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곽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의회 건축조례 개정을 통한 스마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총 12회차로 구성하며, 단계별 맞춤 교육인 ▲기초과정(6회)과 ▲심화과정(6회)으로 운영한다. 먼저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법을 학습하며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립과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선정 및 고도화 ▲선배 사회연대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시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일 창의적인 창업가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창업 모델이 안착해 지역 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은 5일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곽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의회 건축조례 개정을 통한 스마트 계측 권장 ▲경기도의회 지난 12월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녪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초 52교, 중 30교, 고 18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초 125교, 중 76교, 고 49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모금 결과,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온도는 최종 101도를 기록했다. 안양시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9억 1,078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성금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삼진, ㈜효성안양공장, ㈜코스콤, ㈜엘엠에스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 ㈜미미 등 여러 기업도 새롭게 동참했다. 평촌새중앙교회, 갈멜산금식기도원, ㈜에이에프씨, 세광산업㈜, 인방동물의료센터 등은 생필품과 백미 등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온정도 꾸준히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모금된 성금을 생계·의료·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위기가정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각지대 의심 가구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빅데이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로 조회된 원룸촌과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문고리 거치형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부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주민을 만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병행했다. 배부된 안내문에는 오산시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한편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활동을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기후대기에너지과 지속가능에너지팀을 중심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LPG 판매업소 19개소, CNG 충전소 1개소, 다중이용시설 17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다. 점검반은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기 등 안전 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시설 유지 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성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어동화 오디오북 제작반’을 3월부터 5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안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동화를 활용한 체계적인 발화(Speech)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발음 교정과 낭독 훈련을 거쳐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당시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심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습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영어동화를 활용한 실습 중심 훈련은 영어 발음의 핵심인 강세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