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곡교육자치회와 연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지역주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5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론교육과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흥미와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집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환경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곡교육자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역량 강화와 환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본 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지역 환경실천 자조 모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와 대상은 사업비·교육·컨설팅·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총 4개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공익활동 단체다. 분야별 모집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 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 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신규 및 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공익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5개 단체(최대 400만 원), 연속 2개 단체(최대 7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2월)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4일, 최근 강화된 급식 안전 기준과 2․3식 급식 운영 확대에 따른 현장의 인력 수요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조리원 신규채용 및 조리사 직종전환 시험’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학교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조리종사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를 완화하는 등 급식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별 급식 인원 배치 기준을 조정해 조리 인력의 적정 배치를 도모했으며, 이에 따라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인력 채용을 실시했다. 최종합격자는 조리원 261명과 조리사 직종전환 23명 등 총 284명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특히 이번 합격자 가운데 약 90%가 여성으로 나타났으며, 40~50대 연령층이 86%를 차지했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채용후보자 등록 일정은 경북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응시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5개 야당 관계자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시민의 선택지를 제한해 왔다”며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직결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3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로부터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신청 편차와 현장 활용 실태를 점검하며 실효성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학생 단말기와 학교 인근 중계기를 연동해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전 학년(1~6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청 보고에 따르면 2025학년도 기준 운영 학교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신청하지 않은 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학부모 부담도 없고, 아이 안전과 직결된 서비스인데도 학교별로 참여 여부가 갈린다는 점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신청하지 않은 학교는 단순 미참여로 넘길 것이 아니라, 업무 부담 때문인지, 안내 부족 때문인지 원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학부모 동의 절차와 안내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통신문을 놓치거나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3일,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통구 반달공원(영통동 1012-4)의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반달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길(황토길) 조성 ▲중앙광장 경관 개선 ▲노후 파고라 및 벤치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공원에 벤치를 설치할 때 흔히 일렬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주민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와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길 원한다”며, “광교호수공원이나 신동수변공원의 사례처럼 테이블을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점검하며, 소방 인력 확충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소방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계획에 담긴 소방직 803명 증원안은 조성환 위원장이 그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심사 등을 통해 소방 조직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고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로 조 위원장은 증원 인력이 신설 안전센터 등에 적기 배치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 온 ‘경기도북부 119특수대응단’ 건립 사업도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파주 와동동 일대에 총사업비 약 407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최근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2028년 말 준공 시 경기 북부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위원장은 “부지 매입 후 착공 전 설계 기간 동안 해당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대규모 예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유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달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12코스를 소개한다. 연천군에 자리한 통일이음길 경기도 연천군에 자리한 평화누리길 12코스의 이름은 ‘통일이음길’이다. 이 길은 대한민국의 허리를 관통하던 철도, 경원선을 따라 걷는다. 신탄리역, 대광리역, 신망리역. 지금은 잠시 멈춰있는 기차 대신 사람의 발걸음만이 이어지는 세 개의 역은 분단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6일 광명 개웅교 재가설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선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번 공사는 도로 경사 문제로 설계·시공 과정에서 중대한 안전 우려가 제기된 상태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인영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한강유역환경청과의 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공사 설계 보완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특히 “새로 설계된 개웅교의 도로 경사가 지나치게 급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에 위험이 높고, 특히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관계 기관이 보다 철저한 검토와 보완 설계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임오경 의원은 “광명 개웅교는 침수 예방과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설계 개선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명시, 구로구, 한강유역환경청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시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