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7일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직원의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예산성과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직원이 자발적인 노력으로 예산을 절감하거나 수입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때, 그 성과의 일부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지방공기업 예산편성 기준 및 공사 내규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매년 전년도 예산성과 실적을 기준으로 신청을 받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성과의 타당성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예산성과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확인됐다. 주요 사례로는 ▲희망네바퀴 바우처 택시 로고 자체 제작을 통한 용역비 절감 ▲소각장 비산재 처리방식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유관기관 협의를 통한 내부 교육비 절감 등이 있다. 이들 사례는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무에 적용되어 공사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공사는 예산성과금 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낭비 요인을 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는 이날, 작은 ‘체육대회’ 같은 웃음이 번졌다. 3월 18일, 복지관은 시흥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폐지구력과 BMI 측정 등 과학적 체력 진단이 이루어졌고,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과 1:1 건강상담이 이어졌다. 숫자로 확인하는 체력은 낯설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담겨 있었다. 측정이 끝난 뒤 곳곳에서 웃음 섞인 소감이 이어졌다. “힘들긴 했지만 1등급이 나와서 체육대회에서 1등한 기분이에요.” “나한테 맞는 운동이랑 먹는 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니 든든하네요.” 단순한 측정이 아니라,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는 시간도 함께였다.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제대로 알게 돼서 좋았다”며 “이번에는 4등급이 나왔지만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복지관 운동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해서 하반기에는 꼭 3등급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숫자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는 다시 움직이려는 다짐이 담겨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건강을 확인하는 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9일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개회식에서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컬 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로, 국내외 의료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가 구축한 민관 협력 체계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으로, 부천시와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2010년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유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연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위원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이병재 이임 위원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위원회를 이끌어 갈 함경애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병재 이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위원회가 앞으로도 연성동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경애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 온 이병재 전 위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새출발을 알린 바르게살기운동 연성동 위원회는 주민 곁에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목감동 물왕1통 마을회와 노인회, 물왕 상인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물왕1통 마을회·노인회, 물왕 상인회 회원들이 연합해 땅콩과 호두 등을 넣은 대보름 복조리를 제작·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목감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영도 노인회장과 박종화 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목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을회, 노인회, 상인회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물왕1통 마을회ㆍ노인회, 물왕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9일 수원시 광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시설인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정책 관계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갖는 큐비트 단위로 빠르게 병렬 연산이 가능해, 수많은 선택지를 동시에 시물레이션함으로써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신속하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국내의 양자처리장치(QPU) 생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8일 센터 회의실에서‘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교육기관과 협약서를 체결하여 책임 있는 위탁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탁교육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하여 제대군인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은 총 4개 교육기관에서 4개 과정, 55명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 실기과정,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드론운영 실무 특화과정,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등 취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술·기능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역 시기에 관계없이 평생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과정별 최대 1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마을버스 5-1번의 운행 경로를 오는 21일 첫차부터 일부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변경 구간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 기존에는 좁은 도로 여건과 교통 신호 체계 문제로 인해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한 방향으로만 버스 이용이 가능했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구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하여 도로 확장과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이 구간의 노선을 양방향 동일하게 일원화했다. 노선 변경에 맞춰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 마을버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 등 2곳에 신규 정차한다. 반면, 안양역에서 범계역 방면 운행 시 정차하던 기존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은 노선 효율화를 위해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 기존 이용객은 인접한 '비산농협'이나 '비산사거리.이마트'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운행사인 평촌교통(대표 김종호)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위원회 ‘6기 청소년 위원’으로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주체가 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제 10조에 근거하여 청소년 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며, 이 위원회는 관계부처 차관과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위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천시에서 활동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정부 청소년위원으로 참여함에 따라, 센터-재단-지자체-정부로 이어지는 정책 전달 체계 속에서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천시의 청소년 친화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부천시가 함께 축적해 온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경험이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장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정책위원회 ‘청소년위원’으로 참여하는 부천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은 2024년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2025년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