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국민의힘·자치행정교육위원장)이 시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재한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입법·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올해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의원 83명 가운데 33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이 의원은 저출생과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제·개정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제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조례로는 관내 모든 초·중·고 졸업생을 지원하는 「광명시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취업·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 「광명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가 꼽힌다.
이 의원은 “조례는 종이 위의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26일 열렸으며, 수상 조례는 향후 전국 지방의회에 우수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