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월 20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관련 업무보고를 통해 고등중학교(가칭) 신규 설립을 위한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업무보고는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위해 추진된 경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대안 창출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성남 고등지구는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중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됐지만 2026년 현재까지 계획이 무산되면서 학생들이 서울이나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까지 하루에 왕복 약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대중교통 또는 학부모 차량으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설 중학교의 경우 지난 2016년 설립 기준 (21학급, 588명)을 충족하지 못해 자체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과를 받았고 2019년 초·중학교 통합학교의 경우 중앙투자심사에서 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도로로 분리되어 있어 초등학교 부지 내 중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정자3동과 구미동 일원에서 추진된 생활체육시설 지붕 설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1월 20일 열린 준공식에 참석해 사업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정자3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사업과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지붕 설치 사업으로, 모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정자3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이 투입돼 비·눈과 강한 햇볕에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에도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반영돼 지붕이 설치되면서 사계절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선됐다. 특히 두 시설은 지역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공원 내 체육시설로, 그간 기상 여건에 따른 이용 제한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이번 지붕 설치로 기상 상황에 따른 이용 제한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동호인 등 다양한 세대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은 피해주택건물 내 공가 세대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 유지보수 부문은 △소방·승강기·전기 등 안전확보 공사 △방수·누수·배관 등 피해복구 공사 △기타 수반되는 공사 등에 지원하며, 금액한도는 전유부 500만 원, 공용부문 2000만 원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GH는 지난해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GH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은 안산 지역 산업의 역사와 변천을 보여주는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해 유물 공개 구입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구입 대상 유물은 ▲과거 안산 소재 기업에서 생산된 산업 분야별 부품 및 완제품 ▲안산 반월․시화공단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한국 현대사 가운데 안산시 생활사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신청은 관련 유물을 소유한 개인 소장자, 법인 또는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자 등이 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유물 매도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산업을 주제로 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구입․기증․기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장품을 수집해 왔다. 현재 경기도 등록 문화유산인 ‘기아 경3륜 트럭 T600’,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목제 솜틀기’ 등을 비롯해 1만 3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 개막을 100일 앞둔 이날, 안산시는 벌써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올해 축제의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é)의 ‘WOW(World of Words)’로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C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창작의 가치를 사회적 환원으로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호 동탄5동장은 “공방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마루공방 강미량 △K작업실 김광경 △미남상회 미남펫자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일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현석(과천)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김현석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의왕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는 과천시 교육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출범했다. 과천시는 현재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 도시 개발 이슈로 학령인구가 지속 유입되는 반면, 인프라 미비와 제도적 문제로 인해 교육 불균형 현상을 보이고 있다. 중학교는 ‘학급 과밀’인 데 반해 고등학교는 진학하는 학생이 부족해 공동화(空洞化)하는 식이다. 이로 인해 남녀공학 학교의 성비가 편중되고, 타 지역 학교에 비해 학생들의 내신 관리가 어려워지는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는 교차로·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전문가·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은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개별 운전자의 부주의로만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며, 차량 구조와 도로 환경이 결합한 구조적 위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사고 위험도를 고려한 단계적 적용과 시범사업 추진, 설치 이후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요한 수석연구원(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은 사고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행자 등이 대형차량 운전자 시야에서 물리적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정기 오찬간담회에서 2026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대표와 임원진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협의회는 김도규 ㈜이투비산기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는 장두식 ㈜더가든오브내츄럴솔루션 대표, 사무총장에는 서범석 ㈜케이엠지테크 대표가 각각 선임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이임하는 이윤재 회장(우재산업㈜ 대표)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협의회가 기업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장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김도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사전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20일 오전 10시 정남면, 오후 2시 매송면 ▲21일 오전 10시 마도면, 오후 2시 남양읍 ▲22일 오전 10시 양감면, 오후 2시 향남읍 ▲23일 오전 10시 장안면, 오후 2시 우정읍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석 대상은 소·돼지·닭 사육 농가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저감 대책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방향 설명 ▲사업 내용 및 지원 절차 안내 ▲사업 관련 질의응답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