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오전로 122)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KBS) ‘빅체인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14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 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청사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직장과 시설 조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지속 점검‧개선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을 안전 최우선 경영의 원년의 해로 정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ㆍ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 2,869㎡ 규모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시는 앞으로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에 나선다. 시는 상반기 정리 목표액을 26억 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6월까지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 정리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은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하고, 3월부터 6월까지 네 달간 집중 징수 활동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자진 납부 기간에는 체납자 재산 조회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징수 활동을 적극 홍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집중 징수 활동 기간에는 예금·급여 압류, 매출채권 압류, 차량 압류 등 행정제재 수단을 활용해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추진하고, 압류 재산 공매와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진행한다. 또한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저축은행 전수조사를 통한 예·적금 압류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체납액 정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반면 무재산자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태조사를 거쳐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도시의 첫 인상을 높이고 야간에도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부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웰컴사인은 오산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개소에 조성됐다.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이다.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에 배치했다. 이번 시설물에는 조명이 적용돼 야간에도 시인성을 높였다. 오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밝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3월 6일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 등을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와 시민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승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헌법가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의 헌법 정신을 강화해 직무에 대한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헌법 관련 교육을 필수역량 교육으로 지정했으며, 다변화된 행정 환경에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예 교수는 교육에서 헌법의 개념과 의미, 주요 기본권의 분류체계 등을 설명했고, 특히 최근 4년 이내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례 중 사회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헌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결정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헌법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헌법의 원리와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헌법적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공직자의 자기개발을 지원해 조직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이 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세밀히 살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