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공모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응모 기관의 ▲지속성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 구축 ▲취약계층 배려 ▲교육 기부 확산 기여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의왕도시공사는 공기업의 고유 기능(도시·시설 관리, 공공서비스)을 청소년 진로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UUC 상상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의왕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사 직무·직업세계 소개 ▲ESG·디지털 전환 등 미래 이슈 체험 ▲청년 직원과의 멘토링 ▲MBTI·적성 기반 진로 상담 ▲이력서·포트폴리오 코칭 등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지역 기반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성화 사장은“의왕도시공사가 그동안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아 기쁘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부곡동 소재 본만두 의왕점이 매월 첫째 주 화요일, 관내 결식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만두를 정기 후원한다고 밝혔다. 본만두 의왕점은 평소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식을 대접해 왔으며, 만두 세트와 고기 등을 부곡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시로 전달 해 왔다. 이유정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정기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이유정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만두의 후원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독거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겨울 ▲겨울내복 ▲김장김치 ▲식료품 ▲생활용품 ▲방풍·방한용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40여 명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동절기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기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세홍어패럴(대표 서태성)은 자사브랜드인‘아도니제’의류 1,209벌을, ㈜한백통상(대표 오용수)은‘룸나인’의류 569벌을 각각 기부했다. 두 기업은 약 9천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로 소중한 마음을 보탰다. 기부된 의류는 지난해 12월 3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의류바자회」를 통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날 바자회는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아름채노인복지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등 3개 복지기관이 연합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3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1월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월 6일 안산 성포중학교를 방문해 노후화된 냉난방기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실 내 냉난방 설비의 장기간 사용으로 고장이 잦아지고, 관리상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숙 성포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안산교육지원청 구본억 교육시설과장, 김현주 학교행정지원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성포중학교는 냉난방기의 컴프레서와 유선 리모컨 등 주요 부품의 노후로 고장이 반복되고 있으며, 중앙 제어 장치 또한 잦은 오류로 정상적인 통합 제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어기의 경우 이미 단종돼 부품 수급이 쉽지 않아 유지·보수에 따른 학교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장윤정 의원은 현장의 설명을 들은 뒤 “교실 냉난방은 학생들의 건강과 수업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교육 여건”이라며, “설비 노후로 인한 반복적인 고장은 학교 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교육지원청은 청송 지역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선생님들이‘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구성해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직접 순회하며 살피고 교육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관내 학생들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마음까지 튼튼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외 생활교육반은 방학 기간 동안 청송지구 내 주요 순찰 지역을 순회하며 학생 생활교육 및 안전 지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재충전하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통해 우리 청송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학생과 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응답 집단에서 만족 응답 비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학생 만족도 93.43%...공동교육과정 전반에 높은 만족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93.43%로 집계됐다.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비롯해 △학생 수요를 반영한 과목 개설 △수업 방식 △운영 안내 △교사와의 상호작용 등 모든 문항에서 긍정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공동교육과정이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부모 만족도 94.03%...학생 선택권 확대에 공감 학부모 대상 조사에서도 94.0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학부모들은 공동교육과정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교 여건 차이로 인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만족도 96.43%...학교 간 협력 기반 운영 체계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마주하며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소통,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 온 교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집 ‘나의 교직 생활 멘토! 옆반 선생님’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나의 교직 생활 멘토! 옆반 선생님’ 수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해 엮은 것이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한 교사들의 진솔한 기록과 함께,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경북의 교원들은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와의 소통, 위기 상황 대응 등 학교 현장에서 마주한 구체적인 장면과 고민의 순간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동료 교원에게 전하는 응원과 조언의 메시지를 글로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현장 교원의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원 간 공감과 연대를 넓히는 한편, 저 경력 교사와 담임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감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7일 기준,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의 누적 이용자 수가 6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2021년 개통 이후 유․초․중등 교무 학사, 학교관리자, 학교 행정실, 교육행정기관, 교원 인사 등 총 7개 영역의 실무 중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법령과 지침, 각종 서식, 업무 매뉴얼, 전자책(E-book)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료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023년 11월,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개통해 자료 검색과 업무 안내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해당 서비스는 개통 2년여 만에 이용자 수 26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이며,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자료 탐색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학교급별 월별 업무 일정표 △키워드 기반 법령․자치법규 안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