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에서는 △기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등 6개 항목에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제출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구간 지정’사례가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 시킨 적극 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모든 행정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4년 연속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ZEB(Zero Energy Building·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및 임창휘 의원과 건축·설비·에너지 분야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3월 11일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비전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 및 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등 관리비 제로 아파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는 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표준모델 수립’ 연구용역도 완료했다. 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 등을 정리해 최종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이다. 도는 3기 신도시 등 신규 주택공급 사업과의 연계 가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내 사무실과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평가 했으며 각 등급별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오는 2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안전진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월 내 모든 부적합 사항을 조치 완료하고, 매년 1회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관리 체계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강 · 정규과정 및 자격증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이며, 모집 대상은 군포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세대(1962년생~1986년생)이다. 정규과정 수강 시 입문과정(특강) 1회 참여가 필수이며, 정규과정은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2026년 핵심 트렌드 ▲신중년 취·창업 교육 ▲한방 건강관리 ▲실생활 안전교육 등 입문 특강을 비롯해, ▲숲해설가 양성과정 ▲실전부동산 경매 ▲중장년 맞춤형 진로상담 ▲달크로즈 칼림바 ▲병원동행 매니저(자격증 과정) ▲정원관리사 양성과정(자격증 과정) 등 정규 및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장소는 한세대학교 행복캠퍼스 교육장으로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이며(자격증 발급비, 교재비 등 일부 비용 본인 부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의 장관을 함께 관측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이라는 특별한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정월대보름에 펼쳐지는 개기월식인 만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뜨기 전부터 월식이 시작되어 이미 부분식이 진행되는 모습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며 붉은빛으로 물드는 개기식과, 달이 다시 제모습을 찾아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누리천문대 특별행사는 당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의 원리에 관한 강연과 부분식 및 개기식의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관측하고, 개기월식 과정을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심 속에서 개기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박숙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형평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국제교육원은 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 ▲공유학교 기반 ‘청솔랭귀지스쿨’ ▲온라인 외국어 회화 수업 등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외국어 교육은 참여 학생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주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순기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구조로는 수강 인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교육 기회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서영 도의원은 “영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이야말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지속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