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광판을 통해 결과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를 시행한다.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는 공원, 하천 산책로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운영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미세먼지등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대기질 정보를 제공한다. 고정식 도시대기 측정소는 특정 지점에서만 대기질을 측정하는 한계가 있는 반면, 대기이동 측정차량은 지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생활권의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어 측정소 미설치 지역, 대기오염 우려 지역,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의 대기질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오존과 기상정보(풍향, 풍속, 기온, 습도) 10가지 항목을 동시에 측정하고 이 가운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은 등급을 현장에서 판정하여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 정보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민간위탁기관 글로벌청소년센터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 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부터 9월 말까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가 누락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소 부재로 택배와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올해 8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택의 출입구와 호수 등 정보를 조사하고,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9월 최종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상세주소는 기본 도로명주소에 추가 정보를 더해 특정 장소를 더욱 정확하게 표시하는 주소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된다. 기존에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 신청해야 했지만, 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부여할 수도 있다.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가 없으면 행정서비스나 복지지원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며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도 구조 요청이 지연될 수 있어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상세주소를 우선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상세주소 직권부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세주소 활용을 적극 독려해 복지 사각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최옥순 의원(국민의힘, 소사본동·소사본1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천시의 미흡한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지적하며, 시민 편의를 고려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옥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부천시의 폐의약품 수거량은 약 6.7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서울 도봉구(17톤), 은평구(26톤) 등 인근 지자체의 수거량과 비교했을 때 인구 규모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사실상 부천시보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보다도 3~4배 적은 양이 수거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 의원은 폐의약품 수거 실적이 저조한 원인으로 배출 장소의 접근성을 꼽았다. 현재 부천시 내 400여 개의 약국 중 폐의약품 수거에 참여하는 곳은 98개소(약 25%)에 그쳤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폐의약품을 버리기 위해 수거 가능 약국을 일일이 확인하고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행정복지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 내 수거함 확대 설치 ▲공동주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3.부터 시흥 관내 5개의 기관에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다문화 학생들의 초기 공교육 진입・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으로, 작년 시흥 정왕 지역의 3개 기관(시흥다어울림센터·정왕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쿨)에서 운영됐던 것을 확대하여 시흥 북부권역 및 중부권역 2개 기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관별 원거리 학생을 위한 통학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진입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언어교육과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로적성 탐색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 운영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순환배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PC와 모바일 등 접속기기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안내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이밖에도 ▲부정주차 단속 조회 ▲방문주차 예약기능 등을 추가해 주차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순환배정 대상은 총 1천601면으로,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지역별로는 ▲부곡동 681면 ▲수암동 348면 ▲월피동 345면 ▲성포동 156면 ▲월피한양 71면이며, 자체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안산시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의 및 요금납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강의를 맡아 임직원 23명과 함께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목적은 심화하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었다. 특히 기존의 양육 중심 지원 개념을 넘어,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의 개념 이해 및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 양방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향후 임직원 피드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세마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에 재선출된 이택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가수중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오산시 중앙·꿈두레·양산·청학·초평·소리울·햇살마루 등 공공도서관 전반에서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마술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부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