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든예술31’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오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문학 분야의 경우 발간 사업은 제외된다. 총 지원 규모는 6천7백5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전문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예술인과 단체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로, 오산문화재단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심의와 외부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첫 협의회 회의가 최근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수원·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마약류 대응 사업 성과 분석 ▲2026년 추진계획 공유 ▲사법–치료 연계 체계 강화 ▲청소년 보호 및 예방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협의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표현처럼 각 기관이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예방 관련 기관 중심의 소규모 협의체나 소위원회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처벌 중심 대응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경찰 신고 이전 단계에서 자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 인근 도시공원과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여부 ▲놀이시설 내 위해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 후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협의체’본격 가동으로 유아교육 현장 소통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앞장선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유아교육 정책 수립 ▲유아교육 현안 해결 ▲주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소속기관(공·사립유치원) 및 단체의 균형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월 중 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부터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의체로는 ▲공·사립유치원장으로 구성된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 ▲원장·원감 지역별 대표 정책협의체 ▲유아교육전문직 정책협의체 ▲교원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등이 있다 특히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은 유치원 현안 해결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공·사립유치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운영으로 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공·사립유치원 및 교육청과 긴밀한 쌍방향 정책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다양한 교육 구성원 함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 604명(19세 이상)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30세 이상) ▲노인 90명(65세 이상) ▲장애인 134명(19세 이상) 등 총 938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교육 수요자·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단원구 고잔로 28 평생비전센터 1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온라인 시장에서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를 희망하는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온라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수한 상품력을 보유했지만 마케팅 노하우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온라인마케팅 비용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케팅 비용은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홍보 영상 제작 ▲포털 사이트 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택배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이며, 통신판매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 사업자는 온라인(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상록구 해안로 705)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사업자들이 온라인 판로 개척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공정거래지킴이 31명을 위촉했다. 공정거래지킴이는 온라인 플랫폼, 유통업, 가맹사업 등 다양한 거래 분야에서 불공정거래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올해부터 불공정거래 모니터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킴이 활동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선발 인원도 25명에서 31명으로 늘렸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 교육, 불공정 거래 모니터링 방법 안내, 현장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지킴이 대표 선서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활동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2020년 ‘불공정거래 도민감시단’으로 출범한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그간 가맹점 977곳을 대상으로 법정 중요 서면 수령 여부를 조사해 미수령 가맹점 204곳을 확인한 뒤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했다. 배달앱 이용 외식업체 1,080곳의 온·오프라인 가격 차이와 가격 인상 요인을 조사해 배달 중개 플랫폼사에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nbs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10일 경일고등학교 송호기념관에서 열린 여자배구부 창단식에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운영 경일고등학교 교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도의원, 시의원,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특히, 안산 출신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안산시는 창단식에서 훈련에 필요한 체육용품 등을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 안산에서는 지난 2019년 원곡고등학교 여자배구부 해체 이후 원곡중학교 출신 유망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진학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경일고등학교와 협의를 이어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배구부 창단을 지원해 왔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학교를 방문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경일고 배구부 창단으로 안산시는 서초등학교–원곡중학교–경일고등학교로 이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함께하는 한끼, 국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금하로 527번길 37)’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어묵국수와 겉절이를 차려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10명씩 3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대충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이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