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3월 23일부터‘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최대 20만 원 이내 실비 지원)와 교통비(10만 원 상당 농촌사랑상품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하나이다. 어촌마을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8일에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경상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태교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태아를 향한 사랑과 환영의 의미로, 부모가 되기 위하여 서로 격려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최근 하나의 출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에서는 건전한 출산문화를 조성하여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당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함께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형 교육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역할 분담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동아리)․학교 설명회 등과 연계해 학교 단위 학부모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진로․진학․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중심의 학부모 리더 교육을 운영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 가족, 경제 등 3개 지정 분야와 성평등한 부천시 조성을 위한 자유주제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하며, 총 6개 사업을 선정해 5,613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9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후 올해 1월 29일 ‘부천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신청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과 사업 적정성을 검토했다. 이어 2월 25일 ‘부천시 성평등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안심해요, 우리가게(부천원미경찰서) △성평등을 위한 딥페이크 예방교육(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결혼이민자 직업교육(부천시노동복지회관) △아버지 육아 활성화 지원사업(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맘 캔 두 잇!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천 젠더 숏폼 크리에이터: 1분으로 만나는 평등(역곡문화의집) 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지난 3월 21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는 약 1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해수호의 영웅을 만나다’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이희완 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연사로 나서 제2연평해전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천안함 46용사 고(故) 이창기 준위의 모교인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직접 작성한 추모 메시지를 패널에 부착·전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배의 희생을 직접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순례에는 참전유공자 30명과 청소년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하며, 3월 27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이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부터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을 상세히 다뤄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69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었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경영계·시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 지역 고용과 노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과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위원 17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일하는 부천시민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과 권리보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을 확대하고, 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산업안전, 노동전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분야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노동 현안에 대해 협력적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부천 사회적 대화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아토피·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일 철거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토·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통계청에서 2025년 수산통계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증가했거나 수산식품으로서 시장가치가 높은 새로운 기회어종들을 발굴하고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어업대전환 실행계획’에 반영하여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어선어업은 연간평균 96천 톤, 4,673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오징어는 급감했지만 방어, 삼치, 고등어 등의 난류성 어종이 증가하여 경북 전체 어획량은 10만 톤 수준에서 변동폭이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양식어업은 연간평균 6천 톤, 496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고수온이 심화됐던 2023년부터는 지속 감소추세를 보였다. 수산가공 분야는 지난 10년간 연간평균 5,068억 원의 가공매출을 기록했으며, 주요품목은 과메기, 오징어, 붉은대게, 젓갈, 간고등어 등이었다. 과메기 생산은 감소했으나(5,770톤→2,128톤), 판매단가 상승으로 판매금액은 소폭 증가했고(750억 원→768억 원). 특히 액젓, 대게간장, 동전육수 등 소스류의 매출이 2배 증가했으며, 붉은대게의 경우 일본수출이 저조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