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평촌·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달 잇따라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 및 위촉식을 운영하며 안양시 청소년 자치조직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랑’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연합 위촉식에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위촉장 수여, 미션형 관계 형성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대내외 교류 활동을 수행하고, 동아리연합회는 지역축제 및 행사 참여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도 21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운영하며 자치조직 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꿈틀’, 카페운영동아리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한빛’, 대학생활동지원단 ‘한결’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36명이 참여했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도 앞선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루지기’, 청소년동아리 ‘해피마루연합회’, 문화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조직 구성원으로서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 23일부터 콘텐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기업 단계별 성장 지원과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며 ‘부천콘텐츠밸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부천콘텐츠밸리’는 콘텐츠기업의 창업부터 산업 확장, 상장(IPO) 단계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주형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육 체계로 운영되며, 기업은 단계별로 3년 또는 5년간 입주와 함께 산업 네트워킹 기회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서류 및 평가 심사를 거쳐 단계별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콘텐츠밸리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콘텐츠산업 육성 플랫폼”이라며 “우수 콘텐츠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고객들이 사업장을 이용하는 데 있어 재난·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데크 △옹벽 △절토사면 △안전난간 상태 △건·구축물 △안전·보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에 대해 1차 사업장별 자체 점검을 시행했으며, 주관부서에서 2차 순회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영장 누수, 시설물 균열 및 데크 손상 등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하자보수 및 자체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난간 고정 불량, 미끄럼 위험 구간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출입 통제 및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했으며, 세부 보수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완료해 나갈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관리감독자 중심 보행로, 난간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직원·시민의 안전 확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2026년 3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여건 마련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오산시청 건축과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가 협력해 민·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학교 인근 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불법 현수막이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통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학 시기 학생 통행량 증가를 고려해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앞으로도 학교 주변뿐 아니라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산천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 경관 개선은 물론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물 절약 홍보, 친환경 운전 동참 서명운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을 지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상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0명씩 총 800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내달 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 단체 단위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은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려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색대’가 건강작전을 펼치며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예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라리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명 지킴이 첫걸음’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각 개최됐다. 교육에서는 안산시 고독사 예방 사업 소개와 자살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은진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위원들의 책임감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따뜻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2030년까지 총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23일 경기도보에 고시했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담고 있다. 도는 지난 2년간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최종 25개 노선(85.52km)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이 18개(광주(2), 김포(1), 안성(3), 양평(1), 여주(1), 용인(4), 이천(3), 평택(1), 화성(2)), 경기 북부가 7개(가평(1), 남양주(1), 양주(2), 연천(1), 파주(1), 포천(1))이다. 도는 25개 노선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 기대효과, 도로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시행할 4개 분야 11개 핵심사업을 결정했다. 먼저 사업성이 우수하고 실행력이 확보된 도로로 지방도 310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확대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초중고 27개 학교, 7개 복지기관(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ㆍ오이도문화복지센터ㆍ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ㆍ행복마을월곶ㆍ거모2통경로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배식 후 남은 급식을 폐기하지 않고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예비식을 기부하는 학교와 배분을 담당하는 복지기관을 연계하고, 위생적인 수거·배송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사업은 27개 학교와 7개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등 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존 복지기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