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6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경영진, 협약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시화·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주관·운영했다. 포럼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최고경영자(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됐다. 이 교수는 AI 시대의 기업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의 인식 전환에서 출발한다며 기업이 AI와 AX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제조 현장의 AI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정대균 오성철강 실장은 제조현장 AX 전환 사례를, 정현견 아이제라 본부장은 자율제조를 위한 산업 AI 운영체계와 제조 AX 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매월 추진 중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협의체는 매달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왔다. 이번 7월에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평소 제공하던 밑반찬 대신 삼계탕과 직접 담근 오이지를 준비해 전달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역 내 후원업체인 ‘총각네 고깃간’에서 지원받은 생닭으로 삼계탕을 끓여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이와 함께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상세히 안내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4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 소하동 뚝방길 일대 밀집 주거지역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날 박 시장과 추 지사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폭염 대응 물품 지원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해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취약계층 맞춤 돌봄, 무더위쉼터 확대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시민도 폭염 속에서 소외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만큼 경기도와 광명시가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생계위기가구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시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가운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1위를 기록했다. 법률소비자연맹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은 대표발의한 법안 57건 가운데 24건이 국회를 통과해 42.11%의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체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다. 김남희 의원은 단순히 법안을 많이 발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입법 성과를 거두며 '발의보다 성과'를 보여준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남희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의료와 돌봄, 사회안전망 강화는 물론 여성·가족 정책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 법안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입법 성과로는 ▲18년 만의 국민연금 모수개혁을 완수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돌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2026 여름방학 AI·SW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매년 방학마다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특강은 ‘상상을 현실로, AI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주제로 열린다. AI를 활용한 예술 활동과 웹툰 제작, 로봇 제어 등 창작과 기술을 접목한 STEAM 교육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AI로 떠나는 예술 탐험(유아~초등 2학년)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초등 3~5학년) ▲AI로 움직이는 나만의 로봇(초등 6학년~중학생) 등 연령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콘텐츠 제작부터 로봇 제어까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와 조직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직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산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친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추진 중인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남촌동, 신장1동, 중앙동, 초평동에 이어 13일 세마동에서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의 환경미관을 개선하고 방치된 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별 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꽃을 심는 동안 비가 잠시 그치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앞으로 대원1동과 대원2동에서도 일정을 조율해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동별 특성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우리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공경호 제4대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경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산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14년 창립한 오산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며 전국 대표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해 왔다. 축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리듬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박수연(오산 운천고 2학년) 선수가 제17회 시니어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선수 소재율과 손태양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영 종목에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러시아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과 '2026 안산 국제교류협력 해외 협력기관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해 4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국제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학교와 러시아 현지 학교 간 교류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업무협약 이후 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과 협력하여 러시아 현지 교류 희망교를 발굴하고, 관내 학교와의 매칭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안산양지초등학교는 에브리카 초등학교와, 안산서초등학교는 프로흘라드노예 7번 학교와 각각 매칭되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수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실무 협의에서는 그간의 학교 매칭 과정과 온라인 업무협약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 매칭교의 공동수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산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러시아 현지 기술학교 간 신규 매칭 가능성을 논의하며, 국제교류협력의 범위를 진로·직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를 단순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고립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정비 상황,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나 침수 위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살폈다. 이어,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우려 구간에 대한 예찰 강화와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절개지와 옹벽, 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