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원이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2월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직능인·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선출직 공직자와 사회공헌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각급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기초의원 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22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광명시의회에서는 안성환 의원이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시민사회연합 등 직능·자영업·시민단체와 함께 선출직 공직자의 의정 및 행정 활동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오호석 유권자시민행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출직 공직자들이 유권자의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성환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귀한 상을 받게 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앞으로도 시민 앞에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원 22명, 광역단체장 1명, 특례시장 3명, 기초단체장 14명, 광역의원 23명, 기초의원 22명, 사회공헌 대상 15명 등 총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