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 1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비누꽃 카네이션 포장과 편지지 부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청소년들은 지난 7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8일 군포재가노인서비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꽃이 너무 예쁘다”, “고맙다”며 환한 웃음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했고, 현장은 세대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광명시도 지난해 폭염대책기간 중 폭염일수 44일을 기록한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폭염상황 관리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보호대책 추진 ▲폭염피해 저감시설 확충 및 관리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재난안내문자와 부서 간 협력망으로 폭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무더위 시간대 외부활동 자제 등 시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온열질환 대응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촘촘히 관리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배곧한울공원 ‘피크닉 존’의 성공적인 정착과 이용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원 내 시설물 안전관리 및 위생 분야에 대한 특별 안전‧위생‧질서유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나들이객 방문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배곧한울공원 내 지정된 ‘피크닉 존’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공사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늘막(텐트) 설치로 인한 잔디 훼손 및 지면 고정 시설물(팩) 사용에 따른 지하 매설물 손상 방지 모니터링 ▲위생 및 청결 관리 집중(쓰레기 수거 및 공중화장실 소독·비품 보충 주기 단축) ▲소형 그늘막(가로 3m, 세로 2.5m 이내) 사용 ▲4면 중 2면 이상 개방 ▲취사 및 음주 금지 수칙 안내 등 시민들이 준수해야 할 ‘피크닉 존 이용 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피크닉 존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모니터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체력 증진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하는 ‘2026년 6월 체육문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수영, 헬스, 배드민턴 등 인기 체육 종목부터 요가·필라테스와 같은 생활체육, 미술·도예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는 시설은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정왕동), 정왕평생학습관, 시흥능곡어울림센터 등으로 시설별 특성과 이용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육센터의 수영 프로그램의 경우 신규 개설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기존 등록회원 재접수는 5월 19일, 잔여 강습 추가 접수는 5월 23일부터 진행된다. 문화·체육 프로그램 신설 강습은 5월 19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다만, 시설별 운영 프로그램이 상이함에 따라, 정확한 일정은 공사 통합예약서비스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PC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배정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유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5월 9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 ‘위피 유스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축제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방과후아카데미를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도자·활동가·돌봄청소년 운영진과 지역 청소년 및 시민 참가자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자치회의를 통해 체험부스 구성, 역할 분담, 운영 방식 등을 함께 논의하며 주도적으로 축제를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점수판 맞추기, 키캡 키링 만들기, 유리병 세우기, 민속놀이존, 타로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소떡팝 먹거리존이 운영됐으며, 경품 낚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위피스쿨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난타, 태권도, 리코더, 노래, 춤 등 공연무대와 랜덤플레이댄스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축제를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최근 노인자원봉사단 ‘시민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소사구청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진행했다. ‘시민지킴이’ 봉사단은 60대부터 80대까지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자원봉사단으로, 복지관 신규 회원 안내와 이용 상담, 기관 이용설명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동년배 안내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줍깅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줍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관리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소사구청 주변 골목과 화단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화단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다수 발견됐으며, 일회용품과 비닐류 등 생활 쓰레기들도 적지 않게 확인되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봉사자들은 활동 종료 후 수거한 쓰레기를 함께 분리배출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부터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특화사업 ‘집 콕 말고 밖 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해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1인 가구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찾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6월 4일 제외) 총 4회 열린다. 주요 내용은 ▲가림산 둘레길 및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안터생태공원 탐방 ▲반려식물 만들기 ▲텃밭 체험 및 샐러드 만들기 ▲탄소중립 디저트 체험 등 하안1동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했다. 김미화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동네 이웃과 교류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혼자 보내는 시간에 익숙해진 이웃들이 잠시나마 밖으로 나와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함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흰돌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철산3동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교인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되어 생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강군우 목사는 “교인 한 분 한 분이 보낸 소중한 정성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철산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주는 철산흰돌교회와 교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흰돌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신중년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인생플러스센터가 5개월간 상반기 교육 과정을 마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플러스강당에서 수강생과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종강식 및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과 성장 여정을 기념하고자 마련했다. 상반기에는 인생 2막 탐색을 돕는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신중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직업능력개발교육’, 시민강사 제안강좌 ‘빛나는 열린교실’ 등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577명이 참여해 458명이 과정을 이수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배움을 개인 성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겼다. 지역아동센터 에어컨 청소,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재능기부 강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학습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배움 선순환 구조를 세웠다. 성과 공유에 이어 진행한 유지혜 강사의 ‘클래식에 스며들다! 알고 즐기는 클래식 라이프’ 특강은 중장년 세대가 일상에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