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유·초·중·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폴리텍고등학교와 군포시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단위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해 1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2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안 처리 절차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및 학교문화 조성 사례 ▲학생생활교육 및 생활규정 개정 사항 ▲개별 학생 지도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적용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정우조 교감(군포화산초)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추진되는 ‘2026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은 문화기반시설 내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지원을 통한 실무 경험 제공 ▲지역 문화시설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시민 대상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4월 중 공개 채용을 통해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군포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현장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군포시평생학습원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신진 문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27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사 참여 기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재단 전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운영 방향과 함께,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근로자대표 참여 확대와 평가 결과 전파 의무 강화 등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적용 방안이 논의되며 법령 이행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서비스업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체크리스트를 시설별로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존 점검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아빠 이전의 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자아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일상에서의 반응 패턴을 살펴보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집단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타인과의 차이점을 공감하고, 일상에서의 관계 역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가족 안에서의 나의 모습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 역할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돌아볼 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 보다 균형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근무하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군포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년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이 마을의 생기를 깨우는 가운데, 마을의 쉼터를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 분과’는 지난 27일 관내 금정제일어린이공원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금정마을!행복마을!가꾸기’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분과’에서 주관하고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통장협의회가 힘을 보태 공원 내 유휴 부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고 ‘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가꾸다’는 마을 주인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회는 반딧불이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및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장은 “퇴원 이후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과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 공고일(2026. 3. 30.)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서 체육 활동을 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2007.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중 개별요건을 충족하고, 개인 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50만원이며,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청 교육체육과(별관 3층)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며 “군포시는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이하 지정업소)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안심업소(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위생상태를 평가하여 지정받은 음식점(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군포시에는 현재 129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청소비 지원 사업은 지정업소 중 식사류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10곳을 선정하여 전문업체를 통해 업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등의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일(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로, 차, 커피, 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제과점영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은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현재 지속되는 금리·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 최대 2천만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2026.1.1.~2026.12.31. 까지로 해당 지원기간 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한 경우에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해당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를 방문하여 감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물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은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