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유권자의 힘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2월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직능인·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선출직 공직자와 사회공헌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공직자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사들까지 총 1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과 공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우루루시민안전봉사단이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이 상은 단순한 공로 표창을 넘어, 유권자의 시선에서 선출직 공직자의 의정·행정 활동을 평가하고 민주주의의 실천 여부를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시민사회연합 등 직능·자영업·시민단체들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지역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장곡동 658-16번지 일원에 조성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하 시설)이, 지난 1월 축구장 및 풋살장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시설은 총면적 25,194㎡ 규모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1동 ▲111면의 주차 공간 등으로 구성된 종합 생활체육 공간이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공사는 정식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 및 편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시흥시민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의 저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출판기념회가 6일(금)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장에서 시민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민선 7·8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시민’이었다. 박승원 시장의 저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지난 재임 기간의 기록이자, 광명시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다. 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광명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며, 행정은 그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릇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가 강조하는 ‘실패하지 않는 길’은 명확하다. 정책의 결정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다. 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정책의 설계자가 되는 ‘지방자치의 본질’에 닿아 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일궈낸 구체적인 정책 사례들이 6가지 핵심 테마로 분류되어 담겼다. ▲시민주권 도시 ▲평생학습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인증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의왕향토사료관의 분야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이상 5개 분야다. 특히, 의왕향토사료관은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분야에서 95.5%의 높은 달성도를 기록했다. 이는 사료관에서 2019년 이후 유물 구입과 함께 유물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향토사료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2월 11일(수), LG전자 베스트샵 철산본점(대표이사 김수옥)과 우수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옥 대표이사, 김영준 센터장, 이재한 광명시의원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연간 100시간 이상 활동하는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LG전자 베스트샵 철산본점 제품 구매 시 전용 할인 혜택(아파트 박람회 고객 혜택과 동일한 할인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실질적인 인정과 예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104,276명의 등록 자원봉사자가 활동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도시로, 특히 지속적·장기적으로 활동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연간 100시간 이상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모바일을 통해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른 할인 혜택은 해당 모바일 증을 통한 확인 절차를 거쳐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자격 기준의 공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높이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이 던진 이 질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지방정부의 혁신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7일(토)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안성환의 도시혁신프로젝트: 판’ 출판기념회는 한 정치인의 실천적 기록을 공유하고,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안 의원이 설계한 '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안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의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지방정부의 판을 바꾸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저서‘판’은 책상 위에서 쓰인 이론서가 아니다. 3선 의원이자 광명시의장을 역임한 안 의원의 발자취는 늘 민생 현장에 있었다. 위험한 등굣길의 아이들, 출퇴근 전쟁을 치르는 직장인, 매출 감소로 시름하는 소상공인,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까지... 그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을 시의 주요성과로 밝혔다. 이어, 김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연휴 기간 비상급수반도 상시 운영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수준별 강습과 아쿠아로빅, 수영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총 31개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신규 강습 접수는 매월 18일 6시부터 20일 21시까지 가능하며, 접수 방법 공사 통합예약서비스 온라인 접수 또는 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은 매월 21일 오전 중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정식 개관을 계기로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 보완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