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다시 한 번 현장에서 제기됐다. 한주원 광명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광명지역위원회 방문 자리에서 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하게 요청했다. 한 예비후보는 “광명은 생활체육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할 체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전국에서 전용구장이 없는 도시가 광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실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광명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학교 체육관이나 공공시설을 순환 이용하거나, 예약 경쟁과 이용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운동 공간 확보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높은 그린벨트 비율을 꼽으며, “광명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정작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림 훼손이 없는 전·답 지역에 한해 광명시와 협의를 거쳐 일부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해야 한다”며 “체육시설은 환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일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광명시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연간 약 27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Big Push(빅 푸시)’ 전략을 전격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전략을 통해 주거, 돌봄, 출산 지원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현재 0.8 수준인 광명시의 합계출산율을 10년 내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신혼부부 주거 안정… “아이 낳을수록 임대료 뚝” 이번 구상의 핵심은 양육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비 부담 완화다. 안 예비후보는 ‘신혼부부 주거 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출산 가구에 파격적인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자녀 출산 시 임대료 30%, 둘째 50%, 셋째 이상일 경우 80%까지 감면하는 방식이다. 해당 사업에는 연간 약 80억~12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 0~13세 ‘완전 돌봄’… 맞벌이 부부 돌봄 공백 ‘제로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0~13세 완전 돌봄 도시’ 정책도 추진된다. 어린이집 대기자 제로화를 목표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말 돌봄센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1일 오전 11시 경기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명시장 예비후보 3인이 현직 박승원 시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3선 도전 포기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예비후보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시정 운영을 “불통과 독단의 행정”으로 규정하고 전면적인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박 시장의 시정은 ‘시민 주권’이라는 구호와 달리 시민 의견을 배제한 채 운영됐다”고 주장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개발 문제를 지목했다. 해당 부지는 당초 시민 환원을 약속했던 공약이었으나, 이후 35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는 설명이다. 후보들은 “중대한 도시 개발 사안임에도 시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고, 결과적으로 행정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 시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도 제기됐다. 이들은 ▲특혜 분양 ▲금품 수수 ▲재결서 위조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와 관련해 고가 수제 가방 수수 및 사용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대한 경찰 수사 의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속 강화를 위해 1일 KTX 광명역 컨벤션웨딩홀에서 ‘광명시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체육회 임원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필승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디빌딩 선수단 입장과 함께 시작돼 경과보고, 탁구선수단‧보디빌딩 선수단 임용장 수여, 출정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한목소리로 선전을 다짐하며 대회에서의 각오를 새롭게 했다. 특히 선수대표의 힘찬 선서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결단식의 의미를 더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출정사를 통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무대에서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선수 여러분의 투혼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상 없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맞춤형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주차 환경, 안전시설 포함)를 희망하는 경우 3년 이내의 사전 컨설팅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내용으로 ‘진단컨설팅’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희망하지만 사업기획 역량이 제한되는 경우 현장 진단 및 건축공법 검토, 사업 추진 방향 등의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계획 구체화에 도움을 준다. ‘사전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진행 시 총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요구되는 의무사항으로, 사업 계획 시 건축분야(안전․소방 제외)에 대해 상세 견적 산출을 지원한다. ‘사후관리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설물을 지원받은 수혜대상에게 사후관리 측면의 경영과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경상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경상원은 챌린지를 통해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난방 20℃·냉방 26℃) ▲PC 절전모드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친환경 공용차량 이용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임직원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팀장급 1인을 ‘에너지 보안관’으로 지정해 에너지 세이브 관리제도를 신규 도입해 부서별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중 전 직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기다리던 첫 승에 도전한다. ‘빌드업 체계-파이널 서드’ 재정비 키워드, 변화한 모습 기대 김천상무의 첫 승을 위한 가장 큰 고민은 추가 득점이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4득점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1R부터 3R까지는 선제골을 넣고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승진 감독은 지난 울산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A매치 휴식기 동안 빌드업 체계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기회 창출을 집중적으로 다듬겠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김천상무는 측면 공격수를 중심으로 최전방과의 위치 변화, 측면 자원 간 스위칭 플레이 등 다양한 움직임을 조합한 패턴 플레이를 활용했다. 여기서 상대의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빌드업 패턴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 창출에는 주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 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우리의 학습이 광명의 자산이 되는 법)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의 운영을 알리고, 남부·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 체계”라며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