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2026 IB 후보학교․관심학교 2기 운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I be New! 우리학교 IB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IB 후보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학교가 수립한 2026학년도 IB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후보학교가 월드스쿨(World School)로 성장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고, 학교 여건에 맞는 IB 운영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경북형 IB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후보학교가 들려주는 IB 이야기’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중심의 협의는 관심학교 2기 참여 학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bs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로 장소 또는 시기를 정해,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이번 조례는 '야생생물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여,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증가로 인한 각종 생활불편 민원과 시설물 훼손, 질병전파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조례 제정으로 안양시는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금지구역 내 안내표지 설치 및 홍보 ▲내년 1월부터 금지구역 내 위반행위 시 과태료 부과 등 유해야생동물의 관리방안을 시행할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음경택 의원은 “이 조례가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과 관련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2월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 신뢰’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행정에 있어 절차는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자 공정한 시정을 담보하는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전제하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공유재산 및 도시계획 관리 실태의 미비점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채 의원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안양시 행정의 변화를 요구했다. 첫째, 공유재산 관리 과정에서의 절차적 위반과 시스템 부실을 지적했다. 채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예산 편성 전 관리계획 승인을 받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에서 예산을 먼저 편성하고 사후에 승인을 받는 ‘선후가 뒤바뀐 행정’이 발생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에는 존재하지만 통합 관리 시스템에는 누락된 재산들이 확인된 점을 언급하며, 행정 데이터의 불일치가 시정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둘째, 장기 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은 2월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적률 특례와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양의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법이 허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6조를 근거로, 역세권과 대중교통 중심 지역에 대한 용적률 완화는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도시 기능을 집중시키는 것이 법의 분명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현재 안양시가 법이 허용한 범위에 비해 지나치게 보수적인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만안구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세권은 노후도 문제가 아니라 사업성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정비사업이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현실을 짚었다. 김 의원은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단순히 건물을 더 짓는 정책이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상권과 세수가 살아나는 도시로 전환하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2월 5일 오전 11시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 양 기관장 및 관계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무대예술 교육과정에 필요한 전문가·인력의 상호 교류 및 지원 ▲무대예술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와 협력하여 무대예술 및 공연예술 분야의 교육·인재양성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K-컬처 콘텐츠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무대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UN군 화장장의 시설 개선과 평화·안보 연계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현장 답사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1월 28일 연천군 미산면에 위치한 UN군 화장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답사 및 1차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토의에는 경기관광공사, 연천문화원장,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UN군 화장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이어진 연천지역상담소 2차 토의에서는 자문위원과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답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시설 개선 범위와 관광 콘텐츠 구성 방향, 지역 참여 방안 등 보다 실무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2월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3차 간담회에서는 윤종영 의원과 경기관광공사 실무진이 참석해, UN군 화장장 시설 개선과 연계 관광자원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원칙과 단계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정 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는 현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지난해 예산 전액삭감 위기에 봉착하거나 사용처 제한 등의 외풍에 흔들리는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청년기본소득의 핵심 사항을 조례로 명확히 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현행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가 되는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년에 총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것이 내용의 핵심으로 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되었다. 지난해 2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 의원/안양)는 청년기본소득을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사용처를 제한하고 100만원을 일시금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입장에 발맞춰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비례)의 대표 발의로 지급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청년기본소득 정책이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 봉착하는 등 혼란에 빠지자 조례 개정 1년이 지난 시점에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개편 움직임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지적하며 다시 해당 조례의 원상복구를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5일 도 및 시군 체납세 징수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성과를 분석하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주식, 가상화폐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집중 추적하고, 합동 징수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체납액 1,758억 원 중 613억 원을 징수했다. 이는 징수율 35.9%로 전국 7위에 해당하며, 경상북도 체납세 역대 최대 징수 성과다. 이 같은 성과는 도와 시군 징수 공무원들의 끈질긴 재산 추적과 다양한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가상화폐,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 자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22억 원을 징수하는 등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지난해에서 이월된 체납액 1,683억 원(도세 356억 원, 시군세 1,327억 원) 중 673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 ‘로컬의 발견’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역 재생의 핵심 동력인 ‘경북 로컬 체인지업’과‘이웃사촌마을’ 사업의 결실을 집대성한 ‘로컬의 발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경북도가 추진해 온 지역 활성화 정책들이 단순한 지표상의 성과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지 증명하는‘성과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한 39개 지역 기업들이 지역 자원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숫자 그 이상의 가치, 혁신을 주도하는 로컬기업 2023년 닻을 올린‘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일회성 자금 지원의 한계를 탈피해, 지역 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그 결과 2025년까지 총매출 108억 원을 달성하고, 45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지역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견고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정주(定住)에서 생활(生活)로, 변화하는 지역 공동체 2019년 의성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