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2026년 1월 15일 귀농한 중장년 귀농인이 쉽게 경영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김호겸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하여 “경기도 농촌 지역 고령화로 인하여 생산성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한 중장년도 안정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농촌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중장년 귀농인의 소득증대 방안 마련을 통해 농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은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농업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지 못하는 귀농인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짚으면서 “앞으로 농촌에서 다양한 영농 및 영농 관련 사업으로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경영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귀농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의 핵심 내용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중장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 산본 노후 계획도시 선도지구 재정비와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안과 부담이 누적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제도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 현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산본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정비기본계획의 조속한 승인 필요성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의 행정 지연 최소화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투명한 소통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과 제도가 주민 눈높이에 맞게 작동하는지 계속 점검하겠다”며 “산본이 1기 신도시 정비의 ‘선도지구’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종합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진보문화체육센터, 남청송농협 안덕지점,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영농 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핵심 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요 작목인 사과·고추·식량작물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7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표 작목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법, 화상병 약제 방제법 등을 중심으로 작물 재배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정부 농업정책과 직불제 이해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도 체계적으로 다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에 대한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3일 평택시의 한 민간처리시설(소각, 재활용)을 찾아 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2026년 1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제도 이행 준비 상황을 보면 17개 시군은 기존 공공소각시설을 활용한 전량 처리가 가능하다. 나머지 14개 시군은 민간 위탁으로 부족분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으로 13개 시군은 계약을 완료했고, 1개 시군은 1월 중 완료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평택 시설은 안산시, 의왕시, 이천시와 처리 대행을 체결한 민간처리시설이다. 김성중 부지사는 “연초 우려했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직매립금지제도가 안정화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면 안된다”며 “민간 위탁계약 물량 등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시군에서는 현장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4주년이 됐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대에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2025학년도 해외 학생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학생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현지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활동은 팀별 봉사 과제 수행과 현지 기관과의 협업, 문제 상황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협업 능력․문제 해결 능력 등 핵심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베트남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연합 봉사 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참여 중심 글로벌 시민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주요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은 SOS 아동센터와 투득칼리지, 쯔엉반티고 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환경 개선과 미화 활동, 학용품․물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 기관·단체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다.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으로서 중복장애인, 뇌병변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최)중증장애인 및 최근 지역사회로 자립한 중증장애인에 우선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선발,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 및 근태 관리, 교육과 안전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8월 군포시에 문을 연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가 운영 6개월 만에 총 1,70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폭력 위기 초기 접수부터 모국어 기반 심층상담, 사례회의, 법률·의료·쉼터·행정기관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단순 상담이 아니라 상담 초기부터 모국어 전문 상담원과 통·번역 지원이 개입해 피해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주여성 당사자의 의사를 반영한 상담을 진행한다. 다국어 상담은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스페인어, 영어, 라오스어, 러시아어 등 9개 언어로 제공된다. 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등 폭력 피해 법률상담과 소송 지원, 체류자격 문제 상담, 의료·심리 회복 연계, 긴급쉼터 및 보호시설 연계,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상담 1,705건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가정폭력 상담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 법률 상담 10.9%, 이혼 9.8%, 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월 16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및 시흥시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시흥시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는 지방자치단체장, 기관ㆍ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금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긴급 지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헌혈 문화 확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