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는 21일 광명시 소들녘에서 '광명시 충청향우 원로회원 초청 오찬행사'를 열고, 향우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 원로회원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충청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선원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연합회 고문과 자문위원, 각 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로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들의 노고를 되새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추억을 공유하는 등 세대를 잇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원 회장은 "오늘의 충청향우연합회는 원로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향우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원로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따뜻한 전통과 화합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원로회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합회 임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정수장의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정수장과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수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정수장 2곳, 배수지 8곳, 가압장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질계측장비 일제 점검은 물론 응집제, 소석회, 액화염소 등 수처리 약품 투입 설비와 고탁도 대비용 약품 재고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전 예방망 구축에 나선다.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상황반 ▲수질분석반 ▲긴급점검반으로 세분화한 비상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집중호우로 원수 탁도가 급상승할 경우에는 정수장별로 비상근무조를 2명씩 추가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팔당 취수장의 실시간 수질 데이터 모니터링을 상시화하고, 평소 주 1회 실시하던 수질검사를 일 1회로 대폭 확대해 수질 변화에 즉각 대처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무엇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와 조직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직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산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친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초복을 앞두고 광명4동에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게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전달했습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삼계탕 140인분을 정성껏 끓였습니다. 완성된 삼계탕은 관내 경로당 2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든든한 한 끼가 됐습니다. 특히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이처럼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웃을 생각하는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됐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영희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장 “이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 올여름 건강하게 잘 나시라고 저희가 해마다 이렇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100개), 수유실,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간 안전점검과 휴식시간을 운영한다. 특히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오후 1~2시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7천 원 ▲청소년·군인 5천 원 ▲어린이(4~12세) 4천 원이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20명 이상 단체는 평일에 한해 이용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체 이용은 이용일 기준 7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1천명으로 제한하고, 공사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입장객 현황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화랑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하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시는 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공사현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 자체적으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4개월간 진행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설계기준, 공사 중 안전관리, 행정제도까지 전반적인 개선안을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안상로 위원장(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시 차원에서 조사 후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도로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및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으로 수립하는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시의 중장기 도로 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도로 기능과 미래 교통 수요, 도시 개발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우선 ▲만안구 내부 간선 도로 구축(박달동~병목안동~양화로~냉천로~성결대 구간) ▲호계3동 광역 교통 개선(럭키아파트~금정역 간 관통 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과 관련한 지역 교통 현안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적정 노선을 중점 검토한다. 또 노선별 교통 수요와 경제성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하고 재원 조달 계획도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백남준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20주기를 맞아 2026년 7월 16일부터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을 개최한다. 백남준의 이름으로 열리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 그의 예술정신을 전시·퍼포먼스·학술·기술랩·대중 프로그램 속에서 현재형으로 되살리고 미래 문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제1회 페스티벌 주제: ‘백남준의 행성(Waiting for UFO)’ 제1회 주제인 ‘백남준의 행성’은 별―행성―위성―미디어 네트워크로 이어진 백남준의 행성적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백남준에게 우주는 인간과 지구 너머의 먼 세계인 동시에,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 문화와 기술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는 열린 공간이었다. 페스티벌의 영문 주제 ‘Waiting for UFO’는 백남준이 1992년 미국 뉴욕 인근 스톰킹 아트센터에 설치한 동명의 작품 〈UFO를 기다리며〉에서 가져왔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하늘을 향한 부처와 텔레비전, 데드마스크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신호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디지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세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답했다. 이어 최민희 의원은 정청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강한 개혁과 당원주권 시대를 열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지방선거에서는 광명갑 지역 시·도의원 후보 전원을 당선시키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지역위원회로 자리매김했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갑의 힘은 당원 여러분에게서 나온다"며 "조직을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 인재를 발굴해 더 큰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