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함께 가족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질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돌봄 기술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예 활동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역량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3월 3일 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시는 ▲심정지 ▲기도 폐쇄 ▲농기계 사고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날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농기계 안전 수칙(골절·절단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현장 안전 확보–119 신고–응급처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교정받고, 기도 폐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대응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애니메이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6회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을 오는 4월 11일 부천대학교에서 개최한다. BIAF사무국은 애니메이션 및 만화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창작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규모의 학생 실기대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는 연중 가장 먼저 열리는 애니메이션 실기 무대로,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고등부)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동일 연령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상황표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엠굿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36,000원이며, 부문별 주제는 3월 중 BIAF 공식 홈페이지와 엠굿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중등부)은 중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동일 연령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8기 시흥시 프로보노(Pro Bono)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프로보노’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공익 활동이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위촉식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주관으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프로보노 위원으로 위촉해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위원단은 경영전략, 법률, 회계, 세무, 마케팅, 인사·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자문을 강화하고, 조직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해법 제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프로보노 활동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라며 “본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지식 나눔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제도로,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 면적 합이 5000㎡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는 농가당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방법과 기간 등을 개선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법이 추가됐다. 기존 모바일, 자동응답시스템(ARS), 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추가됐다. 방문 신청은 농지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직불금 신청 접수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과 배두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과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팀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약 1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부지를 기반으로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관찰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태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부지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6년 부지 교환 취득과 기본·실시설계 추진, 이후 조류 재활장 및 야생동물 보호시설, 탐방로와 생태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와 돌봄 위탁비, 노령동물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나은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의료·돌봄·장례비 지원의 경우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 등 의료비 ▲최대 10일의 돌봄 위탁비 ▲화장비 등 장례비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노령동물 건강검진비 지원의 경우 2019년 12월 31일 포함 이전 출생한 만 7세 이상인 반려동물에 대하여 ▲건강검진비 ▲백신 접종비를 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개·고양이)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종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월 27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는 뜻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13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 23연패와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하며 경기 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과 종목별로 서울과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경기도 선수단은 초 164명, 중 181명, 고 134명 등 학생 선수 479명이 출전했다. 학생 선수들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등) ▲컬링 등 동계 핵심 종목 전반에 참가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 종목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대회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최종 성적은 금메달 74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68개 등 모두 213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점수·최대 메달 달성으로 이어졌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의 안정적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동계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