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차분한 대화와 신뢰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민주평통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 주길 기대하며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및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불 취약 시기에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모든 형태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림 인접지와 민원 다발 지역 등 30곳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주말에는 산불 경보 단계(1~3단계)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감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와 안내문 배포를 통해 불법소각 금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 부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 관내 전역을 순찰하는 12명의 무단투기 감시원이 불법소각 감시는 물론,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파봉(봉투 개봉) 점검을 추진해 행위자를 추적ㆍ단속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시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냉난방기 지원을 넘어 주거 에너지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냉방지원은 벽걸이형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난방지원은 단열ㆍ창호ㆍ바닥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 지원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냉방 96가구, 난방 213가구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불법건축물, 이전에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가구(난방 2년ㆍ냉방 8년 미경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방지원은 3월 26일까지, 난방지원은 사업 종료 시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nbs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신장1동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맨손체조와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리더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건강리더들이 지난 2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신장1동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결핵검진, 치매검사,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와 구강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유인자 대우아파트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저염식 장 담그기 제조법을 교육·보급해 우리 식탁의 중심인 ‘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 대표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 아카데미는 평일반 35명과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4월 11일 토요일 막된장과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염장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소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발효의 지혜로 풍미를 살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할 ‘안산 시민DJ’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2기를 맞는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시민DJ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안산보라(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코너에서 지역 이야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중학생, 댄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개성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자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시민DJ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및 대본 심사와 2차 방송 진행 능력 오디션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DJ는 시민의 시선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