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미만 ▲경작 면적 1,000㎡(약 300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포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지만 군포시에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와 농지가 연접 지역이어야 하며, 경작 면적이 10,000㎡(약 3,000평) 이상일 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주말을 제외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도시환경과에서 진행된다. 시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에는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해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농업인의 신청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등을 거쳐 올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가 농민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되어 군포시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포1동 도시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