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2℃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기도의회

유종상 경기도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특조금 130억·3기 신도시 대책’ 등 지역 현안 정조준!!

김남희 국회의원 “진정성 있는 실무형 정치인” 극찬… ‘원팀’ 파트너십 강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4년 전 여러분과 함께 승리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1,460일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멈추지 않는 광명의 변화, 유종상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3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은 유종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의 지난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민·김용성 도의원, 정영식·현충열 시의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영상을 통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남희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였다. 국회 일정 중 시간을 쪼개 달려왔다는 김 의원은 축사에서 유 의원의 ‘현장 밀착형’ 행보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광명 지역 활동 중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유종상 의원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신뢰의 목소리였다”며, “최근 지역 현안이 불거졌을 때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유 의원의 모습에서 깊은 진정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경쟁자들이 많은 만큼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보고에서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수치와 결과물로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특별조정교부금 약 130억 원을 확보해 총 22개의 지역 현안 사업을 견인했다.

 

 

▲ 문화·복지_ 광명문화원 리모델링, 하안동 복합청사 건립,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조성 ▲ 환경·안전_ 안양천 정비, 시민체육관 트랙 개선, 하안동 철골주차장 정비 등이다.

 

또한 유 의원은 “조례는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도구”라며 총 7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공공체육시설 활성화, 관광 및 문화유산 산업 진흥, 기후위기 대응 등 도시와 문화, 환경을 아우르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입법 전문가’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유 의원은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관련된 주민 권익 보호에 목소리를 높였다.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재산권 침해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해온 그는 “경기도와 LH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광명 시민의 이주 대책과 재정착 원칙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선 그는 향후 추진할 5대 핵심 과제로는 다음과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 3기 신도시 조속 보상 실현_ 주민 재산권 및 권익 최우선 보호 ▲신천~하안~신림선 조기 착공_ 중앙정부와 협력해 광역교통망 확충 ▲화훼단지 규제 완화_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 안전 인프라 강화_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망 구축 ▲ 문화·체육 활성화_ 일상이 즐거운 광명 구현 등이다.

 

유 의원은 보고회를 마치며 김남희 국회의원과의 ‘원팀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광명의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끝까지 추적하는 것이 제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입니다.”

 

겸손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결의를 다진 유종상 의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달려온 그의 지난 1,460일이 앞으로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으로 형성 될 것이라는 지역 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