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3월 2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부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양주 YTC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입주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 자리에는 김현수 양주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 상황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 이날 현안보고에서는 YTC 건물과 관련한 임대보증금 미회수 문제, 관리비 및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갈등, 입주기업들의 영업 지속 곤란, 전기 공급 중단 우려, 한전과의 협의 필요성, 향후 경매 추진 가능성 등 복합적인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입주기업들이 장기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임대보증금 회수 문제를 안고 있어 사안이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법률적·행정적 검토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경기도가 과거 해당 건물에 입주하며 보증금을 납부했으나 계약 종료 이후 이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관련 채권 보전을 위해 법률 검토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리비 부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 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예방접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63개 의료기관 중 2025년에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1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오는 8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예방접종 관련 기준과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력 전산등록 및 기록 보존 상태 ▲사업 지침 및 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백신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전용 냉장고의 청결 상태, 온도기록지 관리, 콜드체인 유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병행한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공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원슬립의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원슬립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는 3월 19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군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공동 추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활동 공동 협력 △정기적인 정보교류 및 다각적인 연계 활동 협력 △기타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예술 및 장애인복지 사업 등이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언어와 연령, 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협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비교표준지 적정성, 지가의 산정 방식 등 공시지가 산정 요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소통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3월 18일부터 4월 6일) 및 이의신청(4월 30일부터 5월 29일) 기간동안 진행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는 민원봉사과에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엄경화 민원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ㆍ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4일 오후 2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이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시를 통해 전하는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가 ‘다정한 말의 힘’을 주제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미디어창작실 체험행사 '나도 Book 유튜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즐기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 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농공단지를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식물공장(Plant Factory)’ 기반의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제조 중심의 농공단지를 식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산업구조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북 농공단지의 체계적 육성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유치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 정책이 노후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협약은 공장을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의 핵심은 경북농공단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공장형 식물공장(완전밀폐형 수직농장)’ 기반 산업단지 전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인 양자 기술과 도내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결합을 통해 ‘양자-반도체 융합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2026년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인프라를 보유한 경기도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 양자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양자-반도체 융합 R&D, 양자전환(QX) 지원 등 총 13개 과제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연구개발 지원 외에도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기업지원데스크’를 통해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상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양자기술 및 사업화 전문가와의 매칭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업들이 양자 산업 네트워크 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재직 미혼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이 2년간 480만 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또한 가입기간 중 결혼 시 12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 지원하여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1년 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해당 포인트를 문화·여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 참여 신청은 경북일자리지원센터 또는 경북 청년e끌림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