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동아출판(주)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아출판(주)는 2월 6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를 통해 쌀 20kg 40포(3백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아출판은 1945년 설립된 국내 대표 교육·출판 전문기업으로, 2015년부터 ‘사랑의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아출판(주) 이철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대상자분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박소운 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아출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지원 대상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AI 활용의 방향성과 교육의 본질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6일 26년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126억원 예산이 집행되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점검·논의할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광현 의원은 “AI를 통해 교사들의 반복적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기획 과정까지 보조받는 것은 시대적 흐름으로 이해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사 개인의 고유한 전문성과 기획 역량까지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AI는 보조 수단이지, 교육 주체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임의원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지금의 교사들이 10~12년 뒤 학교장이나 장학관, 최고 결재권자가 됐을 때, AI 기반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며, “그 시점의 교육정책 결정이 과연 인간 중심의 판단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6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업무보고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아침식사 지원 정책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기숙사 학생들은 생활 특성상 가정에서 아침식사를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학교 여건에 따라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한 번쯤 정책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 식사는 성장기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급식이 중식에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기숙사 학생들의 아침식사 여건은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내 기숙사 운영학교 가운데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학교가 있는지에 대한 운영 실태 파악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2023년 조례 제정을 통해 기숙사 학교뿐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관련 학교 교육자료를 공문으로 시달했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자동컵살균세척기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일부 설치된 컵세척기의 관리 상태도 엉망인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6일 경기도교육청의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감 명의의 학교 정수기 등 먹는 물 위생관리 강화대책 관련 공문이 지난달 14일 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육지원청에 시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문에서는 먹는 물 위생관리를 위해 정수기와 음수기 등의 취수구 꼭지에 입을 대고 마시는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개인 텀블러 등 컵 사용을 생활화하여 비말에 의한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기 외부 위탁업체 정기점검시 필터 등 소모품 교체와 청소 주기 준수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음용 수칙을 시달하고 올바른 정수기 이용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여 위생교육 및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이택수 의원은 "학생들이 음수대에 직접 입을 대지 않고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음용컵 제공과 컵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자동소화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지도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소화멀티탭은 과전류, 과열 등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초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해공 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따스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센터로 지정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후원금으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각 동의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2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 ▲사골국물 ▲김치 ▲즉석밥 등으로,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V터전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식재료를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기업 후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2024년 평가에서 처음 가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한 점, 고령자‧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그동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는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6일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초등학생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의 이론 위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에 창작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진행한 1주차 수업은 ‘신라’를 주제로 꾸며졌다. 참가 학생들은 신라의 건국과 발전 과정을 입체적인 팝업북으로 제작하며 주요 사건과 인물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손으로 직접 만들며 즐기는 수업 방식에 아이들은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역사가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진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강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1주차 신라 편을 시작으로 ▲2주차 고구려 ▲3주차 백제 이야기가 이어지며, 마지막 ▲4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유물을 확인하는 견학 수업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중호 회장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피력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