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BATA)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수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연에서 행복이 단순히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이자 매일의 선택 속에서 차분히 만들어가는 가치임을 강조했다. 진로와 진학,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질문과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적극 참여했으며, 강연이 마무리된 뒤에는 박수와 환호로 깊은 공감과 지지를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임 교육감이 직접 정리한 ‘행복의 원칙’ 세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 속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공모 안내 및 선정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도내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동안 실시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과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 선정 이번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1개 프로그램은 융합형, 놀이‧체육, AI,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여러 영역의 프로그램들로, 4개 대학(대구보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의 특성과 전공 역량을 살려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19개 초등학교에서 총 20학급의 약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의‘입속 탐험대’는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으로, 저학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삶을 책임지는 유아교육’을 목표로 2026학년도 경북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의 출발선이 가정의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유아교육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초 이음교육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 먼저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을 강화해 유아가 놀이 중심 배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기 선행 위주의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 안에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음교육은 2026학년도부터 모든 유치원에서 전면 시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특화작목 활용 가성비 높은 3만 원 이하의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상주‘샤인머스켓 와인’, 안동‘생강청’, 성주‘참외강정’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지역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인 설 선물용 가공품들로 마련했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지역특화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내 130여 개 소규모 가공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 지원을 통해 가공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 그 결과 최근 5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품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재에는 경북의 주요 지역,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과 함께 식품, 화장품 등 경북 중소기업의 대표 제품을 한국어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록했다. 특히 한국어 학습 과정 속에 경북의 문화(한식, 한복, 한옥, 한글, 한지)를 상세히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제품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경북 산업과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학습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경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새로운 해외 홍보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재 제작은 현지 교육기관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6일 열린 건설국, 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양평 지역의 오랜 숙원인 도로 인프라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양근대교 착공 지연 문제 ▲문호~도장·문호~수입 등 장기 표류 지방도 사업의 확실한 이행 ▲군도 88호선 및 강하~강상 도로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의 명확한 일정과 책임 있는 집행을 요구했다. 먼저 작년 12월 도지사가 방문하여 올해 2월 착공을 약속했던 ‘양근대교 확포장 공사’가 아직 착공되지 않은 점을 집중 질타했다. 이에 대해 조달청의 시공업체 선정 절차가 진행 중임을 밝히며 3월 중 선정을 완료하고 빠른 착공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10년 넘게 사업이 보류되거나 지연된 '지방도 352호선 문호~도장' 및 '지방도 391호선 문호~수입' 도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미 설계가 진행 중임에도 중앙투자심사 등의 이유로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4월 심사 통과 후 추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6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재원 구조 마련 차원에서 경기메세나 협회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미자 의원은 문화예술 재원이 공공 재정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문화재단 기본재산 역시 장기적인 문화정책 자산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메세나 협회 설립 필요성은 2024년,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사항이다. 메세나(Mecenat)는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칭하는 용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 설립 이후 기업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하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현재 인천·대구·부산·경남·제주 등의 광역지자체가 운영 중이고, 도내에는 평택시에서 메세나 협회가 운영되고 있다. 조 의원은 “경기메세나는 단순 후원을 넘어 문화예술 재원을 다변화하는 핵심 장치가 될 수 있다”며 “경기도 역시 민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