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늘품어린이독서회'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늘품어린이독서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로 진행되며,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배려와 공감, 환경,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글쓰기,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2회차 수업에서는 동시 쓰기와 캔버스 시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우승희 관장은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울 및 자살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검사(PHQ-9)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운영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이해부터 예산 분석,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까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산시 청년정책 이해’ 과정에서는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분야별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팀별 퀴즈를 통해 정책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똑똑한 예산 워크숍’에서는 지방재정 구조와 오산시 연간 예산서를 직접 확인하며 정책 제안에 필요한 예산 편성 구조와 산출 근거를 분석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을 준비하면서 예산 산출 방법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오산시 평생학습관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과정은 오산시민과 오산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생활과 취업,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총 14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초등수학지도사 ▲ITQ 엑셀 ▲보드게임교육지도사 ▲시니어수학지도사 ▲작곡 ▲스피치 ▲생활경제 ▲이모티콘 작가되기 ▲홍보를 위한 디지털 디자인 ▲일본어 ▲캘리그라피 ▲문학과 삶 ▲통기타 ▲불없는요리 ‘노불쿡’ 등이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9일 오후 11시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월 30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결과는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재료비, 교재비, 자격증 취득 비용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강좌별 세부 내용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교육신청 메뉴에서 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4일 경기도 자산관리과와 간담회를 열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대 도유지 대부(임대)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감동 일대 도유지의 대부계약이 최근 1년 단위로 갱신됨에 따라, 주민들이 매년 계약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선감동 일대 도유지는 경기도와 민간 간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통해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정 기간 단위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나 선감학원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토지 활용 변화 가능성이 반영되어 최근에는 1년 단위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에서 이은미 의원은 문화공원 조성 예정지와 그 외 지역의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부기간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유재산 관련 법령에서 토지 대부기간을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관계자로부터 고양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총사업비 변경사항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한강축을 중심으로 방송·영상·문화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경기 서북부 권역에 조성하여,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방송영상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남·북부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핵심 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보고에서는 사업 착수 시기 순연과 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변경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축제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올해 썬큰광장의 관람석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공간으로 조성될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한다. 아울러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와 시설물, 부스 등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학생의 ‘꿈 성취 인증제’, 학부모의 ‘삶 성취 인증제’와 함께 교육공동체 전반의 자율적 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특히 AI 시대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성찰과 실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인증제는 교원이 스스로 수업과 평가를 성찰하고 실천을 기록하는 과정을 ‘도전’으로 인정하는 자율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교원은 IB 연수 참여와 수업 아이디어 노트 작성, 수업 설계 및 실행, 성찰 일지 기록, 수업 나눔 활동 등 실제 수업-평가 기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에세이 형식의 보고서를 추가해 교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성과 수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가 수여되며, 교육감 인증을 통해 교원의 노력과 성장을 공식적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기르기 위한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시대에 영유아가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생애 첫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은 △3~5세 유아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생태 놀이 운영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3~5세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운데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7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관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