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MG광명새마을금고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백미 20kg 16포와 10kg 1포 등 총 17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명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명새마을금고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후원받은 백미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광명새마을금고와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연세튼튼재활의학과로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관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제주 우도 땅콩 과자류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이재중 연세튼튼재활의학과 대표원장은 “작지만 달콤한 간식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장2동 저소득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세튼튼재활의학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 이덕형 실장이 이재중 대표원장을 대신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5일 오산시립번개뜰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9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립번개뜰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뜻깊은 나눔의 결실이다. 아이들은 일상 속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번개뜰어린이집은 2021년 개원 이후 매년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과일청 ▲직접 담근 깍두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선영 시립번개뜰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곽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의회 건축조례 개정을 통한 스마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은 2월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적률 특례와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양의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법이 허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6조를 근거로, 역세권과 대중교통 중심 지역에 대한 용적률 완화는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도시 기능을 집중시키는 것이 법의 분명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현재 안양시가 법이 허용한 범위에 비해 지나치게 보수적인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만안구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세권은 노후도 문제가 아니라 사업성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정비사업이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현실을 짚었다. 김 의원은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단순히 건물을 더 짓는 정책이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상권과 세수가 살아나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는 “왜 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등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협약공동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단체는 상호 역할을 분담해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했으며,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복지 지원의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지속해 온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라며 “그간 축적된 경험을 살려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석ㆍ송영미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각 단체에 거듭 감사드린다. 든든한 복지 지원 체계가 자리 잡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 15년간 지역교육협력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모금 결과,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온도는 최종 101도를 기록했다. 안양시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9억 1,078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성금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삼진, ㈜효성안양공장, ㈜코스콤, ㈜엘엠에스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 ㈜미미 등 여러 기업도 새롭게 동참했다. 평촌새중앙교회, 갈멜산금식기도원, ㈜에이에프씨, 세광산업㈜, 인방동물의료센터 등은 생필품과 백미 등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온정도 꾸준히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모금된 성금을 생계·의료·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위기가정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