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의 미래 비전과 한 정치인의 삶의 여정을 담은 『광명 대전환』 출판기념회가 시민과 정치권 인사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경기도의원이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한 김영준 저자의 정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 약 2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행사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광명 대전환』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역사회 활동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하기까지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으로, ‘잘사는 광명’을 향한 정책 비전과 지역 발전 구상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현안과 시민 삶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 메시지가 담겼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병주·서영교·전현희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자원봉사단 및 광명시민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저자의 오랜 친구인 박균택 국회의원, 김경표 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안성환 전 광명시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 설립 포럼’에 참석해 지역 역사 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광명에 뿌리를 둔 역사 인물과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명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안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거울이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토론 과정에서 광명이 지닌 역사적 깊이를 시민과 공유할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광명에는 조선 중기의 명재상 오리 이원익, 비운의 세자빈 소현세자빈 강씨,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무의공), 조선 후기 문신 정원용, 그리고 지역 기반의 유서 깊은 가문인 광산 김씨 등 역사적 인물과 가문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전시할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안성환 의원은 “광명에도 역사문화박물관을 통해 선조들의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남겨야 한다”며 “도시의 경쟁력은 경제 규모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의 깊이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의 인물을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지난 26일 센터 거점인 나눔누리터의 ‘해오름식 및 성장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광명7동, 소하1동, 소하2동, 하안3동) 나눔누리터가 자원봉사 주도의 자율적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밀착형 거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HY에듀테인먼트연구소 김은영(대표) 강사의 ‘우리 동네(마을)의 결을 바꾸는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민과 ‘주파수를 맞추는 공감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 인식과 자발적·주도적 활동의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나눔누리터가 이웃과 이웃을 잇는 자원봉사의 소중한 거점”이라며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연대와 실천이 광명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나눔누리터와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체위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여섯 개 법안이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제문화행사를 법으로 뒷받침하고, 예술인과 체육인의 사회안전망을 제도화하며, 국가유산 보존의 과학적 기준을 마련하는 등 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하는 입법 성과다.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그동안 훈령에 의존해 추진되던 국제문화행사를 법률 체계 안으로 편입했다. 행사 정의와 국가·지자체의 책무, 지원체계와 재정 근거를 명확히 해 안정적 유치·개최의 길을 열었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포괄하는 일반법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인과 체육인을 위한 공제제도도 제도권 안에 들어섰다. 「예술인 복지법 일부개정안」과 「체육인 복지법 일부개정안」은 각각 복지금고 및 공제사업의 법적 근거와 준비금 적립·이익금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해 현장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 두 건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의 특수법인화를 통해 대학스포츠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고, 올림픽 휘장 사업과 연계한 후원 체계도 정비했다. 「국가유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양기대가 26일 자신의 저서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정도로 열기가 이어졌다. 사실상 경기도지사 선거를 향한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의 폭넓은 외연을 과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을 통해 재선 광명시장과 국회의원을 거치며 축적한 ‘검증된 행정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경기도지사는 더 이상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즉시 성과를 내야 할 자리”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적 도지사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 전환 신호를 언급하며 “주거 불안이 반복되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30만 호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방위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설치됐으며,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 7억 원(도 3.5억, 시 3.5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산기업으로 육성하고,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제정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조례는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실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북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혁신 기반 구축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염색가공 자율제조 실증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도비 매칭 방안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편직·염색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사업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약 90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모 신청 과정에서 지방비 투입 여부가 중요한 만큼 선제적 행정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됐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디지털 전환 없이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AI 기반 자율제조는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산업 구조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략적으로 국가 공모사업을 유치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올해도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협력기관 및 공공기관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확보, 지역 정주여건 강화, 정책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매년 수립 및 추진하는 시행계획으로, 올해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71개 사업에 4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원) ▲일자리(15개 사업 22억원) ▲창업(8개 사업 9억원) ▲문화복지(20개 사업 434억원) ▲소통참여(22개 사업 8억원) 등이다. 시는 우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강화한다. 올해 초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사비 및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천역 광장에서 27일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시장,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내륙철도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김천역 선상역사는 연면적 3,500㎡, 3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해, 11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027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선상역사가 새롭게 신축되고 문경~김천 철도가 개통되면, 김천역은 그동안 KTX가 운행되지 않아 김천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1시간 10분으로 단축되고, 거제까지는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향후 김천역은 경부선, 경북선과 더불어 남부내륙선, 문경~김천 철도, 대경선이 연계되면서 복수 노선이 만나는 철도교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선상역사는 단순한 역사(驛舍)가 아니라, 김천의 경제와 도시 발전을 이끄는 핵심인프라로 기존 철도가 가로막고 있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철도로 단절된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돼 상권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