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5일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김치를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공공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에 함께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거북섬동이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리(FREE) 건축상담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흥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불법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 인허가 절차 ▲관련 법규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건축사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건축 민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해결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 첫 시행 이후 11월 24일까지 상담 건수는 총 15건으로, 소규모 건축주와 고령층 등 건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했다. 상담 받은 시민들은 “전문가의 명확한 설명과 안내로 막막했던 절차가 한결 수월해져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는 프리 건축상담실을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겪는 건축 관련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민들이 겪는 건축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적극 행정 사례”라며, “앞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사업 마감이 1달여 남은 가운데 현재까지 86.2%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사업이 내년부터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정, 사회복지시설, 다자녀가구)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를 1대당 최대 6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3억 5,480만 원으로 보일러 2,258대 지원이 목표다. 도는 11월 26일 기준 현재까지 1,946대(86.2%)를 설치 지원했다며 전체 설치 계획 가운데 16개 시군 312대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는 대상 가구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환경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군별 추가 접수된 물량에 따라 예산이 소진돼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8)이 제387회 정례회 예산안 심의에서 2026년 경기도 재정 운용의 총체적 부실에 대해 화를 억누를 수 없는 수준의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도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장감을 넘어,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경기도 살림이 '재정 파탄' 위기에 직면했다는 섬뜩한 경고가 터져 나왔다. 재정·회계·예산 전문가 박진영 의원의 핵심 지적은 명확하다. 경기도의 재정은 이미 통합재정, 안정화계정, 지역개발기금, 지방채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곳이 탈탈 털려 거의 바닥을 드러낸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 예산안의 '세수입 추계'는 현 경제 상황을 완전히 무시한 비현실적인 장밋빛 전망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 세수의 가장 큰 축인 취득세 전망에 대한 비판은 논리적이고도 뼈아프다. 최근 몇 년간 취득세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감소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세수 추계는 이례적으로 높은 폭의 증가를 예측했다. 이는 실제 부동산 거래 현황의 감소 추세와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거래 심리 하락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4일 노동국·사회혁신경제국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4.5일제는 시대적 필요이지만, 현행 설계로는 정책 효과와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시범사업의 구조적 재정비를 촉구했다. 최민 의원은 “중앙정부는 기업당 최대 100인을 상한으로 두고 정책효과를 측정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신청 기업 전 사원을 지원 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다”며, “이 방식은 사업 규모만 비대해지고 정책 실험으로서의 정밀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민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의 주요 일자리 사업 감액에도 우려를 표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사업(62.8억→43억)과 중장년 인턴십(50억→35억) 등이 대폭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중장년 인턴십의 정규직 전환율이 최대 91%에 달하는 상황에서 감액을 단행한 것은 정책 성과와 재정 결정의 논리가 맞닿아 있지 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컨설팅형 인턴십의 일몰에 대해서도 “성과가 저조했다면 원인 분석과 개선안을 먼저 제시했어야지, 단순 일몰은 정책책임성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민 의원은 또한, 컨설팅형 인턴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경기권 지방의회 중 최초로 ‘시민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25일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국민주권시대 시민의회 준비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시민의회’는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대표적 방법으로, 사회적 갈등이 크거나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할 중대 사안을 결정할 때 무작위로 선정된 각 계층의 시민들이 3~6개월 정도 토론을 거쳐 결론을 합의․도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국제적으로는 아일랜드의 시민의회 제도가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며,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창립된 ‘시민의회 전국포럼’의 활동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현수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연구소장(시민의회 전국포럼 연구위원장)은 시민의회 준비토론회에서 현대 민주주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시민의회가 필요하며, 제도의 성공적 운영․지원을 위해 지방의회에 ‘시민공론위원회’를 상설기구로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귀근 의장은 “복잡한 갈등이 많은 요즘, 많이 시민이 함께 논의하며 해법을 찾는 ‘숙의 민주주의’가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의회는 민주주의를 더욱 포용력 높게 만드는 제도로, 공론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2025년 경기도 우수 1388청소년지원단에 선정됐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3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추천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보호에 기여한 우수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올해에는 2개의 우수 단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수상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민간 사회안전망으로,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의왕시 1388청소년지원단의 중심 단체로서 관내 6개 동 일대를 순찰하며 위기(가능)청소년 발굴과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며, 위기(가능)청소년을 위한 바자회 개최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성장과 복리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김미선 회장은 “경기도로부터 인정받는 우수 지원단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의왕시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4일 씽코로부터 사랑의 쌀 50포(10kg)를 기탁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상록구 성포동에 소재한 씽코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정희 대표는 “추운 겨울날 힘들고 외로운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신 이정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지난 11월 22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온정 듬뿍,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신천동 내 여러 관계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 버무리기, 포장까지 힘을 모아 정성스러운 김치를 담갔으며, 따뜻한 마음이 모인 현장은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경자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장은 “관계단체들과 함께 김장 나눔을 진행해 더욱 뜻깊었다”라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주민들이 서로 따뜻함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비한 김장은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군자동에 있는 열린농원이 지난 11월 24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200상자(250만 원 상당)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후원받은 라면은 기초생활수급 및 장애인가구, 1인 고립 위기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열린농원은 군자동에서 약 30년간 흑염소 요리 전문점을 운영해 온 사업체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년 쌀, 라면 등 식료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시흥시 거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챌린지에 참여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정기후원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수길 열린농원 대표는 “오랫동안 군자동에서 요식업을 하며 지역주민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 생활 터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매년 후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올해 식재료를 비롯해 전반적인 물가가 많이 올라서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