받지 않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48억 9,200만 원과 도비 6억 1,150만 원이 편성되어 있다. 류기준 의원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국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가장 기본적인 통로인만큼, 경기도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류 의원은 “디지털 격차 해소는 AI 디지털 교육에 대한 수요는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 있다”면서 현재 8개밖에 없는 디지털배움터는 더욱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단 한 곳의 시군도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각 시군별 수요와 여건을 꼼꼼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첫 회의에서 “37년 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당사자의 권리를 중심에 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덕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랜 현장 경험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현덕 의원은 복지국을 대상으로 구도심 상가의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을 질의했다. 이에 복지국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1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약 260개소를 대상으로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는 31개 시·군 장애인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사업 발굴과 확산 방안을 점검했다. 김현덕 의원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0일 열린 AI국 업무보고에서 AI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보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성환 의원은 "AI는 일반 행정과 달리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AI국도 일반 행정조직과 같은 방식의 인력 운영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갖춘 인력 확보와 배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가 조직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는 AI국도 단계별 목표와 인력·조직·재정계획을 담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며 "실행 가능한 계획을 의회와 공유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인재양성 사업과 관련해서는 "민간기업과 같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 AI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경기도만의 전문인력을 육성해야 한다"며 공공부문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방 의원은 업무보고 전반에 '클러스터', '생태계'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점을 언급하며 "AI 정책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클러스터나 생태계라는 용어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은 2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첫 회의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며 첫 상임위원회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정현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남양주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경기도의 촘촘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현미 의원은 AI노인말벗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스마트 돌봄사업에 대해 “사업 확대에 앞서 우울감 감소와 고독사 예방, 응급상황 대응 등 실제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시군 확대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평가와 컨설팅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인력 부족과 낮은 처우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복지재단과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7월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보고에서 전세피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의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진행됐다. 장 의원은 먼저 공공디자인 지원사업과 관련해 시·군에 지원되는 도비 교부가 지연된 원인을 질의하고, 사업 추진 일정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예산 집행 관리체계를 더욱 면밀히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공디자인 사업은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사업인 만큼 예산 집행 지연이 곧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세피해지원사업의 지원 대상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 공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장 의원은 “현재 제도가 사실상 내국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 피해자들이 제도 밖에 놓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 의원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0일 진행된 제392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보고에서, '2026 AI 콘텐츠 캠퍼스' 사업의 운영 실태를면밀히 점검하고 하반기 집중되는 온라인 교육 과정의 내실화를 각별히 당부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AI콘텐츠 캠퍼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도내 콘텐츠 창작자와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핵심 신규 사업이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창작자 과정 1,150명과, 콘텐츠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전문가과정 150명을 포함해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미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첫 상임위 활동에 임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초기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교육 참여 인원이 상반기 180명 규모에서 하반기 1,100여 명 규모로 급격하게 집중되는 현상에 주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황은화 의원(안산7,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 업무보고에서 도내 다문화가정과 아동, 그리고 문화 인프라 소외 지역을 폭넓게 포용하는 세밀한 맞춤형 문화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황은화 의원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주요 사업 예산과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도민 누구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경기문화재단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는 외국인 및 다문화 인구가 전국 평균이상이며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는 상황에서 ‘문화다양성 촉진’ 사업의 실효성을 짚었다. 공모사업의 심사 기준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다문화가정의 진입률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였는지 날카롭게 질의하며 제도의 취지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실제 수혜 대상인 다문화가정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창작캠퍼스의 복합문화공간 기능 확장에 따라 추진 중인 ‘창의예술학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상반기에는 체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