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세마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에 재선출된 이택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가수중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이해부터 예산 분석,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까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산시 청년정책 이해’ 과정에서는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분야별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팀별 퀴즈를 통해 정책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똑똑한 예산 워크숍’에서는 지방재정 구조와 오산시 연간 예산서를 직접 확인하며 정책 제안에 필요한 예산 편성 구조와 산출 근거를 분석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을 준비하면서 예산 산출 방법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제 예산 구조를 이해하고 자료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천 일원과 맑음터공원에서 ‘2026 시민참여 오산천 단장’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오산천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87개 유관 단체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오산천 단장 행사’에서는 오산대학교 맞은편 잔디밭에서 내빈과 단체장들이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식재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여 단체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정원 제초와 초화류 보식 등 유지관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오산천 수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 12시 30분부터 맑음터공원 에코리움에서 열린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는 사전 신청한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감나무, 대추나무, 체리, 블루베리 묘목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온 가족 영어체험 축제!’를 주제로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은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 영어로 즐기는 가족 단위 체험형 축제다. 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컵 쌓기 등 10가지의 미니게임을 영어로 진행한다. 게임 미션 성공 시 지급되는 영어마을 화폐로는 플리마켓에서 다과와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참가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내달 2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은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인기 방과후 프로그램인 쿠킹클래스와 체육체험(P.E.) 클래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031-484-61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지난 2023년에 선보인 안산 잉글리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18일과 20일 양 구청(상록구·단원구)에서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실무자 등 4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복지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예방접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63개 의료기관 중 2025년에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1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오는 8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예방접종 관련 기준과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력 전산등록 및 기록 보존 상태 ▲사업 지침 및 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백신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전용 냉장고의 청결 상태, 온도기록지 관리, 콜드체인 유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병행한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공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관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3일 센터는 매 분기 1회씩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진행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안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안내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혜택들을 꼼꼼하게 알리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가족은 “치매안심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무척 편리하고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4일 오후 2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이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시를 통해 전하는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가 ‘다정한 말의 힘’을 주제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미디어창작실 체험행사 '나도 Book 유튜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즐기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오산노인대학 회원과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관계자 등 2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산노인대학 제1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권재 시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인생이라는 책에 마지막 장은 없다”며 “오늘 입학식은 여러분이 써 내려갈 새로운 장의 시작이자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노인대학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천식 오산노인대학 학장은 “제19기 노인대학은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주체적이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건강·취미·상담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