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도로정보 실시간 안내, 긴급도로 복구 체계 구축 등 적극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 대설 발생시 대응대책 추진 등 5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막차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설 연휴 수요가 증가하는 터미널 등 교통시설 주변에 대한 택시 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할 철도노선인 ‘의정부 경전철, 7호선(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은 2월 17일부터 2월 18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1시까지 심야 연장운행한다. ■ 교통량 분산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 36대를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다.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 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010-3990-7722)’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민 전용 안전예방 신고 수단이다. 기존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되고 있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인 2022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신청 방법이 전용전화(핫라인) 등으로 전환되고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핫라인 도입 전인 ’22년 225건이었던 안전점검 신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지난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일 오후 2시 판교 경기AI캠퍼스에서 AI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기본법은 AI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 확보를 목표로 ▲고영향 AI에 대한 관리 체계 ▲생성형 AI 투명성 확보 ▲AI 활용 사실 고지 등 기본 원칙을 담고 있다. 다만, 기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법 시행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무적인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법안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용자에게 AI 제품이나 서비스에 AI가 활용됐다는 사실을 고지할 의무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서비스의 결과물이 생성형 AI에 의한 것일 경우, 그 사실 표시 의무 ▲사람의 생명·안전·권리와 밀접한 AI 서비스 관리기준 등 기업이 실제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법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가 아니라, 안전하고 신뢰받는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도는 이번 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경기도형 지역 상생 워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직원들은 법인 콘도 등 현장형 사무공간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한다. 인구감소 지역에서 활동할 경우 선정 가점을 부여하고 예산을 추가 지원해 지역 균형 참여를 유도한다. 세대 간 소통과 역량 융합을 위한 ‘멘토-멘티 성장 프로젝트’도 개선해 운영한다. 멘티 대상자 기준을 기존 ‘근속연수 10년 이하’에서 올해부터는 ‘근속연수 10년 이하이면서 7급 이하’로 조정해 저연차·하위직급 공직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愛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288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시설 등 4곳에서 환경기준을 초과한 토양오염물질이 나왔다. 연구원의 시군별 조사 결과 통보에 따라, 각 시군에서는 기준 초과 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와 토양정화 절차에 들어간다. 기준 초과 사례를 살펴보면, 폐기물 처리 지역 1곳에서는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1,521mg/kg 검출돼 기준치인 800mg/kg을 초과했다. 또 철도 관련 시설과 민원 발생 지역(1지역), 그리고 폐기물 처리·재활용 시설(2지역) 등 총 3곳에서 토양 내 아연 농도가 각각 613.5mg/kg, 643.9mg/kg, 1,585.3mg/kg으로 측정돼 환경기준인(1지역 300mg/kg 이하, 2지역 600mg/kg 이하)을 넘어섰다. 실태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오염 우려 지역을 사전에 관리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 경기도 주최․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보호종료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취업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취업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수산업 경영에 의욕이 있는 청·장년층을 발굴하고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 29명(어업인후계자 25명, 우수경영인 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제도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해당 제도는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의 2단계로 구분해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신청 안내는 경상북도 및 어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에게는 조기 어업 경영 기반 구축에 필요한 업종별 시설·장비 구입을 위한 융자금이 지원되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분 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로 최대 2억 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으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사업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피해, 집중호우, 우박 등 기상 재해를 극복하고 과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신규 시범 사업이다. ※ (‘23년, 경북) 사과 저온 피해 13,851ha, 태풍 ’카눈‘ 피해 842ha, 수확기 우박 피해 1,284ha 사과 주산지인 경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사과원이 피해를 입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산불 피해 과원의 조기 복구와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혁신 모델 개발을 목표로, 청송군과 함께 내재해형 하우스 구축, 다축 재배 기술 확보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이번 공모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농업과 품종 혁신을 결합한 핵심 기술을 다음과 같이 통합 지원한다.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6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도내 화장품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뷰티산업 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화장품 산업과 관련해 중앙부처, 경북도,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기업에 통합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주요 지원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경상북도는 특히 기술개발, 시험·인증, 사업화, 수출·해외진출, 인력·연구 협력 등 화장품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정책 활용도와 사업 참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 중 참석자 간 교류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