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1월 27일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열린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온 저하와 결빙 등으로 구조 환경이 악화되는 동계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 초기 대응부터 구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재난 현장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된 훈련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구조 현장에서 장비와 인력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특수 구조 장비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달리 이륜차 단속까지 가능해 실질적인 교통 법규 준수 효과가 높은 장비다.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2대 설치 확정으로 우선 흥안대로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군포 방향 도로)에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2대가 설치된다. 해당 구간은 하루 약 10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간선도로이자 보행자 및 신호 위반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으로 교통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 설치로 좌·우, 전·후방 단속이 가능해져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남은 1대의 단속 장비 설치 위치는 학부모 민원과 실제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고려해 기존 전방 단속 장비를 후면 단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9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오산교육재단 교육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교육강사는 총 79명으로, 분야별 전문교육을 비롯해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장애아동 이해 교육 등 필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12월까지 오산교육재단 소속 교육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산교육재단은 올해 △교육강사 양성 △진로·진학 상담 △드림멘토링 △교과체험학습 △얼리버드 △학습코칭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지원 △지역협력체제 구축 등 총 8개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강사들은 이 가운데 일부 사업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강사 여러분이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이어간다면, 오산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아이들의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이 강점을 가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고금리·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 융자지원 규모는 총 1,500억 원으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전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 원, 창업기업은 5천만 원,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경우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금리는 금융기관 기준금리를 적용하되, 안산시는 연 1.5~1.8% 수준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아울러,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부족해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총 13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업체당 최대 3억 원 이내의 보증을 지원하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어 자금 조달이 시급한 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접수하며, 특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가로등·벤치 등 우수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인증하는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참가할 업체와 시설물을 2일부터 공모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안전성, 심미성,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보행자가 안전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최초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받은 시설물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고 동시에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Gyeong-Gi Good Design)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 게재,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군에 설치를 권장·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신규 인증 제품 중 최고점을 받은 시설물 2개 제품에는 ‘올해의 우수디자인 대상(대상 1점, 최우수상 1점)’을 수여하고, 경기도 공공디자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을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학습모임과 교육을 하며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방문 시 위험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아동보호체계의 핵심 절차 중 하나인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피해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학대 유형, 가정환경, 심리상태 등을 분석해 아동별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하며, 심리치료ㆍ상담 연계ㆍ임시보호 등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사례결정위원회 운영과 보호계획 수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저소득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넓힌 것으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의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통장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종료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확대로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서류와 자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오는 2월 9일,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새해 첫 회기로 각종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청원 심사, 그리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 무게감 있는 안건을 다루게 된다. 먼저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상정된 안건인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현호 의원)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기타 보고 등 5건을 포함하여 총 11건을 심의한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접수된 사항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저학년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겨울체험 프로그램인 ‘딸기 따고 동물원 가요!’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 인솔자로 나서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관내 초등학생(1~3학년) 및 가족 30명은 인천 강화군 소재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직접 신선한 딸기를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 아이들은 에어바운스 실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았으며, 실내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황선영 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체험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쓴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하 시장은 군포역전시장,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먹거리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복지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