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의 장으로 제조, 서비스, 물류배송,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현장 참여 22개 기업과 온라인 참여 5개 기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면접과 온라인 간접 채용을 병행해 구직자와 기업 양측의 채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정장 착용 체험을 운영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64년생)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6년 교편을 잡은 뒤 성지고 등 5개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원천중·보평중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영일중 교장,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오 원장은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경기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방향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기반의 정책 엔진으로의 연구원 정체성 재확립. 단순히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부서와 학교 현장이 상시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연구 모델을 활성화하고, AI·디지털, 학력 향상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난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둘째, 교육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모집한다. 현재 광명시에는 1만 7천여 명의 ‘1.5℃ 기후의병’이 활동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과정은 그동안 이어온 개인 실천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기후 행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사례 중심 강의와 기후투어, 실천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다양한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게 된다. 특히 참여자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기후의병 행동단’ 활동과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기후의병 참여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상 실천을 넘어 정책 참여까지 이어지는 ‘기후의병 실천단’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총 13회 운영한다. 직장인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4일 광명시 철산동 사성공원 인근에 위치한 철산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에 대한 민원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사성공원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공원 바로 옆 배수펌프장 시설이 노후돼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현장에는 광명시청 하수과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관계 공무원이 동행해 시설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현장 점검 결과, 철산배수펌프장 배수로에 설치된 강철 집수정 덮개(그레이팅) 상당수가 심하게 휘어지거나 규격에서 이탈한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덮개 틈에 발이 걸려 넘어질 경우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점이 지적됐다. 안 의원은 직접 시설물을 살펴본 뒤 “이 정도 상태로 방치된 것은 시민 안전을 사실상 방치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작은 결함이라도 대형 사고로 번지기 전에 즉각적인 보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육시설과 배수펌프장 사이의 경계 구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역량활용과정 데이터분석 1·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증거기반 정책평가’ 기조를 반영해 율곡연수원이 기획·설계한 실천형 연수로 데이터 전문기관의 실습 환경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1기(3.5.~3.6.), 2기(3.12.~3.13.)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일 차에는 교육행정 데이터 구조 이해, 분석 프로세스 정립, 파이썬 기초·강화 실습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다진다. 2일 차에는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실습,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 프로젝트 수행 등 정책 현안에 적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안심구역 실습을 통해 공공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연수생은 데이터 수집·정제·분석·시각화·정책 적용까지 이어지는 행정 의사결정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데이터 활용 능력을 정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문화원과 강서문화원, 계양문화원, 김포문화원, 부평문화원은 3월 4일 부천문화원에서 ‘굴포문화권’을 토대로 하는 연구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굴포’를 같은 문화권으로 하는 부천문화원·강서문화원·계양문화원·김포문화원·부평문화원은 학술대회와 콘텐츠 발굴 사업 등 다양한 지역학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초로 지역학 연구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부천, 김포), 서울특별시(강서), 인천광역시(계양, 부평)를 잇는 ‘지역학’중심의 연구 교류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만나게 된 강서문화원, 계양문화원, 김포문화원, 부평문화원 원장 및 직원들은 부천문화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실적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학 활성화 및 굴포문화권 연구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굴포’의 문화를 매개로 역사·문화·관광·축제·산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연구 교류 및 문화콘텐츠 발굴 ▲학술대회·세미나 등 교육·연구 사업을 위한 연구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를 연결하는 지역학 연구모델 구축 및 연구벨트 구축 ▲‘굴포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봉환 협의회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해 국가 안보와 평화, 통일을 위한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2026년 한해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수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