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영치 활동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며,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또는 다수 건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체납 차량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으로 부과된 과태료 체납 차량 ▲불법 주정차 위반 등 교통 관련 과태료를 반복적으로 체납한 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고액 또는 장기간 체납한 차량 등이다. 시는 체납 차량 자료를 사전에 분석해 영치 대상 차량을 선별하고,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현장 단속 인력을 활용해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ㆍ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 과태료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영치 활동에 앞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었던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취업난 등 여전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경기도는 올해도 임대보증금 전액을 최대 8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포함한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매입임대주택은 매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맞춤형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전문교육은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고유 활동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단체 운영에 필요한 소통ㆍ리더십 등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함께 지키는 마음, 함께 지켜야 할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회원 간 의사소통 유형 이해, 갈등 관리, 경청 기술 등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다뤘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말까지 맞춤형 전문교육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단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에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4일 유진기업으로부터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진기업 유경선 회장과 박은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뜻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유진기업은 건설·산업자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유진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부천아트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부금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로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유경선 유진기업 회장은 “부천아트센터가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아트센터는 유진기업의 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28일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및 광명 시민이 함께 광명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클린데이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광명시 6개 권역(광명, 소하, 일직, 하안, 철산, 학온) 21개 코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클린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봄의 시작을 깨끗한 광명을 만드는 행동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린데이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를 비롯하여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활동 후 사진과 방명록을 센터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이 인증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월 27일 예비 중학교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오산유니버스캠프 연계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해 학년 전환기 학생들의 진학 방향 설정과 학습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 상담은 유니버스캠프 강사팀과 오산교육재단 리더교사가 협업하여 운영한 공교육 연계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학년 전환기를 맞은 예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진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실천 가능한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공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교사 중심 상담 체계를 기반으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진로·학습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상담 결과가 캠프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의 학업 수준과 흥미,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과 학습 방향 설정 ▲중학교 생활 준비 전략 수립 ▲고등학교 진학 로드맵 안내 ▲장기적 진로 설계까지 연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활기찬 새봄을 맞이해 11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먼지와 마른 낙엽,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 수 있도록 이번 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봄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 "미술관과 친구 되기" :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 [유아] ‘반가워미술관’ :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초등] ‘방과후미술관’ :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 [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수거책 9명을 검거한 후 여죄를 수사하여 그 중 1명의 중계기 관리 범행을 추가 확인하고, 단서를 추적하여 중계기 관리책 6명을 추가 검거함으로써 총 15명을 검거ㆍ8명을 구속했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품인 4,500만원 상당 골드바와 휴대전화 181대 등 범행장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검거 피의자 15명 : 수거책 8명(1차 3명ㆍ2차 3명ㆍ3차 1명ㆍ4차 1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중계기관리 방조범 1명 구속 피의자 8명 : 3차 및 4차 수거책 2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보이스피싱 수거책 피의자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됐으니 수사에 협조하라’고 속여 3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도합 2억 7,300만원 상당의 골드바와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편취하고, 중계기 피의자들은 서울, 인천, 청주 등 소재 오피스텔 5개소에 중계기를 설치, 해외 발신 문자의 번호를 국내 번호로 변작하여 송출한 혐의를 확인했다. 보이스피싱 범행은 해외에서 국내 피해자들에게 연락하여 기망하는 유인책, 해외에서 수·발신되는 전화나 문자의 전화번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