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유․초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사이동 이후 담당자들의 인사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개정된 지침과 규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 △인사 법규와 근무성적평정 업무 △복무 관리와 승진․자격 업무 △상훈․징계․교육활동 보호 업무 등 인사관리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원 인사 규정과 인사업무 처리 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Q&A),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2026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초등) 장학 자료를 활용해 NEIS 인사 기록 업무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인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 관련 제도와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인사 운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에서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관련한 왜곡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경상북도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일본 정부가 왜곡된 영토 인식을 교과서를 통해 미래세대에 주입하려는 시도는 한일 간 교류 증진과 신뢰 구축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학습지도요령에 영유권 주장을 명시하고, 이에 따라 제작된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키는 방식으로 부당한 영토교육을 반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수도 도쿄 중심부인 지요다구 가스미가세키에 영토·주권 전시관을 재개관해 체험·체감형 영상 전시물을 통해 학생과 교원들에게 자국의 영토 주장을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해외에도 일본의 입장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강화해 왔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교과서를 통한 역사 왜곡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국제 관계 인식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최종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6개의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광명심도’는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역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광명심도(深度)’는 광명동굴이 가진 독보적인 공간적 특성을 '깊이(Depth)'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여,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 프로젝트다. 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자원을 결합한 고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유의 환경을 활용한 치유(Wellness) 프로그램 및 예술 전시, 로컬 자원을 활용한 미식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공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 상품화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24일 의성 일대에서 산불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초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초기 대응태세를 재정비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방본부장은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산불신속대응팀의 대응태세와 진화장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산불신속대응팀은 구조대와 안전센터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화선을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봄철 산불 위험시기에 맞춰 의성소방서에 전진 배치된 119산불특수대응팀(9명, 차량 3대)을 점검하고,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 위치한 초대형 산불 최초 발화지를 찾아 당시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점곡면 윤암리에서는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동해안 연어자원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3월 24일 관내 연어 주요 소상 하천인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연어 3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작년 10월 29일부터 30일간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147마리(암 66, 수 81)로부터 채란·수정하여 얻은 것으로, 약 4개월간의 세심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했다. 연어는 대표적인 소하성 어종으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중요한 어업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즐겨 찾는 생선이 됐으며, 연어 지방에 풍부하게 함유된 EPA와 DHA는 동맥경화·혈전 예방 및 뇌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연구센터에서는 이러한 실정에 맞춰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작년에 왕연어 발안란을 도입하여 현재 치어 2만 마리를 양성 중이며, 양식품종 다양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에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학생 50여 명이 특별히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미 지난 가을 직접 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24일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분권 확대 흐름 속에서 그동안 지방정부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국제교류협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기도의회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자인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는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지만, 지방의회는 예산 승인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제는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국제교류협력의 적극적인 주체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태길의원은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연구진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국제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위원회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회장 이애형)는 24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청의 연간 약 23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예산을 기존의 수작업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애형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수행기관인 ㈜씨지인사이드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테이블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자연어로 질의응답과 요약이 가능하게 만드는 ‘TAG(Table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예산 집행 현황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회의 교육재정 감시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4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3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다지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위 공직자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의 하나로,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부패 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인 ‘청렴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한층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부패취약분야 청렴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실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부패 예방․관리로 부패사건 최소화 등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