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 1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비누꽃 카네이션 포장과 편지지 부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청소년들은 지난 7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8일 군포재가노인서비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꽃이 너무 예쁘다”, “고맙다”며 환한 웃음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했고, 현장은 세대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청사 내 소통공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군포시청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포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기초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를 체계화하고,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군포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 발달에 따른 초연결 사회로의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다문화 가정 증가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지자체, 학교가 공동의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적 의사결정과 분산된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여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또한, 2025년 군포 지역교육협력 현황 점검과 함께 2026년 운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협약하여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참여 증진, 인성교육 실천을 목적으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8교)에서 8차시로 운영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비영리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예절관 소속 전문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전통놀이와 전통예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군포·의왕 지역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별 8차시씩, 총 64차시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전통예절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전통놀이 시연, 전통예절 실습, 전통문화 해설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각 학교 돌봄교실에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은 직접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14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각 부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은 세외수입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부과·징수 절차,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연을 통해 실제 업무 처리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분야인 만큼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정확한 업무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지난 14일, 수리동과 오금동 일대에서 2026년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간 캠페인 ‘찾아갑니데이’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찾아갑니데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이다. 센터는 매월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5월 활동은 수리동 및 오금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감을 더했다. 이들은 아파트 단지, 상가, 길거리 등 주민 접점 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단지 내 게시판과 승강기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에 주력했다. 현재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의료·교육·주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별 위기 요인과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사례관리 대상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 시 지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12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창의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창작의 새 물결 AI 크리에이터' AI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단순히 업무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정책 홍보, 시민 소통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소이랩엑스 최돈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최 대표는 최신 AI 기술 동향과 AI 크리에이터의 개념을 소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문서 콘텐츠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직원들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과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며,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 제작을 직접 체험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AI가 단순히 문서를 작성하거나 자료를 요약하는 도구를 넘어, 새로운 방식의 창작과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산본 13구역(동백우성A) 재건축사업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난 13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선도지구 외 후속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산본 13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66.98%를 확보했으며,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LH와 특별정비계획 수립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조성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5월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된 2026년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두 번째 공연 'Home Sweet Home'이 약 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지금까지 수년간 진행된 브런치클래식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이 객석을 메워 지역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전용우의 지휘 아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과 바그너의 ‘지그프리트 목가’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사했다. 또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유쾌하면서도 전문적인 해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소프라노 박성희가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군포시민과 가족의 달을 맞아 예술회관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는 6월 25일에 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지난 14일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상호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와 기관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 및 하반기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 재구조화를 통한 프로그램 확대와 예산 운영 효율화, 학년 수준별 통합 교재 발간, 유사 사업 통합 운영 등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기관별 진로교육 운영 현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진로교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운영 현황과 협조 사항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청사 내 청백리홀에서 ‘2026 군포의왕 지역 교육연구회 상반기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연구회 대표자들이 모여 상반기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정 논의를 통해 교원의 자율성에 기반한 개방·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올해 군포의왕중등수학교육연구회 등 지역교육연구회 12개와 하이러닝 기반 미래수업 혁신 연구회 등 디지털기반 교육연구회 6개를 포함한 총 18개 연구회의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가 학습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교육연구회의 질적 성장을 통한 융·복합적 교육 전문성 신장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연구 구조를 안착시킴으로써, 연구 역량이 학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개인의 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모든 연구회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공통 과제로 설정하여 주제별 교육과정 재구성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